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도내 모든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 비용을 전면 지원하는 미래형 학생 건강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감염병 예방을 교육환경 개선과 학습권 보장의 핵심 과제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임 후보는 22일 발표한 공약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한다”며 “학생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학교생활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지원 대상의 대폭 확대로 현재 정부의 무료 독감 예방접종은 중학교 2학년 이하 학생까지 지원되고 있으나 임 후보는 이를 고등학교 3학년까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1일 오산역광장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날 오후 6시 열린 출정식에는 시민과 지지자, 국민의힘 주요 인사 등 1000여명이 운집해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시장 이권재’를 외치며 세를 결집했다. 현장에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용태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도 참석해 지원 유세를 펼쳤다.지지자들은 “일 잘하는 이권재를 다시 시장으로”, “오산 발전을 이어갈 사람은 이권재” 등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 후보가 지난 4년간 추진한 도시개발과 교통·문화 인프라 개선 성과를 높이 평가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반도체 비전 선포식과 대규모 출정식을 잇달아 열며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반도체를 지킬 사람과 지키지 못할 사람의 대결”이라고 규정하며 "용인을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이 후보는 21일 오전 처인구 등기소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 인사를 진행하며 공식 선거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지지자와 선거 운동원들이 집결해 유세전을 펼쳤고 출근 차량과 시민들의 손인사가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 후보는 시민들에게 “지난 4년 동안 용인 대도약의 기반을 만들었다”며 “앞으로의
인천시가 미래 물류산업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물류로봇 분야에서 수도권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며 인천형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시는 지난 21일 청라 로봇타워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거점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을 맡아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했다.특히 이번 특화거점은 실제 환경 기반의 ‘현장형 테스트베드’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2026년 5월 조사에서 서울시가 1위를 기록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22일부터 5월22일까지 국내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6662만8921개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 부산시, 제주시 순으로 브랜드평판이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표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거버넌스 분석도 가중치에 포함됐다. 전체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1.79% 증가했다.1위 서울시는 참여지수 24만133, 미디어지수 122만9021, 소통지수 200만9021, 커뮤니티지수 263만144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10만9624로 분석됐다. 다만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8.08% 하락했다.2위
용인시가 처인·수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망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앞세워 글로벌 관광객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동시에 강화하며 시민 편의와 도시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는 모습이다.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총사업비 약 268억원을 투입해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와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준공했다. 이 가운데 212억원은 민간 기업이 부담했다.◇모현왕산 도시개발 연계…단절 교통망 연결시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대 ‘모현왕산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기반시설 확충 차원에서 도로 신설 사업을 추진했다.왕산리 620-1번지 일원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안성 이마트 사거리에서 민주당 원팀 후보들과 함께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민선 9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이날 출정식에는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후보 전원이 총출동해 ‘원팀 스크럼’을 선보였다. 퇴근 시간대에 맞춰 열린 행사장에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대거 몰리며 사거리 일대가 민주당 상징색인 파란 물결로 가득 찼고 후보들은 “대한민국은 이재명! 안성은 김보라!” 구호를 외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번 출정식은 민선 7·8기 성과를 기반으로 한 미래 비전과 정책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운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임직원 인공지능(AI) 실무역량 강화와 철도산업에 특화된 미래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카이스트(KAIST)와 손잡고 실무교육 도입에 나섰다. SR은 지난 20일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와 ‘AI 및 정보기술(IT) 실무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는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을 수행 하고 있다. K-하이테크 플랫폼은 지역 대학·기관·기업이 보유한 첨단 장비와 교육 인프라를 일반인·재직자·구직자에게 개방해 AI·로봇 같은 신기술을 교육 받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AI·IT 교육훈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인천 권역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타 중소사업장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본부는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본부 강당에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인천권역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발표대회는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켜 실행 수준 향상과 중대재해 감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인천광역본부는 관내 3개 지사인 경기북부·고양파주·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약 2개월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신청서를 접수했다.사업장 규모와 업종으로 대상을 나누고 지역 예비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사업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서울 권역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을 발굴해 시상하고 현장 작동성 중심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서울광역본부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남부지사 강당에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서울권역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현장의 다양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켜, 위험성평가 제도가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서울광역본부는 제조·기타, 건설 등 4개 분야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19개 사업장을 초청해, 위험성평가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업장 선발 기준은 대폭 강화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차세대 고속열차와 AI(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지역 모빌리티 연계 전략을 통해 국가 교통망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코레일은 21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년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과 발전’이라는 주제로 특별세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코레일은 ‘차세대 고속열차와 철도의 미래’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철도와 지역 모빌리티 연계’ 등을 발표했다.특히, 차세대 고속열차인 ’신형 EMU-320’는 가감속 성능이 뛰어난 동력 분산식으로 역 간 거리가 짧은 우리나라 지형에 최적화됐다고 강조했다. 또 수도권과 지역
안전보건공단은 한전MCS와 현장 인력 산업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현장 중심 안전보건교육 및 문화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한전MCS는 전력량계 검침·계량기 점검 등 현장 중심형 전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작업 특성상 소속 노동자들의 야외 작업이 잦아 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다.공단은 보유 중인 전문적 교육 기반을 한전MCS의 현장 사례와 결합해 산재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세부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 및 가상현실(VR)교육지원 ▲현장 위험요인 발굴 및 공유 ▲사고 데이터 기반 안전 콘텐츠 공동개발 ▲사내 평가 연계를 통한 교육 참여 제도화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관내 지붕공사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최근 추락사고 발생빈도 중 지붕공사 현장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지붕공사 현장의 안전수칙 작동성을 강화하고 성숙한 안전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점검반은 현장에서 근로자 추락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지붕공사 시 핵심 안전수칙인 ▲지붕 가장자리 안전난간 ▲채광창에 견고한 구조 덮개 ▲폭 30CM 이상 발판 설치 등의 안내도 이뤄졌다. 현장 관계자에게는 기술자료 배포와 공단의 지원사업도 설명했다.안전보건공단 정선식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