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그동안 수기 파일로 분산 관리되던 안전·보건 업무를 통합해 웹·모바일로 관리하는 ‘산업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위험성 평가, 작업계획서 작성, 안전교육 등 ‘산업안전’ 분야와 임직원 건강검진, 작업환경 측정 등 ‘보건관리’ 분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일원화해 업무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특히, 이번 시스템을 통해 이미지·텍스트 등 복합 정보를 분석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AI를 공기업 최초로 안전분야에 도입해 예방안전체계를 강화했다. 멀티모달 AI란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음성 등 다양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지부장 김승일)는 15일, 산청 산엔청복지관에서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실시해 총 67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소방안전관리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 이해와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병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남지부는 지난 12일 합천을 시작으로, 경남 지역 거점 교육장에서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창원 문성대학교 주교육장을 중심으로 도내 각 지역을 대상으로 한 출장 교육을 매월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 경부선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는 궤도 바깥쪽에서 30m 이내 거리에서 진행하는 공사로 열차 운행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별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현장을 찾아 기존 건축물 철거, 기반시설 착수 현황을 살폈다. 또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관제와의 협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과 청렴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현장 견학 및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1공구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GTX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해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대심도 터널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 적용된 공법과 안전시설을 시찰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 제거를 위한 기술적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결의대회에서는 ‘생명과 안전’을 사업 추진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2026년 1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산업인력공단, 2위 근로복지공단, 3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1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해 12월 15일부터 1월 15일까지의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1,828,10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 5000여명을 넘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코레일 철도 이용객은 1억 4624만 명으로, 2024년 1억 4480만 명 대비 144만명이 증가했다. KTX는 9271만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는 5353만명이 이용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수능 이후 첫 주말인 11월 15일로, 하루 55만명이 열차를 탔다.하루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서울(12만명), 동대구(5만 2000명), 대전(5만 1000명), 부산(4만 9000명), 용산(4만 1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이용한 구간은 서울↔부산으로 모두 776만명이 승차했다. 이어 서울↔대전 574만명,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13일, 전남 나주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예비신입생 40여 명을 초청해 기술실습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기 및 AI반도체 분야로 진학하는 예비 고교 기술꿈나무들은 이날 한전KPS 인재개발원 실습동에서 첨단 전력설비 기술을 직접 견학하고 현장을 두루 거친 한전KPS 소속 전문 교수진의 열띤 강의를 들으며 미래 기술인력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한전KPS는 지난 2019년부터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KPS-패러데이스쿨’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습을 포함한 전력 전문지식 습득 과정 수료생이 지난해 617명, 누적 3,20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14일 관내 바로종합건설 등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한랭질환 예방 및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겨울철 한파로 인해 한랭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현장관계자, 건설현장 노동자에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전개됐다. 서울동부지사는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이 현장 내 작동이 가능하도록 한랭질환 예방 사전점검표를 배포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시작하고 있는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KOSHA, 지사장 정선식)는 14일 경기 이천시 소재 건설현장에서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은 사업주 및 노동자를 대상으로 건설현장에서 3대 기초 안전수칙(안전모·안전대·안전띠)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집중계도를 홍보했다. 또한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담은 OPS(One Page Seet)를 배포하고 핫팩 등 보온용품을 노동자들에게 전달했다. 이어진 사업장 순회점검을 통해서는 추락위험이 높은 개구부, 안전난간 설치 여부 등에 대하여 개선 조치에 나섰다. 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경기동부지역에서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특히 한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직업건강협회)가 운영하는 대구근로자건강센터와 대전근로자건강센터가 지난 7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5년 전국 근로자건강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각각 소속 그룹(I·II)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며 1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구근로자건강센터는 평가 대상 전체 25개 센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4일 직업건강협회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5개 근로자건강센터를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50인 미만 상담 지원율 ▲건강수준 향상률 ▲위험군 연계 사후관리 지원율 ▲특수검진 사후관리 지원율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심사를 통해 이뤄졌
건설업 취업자가 지난해 12만5000명이나 감소하며 통계 작성이래 가장 많이 줄었다. 제조업도 6년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이같은 영향으로 취업자는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하는 데 그쳤다.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876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19만3000명 늘었다.연간 취업자 증가폭은 2023년 32만7000명, 2024년 15만9000명으로 감소세였다가 지난해 소폭 늘었지만 20만명대에 올라서진 못했다.산업별로는 건설업(-12만5000명), 농림어업(-10만7000명), 제조업(-7만3000명) 등에서 많이 줄었다.건설업은 2013년 산업분류 개정 이후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제조업은 2019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전담 인력을 운영해 승차권 부정 거래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빅데이터 분석과 ‘매크로 탐지 솔루션’ 등을 활용해 승차권 부정 거래를 단속하고 있다. 매크로 탐지 솔루션은 연속조회 등 반복적인 접속 패턴과 구매 행태 등을 감지해 불법 거래를 단속하는 방식이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2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승차권 예약·결제·반환 내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전담 인력을 구성하고, 승차권 다량 구매와 열차 부정 이용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 결과, 승차권을 다량으로 구매(월 50만 원 이상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이 첫 저서 ‘옹이마다 꽃이 피었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지난 11일 김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치, 경제, 문화 주요 인사와 1500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음악·입체낭독극·토크콘서트를 결합한 문화형 북콘서트로 구성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하성만나 지역아동센터’의 클래식 연주로 문을 열었다. 내외빈 소개와 축하영상 상영, 저자 소개 영상에 이어 배강민 부의장이 뮤지컬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했으며, 주요 내빈들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