신한라이프는 아이디어 발굴과 업무 혁신을 위해 현업 주도로 펼쳐진 'AI 아이디어톤' 행사를 마무리 하고 AI를 활용한 실질적 업무 개선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AI 아이디어톤은 '내 업무에 AI를 더하다' 라는 주제로 개발자가 아닌 현업 직원들이 ▲생성형 AI 서비스 ▲업무 자동화 도구 ▲노코드(Nocode) 툴 등을 적용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고 경쟁하는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신한라이프 임직원 37개 팀 약 100여명이 참여해 지난달 26일 'AI 활용 사례 공유 및 개발 툴'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됐다. 각 팀 별로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무 연관성 ▲창의성 ▲기술 적정성
키움증권이 적립식 투자 서비스 ‘주식 더 모으기’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7개월 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식 더 모으기’는 매일, 매주 혹은 매달 설정한 시간에 원하는 금액만큼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해 주는 서비스다. 국내외 주식은 물론 상장지수펀드(ETF)나 일반펀드 같은 금융상품까지 투자할 수 있다. 해외종목은 최소 2000원, 국내종목은 최소 1만원부터 매수 가능하다. 투자금이 부족하면 오픈뱅킹으로 자동충전도 가능하다. 적은 금액으로도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고 유망한 종목을 장기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식 더 모으기’는 투자 세대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체 이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5일 여의도 Learning Center 이노베이션홀에서 ‘AI Next Horizon 2026’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내일(내·일)을 바꾸다’를 주제로 전사 AI 전략 방향과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재무부문 대표인 조성식 부사장이 보험 산업 변화 속에서 AI 도입의 전략적 가치를 발표했다. 이어 각 본부장이 Biz영역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조직별 AI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GA 영업지원시스템 AI 도입 3단계 로드맵 ▲보험금심사 AI 기반 업무프로세스 혁신 ▲데이터 퍼스트(Data-First) 원칙에 기반한 자동화 AI 언더라이팅 Assistant/Agent 도입 ▲고객 중
국내 최대 규모의 머니마켓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머니마켓액티브와 국내 유일 미국 머니마켓 ETF인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가 상장 후 13개월 만에 순자산 8조원을 넘어섰고,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가 상장 후 4개월 만에 순자산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채권금리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안정성과 유동성을 원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며 단기 자금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연초 이후 3조 9909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올 들어 전체 ETF 중 순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났다. 기관
국제 금값이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가능성에 온스당 3800달러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29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된 금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1.2% 상승한 온스당 3855.20달러로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도 상승세를 지속하며 오후 7시 15분(뉴욕시간 기준) 온스당 386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금 현물가격도 런던금시장협회(LBMA)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오후 3시 현재 금 현물 가격은 1.5% 오른 온스당 3826.85달러를 나타냈다.금값은 이달 들어 3천600달러, 3천700달러, 3천800달러를 순식간에 돌파하는 초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금값 상승률은
케이뱅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광고심의 업무 효율성과 속도를 크게 높인 ‘AI 광고심의 어시스턴트’를 개발해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AI 광고심의 어시스턴트는 현업 담당자가 광고심의를 요청하기 위해 작성한 문서를 사전 검토하고 보완해주는 기술이다. 케이뱅크가 업스테이지의 ‘솔라’ 모델 등과 AI 협력을 통해 지난 2월 자체 구축한 프라이빗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금융 상품·서비스 광고는 소비자보호 등을 위해 엄격한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에 케이뱅크는 광고심의 절차를 ‘사전심의’와 ‘정식심의’ 단계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사전심의 단계에서는 현업 담당자가 광고 문구
Sh수협은행은 29일 공시를 통해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h수협은행은 앞서 이사회를 통해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를 의결하고 지난 18일 SK증권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바 있으며, 트리니티자산운용 발행 보통주 100%(60만 500주) 인수 및 인수대금 전액을 납입해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했다.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비은행 자회사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향후 은행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모범 운용사로 성장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자산운용사 인수를 계기로 향후 금융투자
카카오뱅크가 펀드 합산 잔고 1조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펀드 출시 이후 커진 시장 관심에 발맞춰 라인업을 대폭 늘리고 서비스를 개편한 결과다. 카카오뱅크는 2024년 1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자체 라이선스 기반 펀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후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며 펀드를 찾는 고객 수요도 늘어났다. 실제로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공모펀드 판매잔고는 연초 대비 약 50조원 증가하며 300조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지난 8월 펀드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23개였던 상품 라인업을 45개까지 늘려 선택지를 넓혔고 지난 6월에는 파킹형 투자상품 ‘MMF박스’(머니마켓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종일)는 29일 외국인 노동자 사고사망예방을 위해 취업 전 외국인 노동자 안전보건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중소기업중앙회 취업교육팀 및 외국인노동자 취업교육 등 담당 통역사 30여명이 참석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안전보건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실효성 있는 외국인 노동자 안전보건교육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최근 서울지역 산업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하나은행은 29일 대전광역시, 대전투자금융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과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원을 출자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대전 D-도약펀드’를 결성한 출자기관 중 가장 큰 규모(1000억원)로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이번 펀드는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로 공공부문 외 민간부문의 역량 결집을 통해 총 2048억원의 전국 최대 규모의 민관 협업 ‘제1호 모펀드’가 공식 결성됐다. 하나은행의 이번 ‘대전 D-도약펀드’ 결성의 대규모 출자는 충청은행부터 이어지는 대전광역시와의 60여년 인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방은행 역할을 실천하며 대전지역 발전에
NH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브랜드 ‘QV’(큐브)의 브랜드 리뉴얼에 이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브랜드 및 홈페이지 주소까지 변경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N2,’를 통해 기업 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HTS 브랜드 역시 ‘QV’에서 ‘N2’(엔투)로 변경되며, HTS에 새로 접속한 시점부터 변경된 아이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NH농협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계열사 내 증권업을 담당하는 점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홈페이지 주소가 변경됨에 따라 임직원의 이메일 주소 역시 동일하게 변경했다. NH투자증권은 오랜 시간 사용해 온 QV 브랜드를 ‘N2’로 전환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창립 17주년을 맞아 포용과 혁신으로 국민의 금융그룹을 완성할 것을 강조했다. KB금융지주는 2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창립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10년·20년 장기근속 직원들을 위한 공로패 수여식과 함께 ‘그룹 시너지’를 주제로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기획·제작한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양종희 회장은 기념사에서 “17년 전 지주회사 설립은 계열사 간 시너지와 자본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원대한 꿈에서 시작됐다”며 “고객과 주주의 변함없는 믿음, 그리고 임직원의 헌신 덕분에 KB금융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할
한화손해보험은 새 브랜드 전속모델로 배우 고윤정을 선정하고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새 전속 모델로 발탁된 배우 고윤정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무빙’, ‘환혼: 빛과 그림자’ ‘헌트’, 그리고 공개를 앞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한화손보는 배우로 꾸준히 도전해오며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해온 고윤정의 행보가 고객 웰니스를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한화손보의 기업철학과 부합하다고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더불어 고윤정은 한화손보와 합병 예정인 캐롯손보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