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간 전국 유치원·학교 학생 1135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하루 평균 162.1명꼴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26일 교육부가 공개한 학생·교직원 코로나19 확진 현황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학생 1135명과 교직원 4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만4798명으로 늘었다.이달 들어 주간 일일 확진자 수는 3주 전 115.7명, 2주 전 125.7명, 1주 전 162.4명으로 늘었다. 2학기가 시작된 지난 17일부터 2주째 확진자 수가 162명대를 유지하는 모양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650명(57.3%), 비수도권에서 485명(42.7%)이 발생했다.수도권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362명이 확진됐으며, 서울 232명, 인천 56명이 각각 확
전북 전주시가 26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앞두고 실내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이용 제한에 나섰다.화산체육관과 완산수영장을 비롯한 실내체육시설, 자연생태학습원(실외) 등의 운영은 27일부터 중단됐다. 같은 날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은 30% 인원 제한과 함께 오후 6시까지 단축 운영된다. 한옥마을 내 문화시설도 공연·행사 등은 금지되지만 전시 관람 및 열람은 가능하다.앞서 시는 최근 하루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날 0시부터 오는 9월9일 자정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시설 방문 전 세부이용안내 사항을 해당시설에 확인하시고 방문하길 바란다"면서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83만5000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6일 국내에 들어온다.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5000회분이 KE0510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이로써 지난 7월1일부터 이날까지 국내에 공급된 백신은 화이자를 포함해 총 2773만 회분이다. 누적 수치로는 4635만 회분이다.오는 27일에는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4만6000회분이 안동공장에서 출고를 앞두고 있다.추진단 관계자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제약사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구체적 공급 일정은 협의 되는대로 신
대전에서 밤새 다양한 일상감염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와 하루확진자가 50명을 기록했다.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확진된 감염경로 미궁의 5153번(서구 40대)과 관련해 1명(5456번)이 n차 감염되면서 누적확진자가 9명으로 불어났다.이밖에 5명(5457~5461번)은 가족과 지인 등 일상속 감염이고 2명(5462·5463번)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대전에선 지난 19일 58명, 20일 28명, 21일 23명, 22일 30명, 23일 63명, 전날 64명, 전날 50명 등 일주일간 316명이 확진됐다.주말동안 30명 이하로 발병하다가 주중에 들어오면서 두 배이상 늘어나는 상승세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45명이다. 대전은 이달
부산시는 지난 25일 오후 7명(부산 1만1067~1만1073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추가된 확진자는 감염원 불명 사례 5명, 앞선 확진환자의 접촉자 2명 등이다.부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전날 백신 접종 인원은 1차 2만901건, 2차 3만5495건이다. 이로써 부산 전체 인구의 55.2%(185만2518명)가 1차 접종을 했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27.3%(91만6920명)이다.부산시는 또 자가격리 기간 중 출근했다가 자진신고로 적발된 확진환자의 접촉자 1명을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격리조치 위반으로 적발된 인원은 총 335명
18~49세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6일 시작된다.접종 첫 주인 26~29일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며, 이후 접종 대상자들은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주 단위로 안내한다. 접종은 10월2일까지 진행되며, 접종 간격은 6주다.방역수칙 이행이 어려운 발달장애인과 중증 위험이 있는 심장·간 장애인, 집단생활로 감염 위험군인 장애인 재활시설 이용자 등 3만289명에 대한 백신 접종도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모더나 백신 공급 재개에 따라 추석 연휴(9월20~22일) 이후로 접종을 예약한 이들은 추석 전으로 접종 일정을 앞당길 수 있다. 이미 예약한 대상자 중 9월 둘째주(9월6~12일)에 접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2100명대에서 270여명 적은 1800명대 후반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도 270명 적은 숫자다.하지만 8월에만 3차례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는 4차 유행 여파로 시차를 두고 중환자 수가 늘고 있다. 하루 동안 사망 신고된 환자는 3차 유행 당시인 올해 1월15일 이후 7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20명에 달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882명 증가한 24만3317명이다. 4차 유행 일별 환자 규모는 지난달 7일부터 51일째 네자릿수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기 시작한 전날 대비 270여명 적은 숫자다. 일주일 전 수요일(목요일 0시) 215
정부가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소득하위 80%)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과 기초·차상위 가구의 둘째 이상 대학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청년특별대책을 26일 발표한다.정부는 이날 오후 국무총리 산하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청년특별대책 방안을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다.청년특별대책은 코로나 위기 극복, 청년세대 격차해소, 미래도약 지원 등 3대 방향성 아래 일자리·교육·주거·복지·참여·권리 등 5대 분야 대책으로 구성돼 있다.다자녀 가구 및 기초·차상위 가구 등록금 전액 지원 정책뿐 아니라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대상 무이자 월세 대출 제공, 중소·중견기업 청년채용
26일 인천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2도, 강화군·계양구·서구 23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24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서구 30도, 계양구 29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옹진군·중구 28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26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4.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됐다.이 날까지 남해안에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기상청은 "27~28일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5~20㎜ 상당의 비가 또다시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6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는 26일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를 막기 위해 계곡이나 하천 등에서 야영을 자제해야 하며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에 유의해야겠다.또 상·하수도와 우수관 등 물이 역류할 가능성이 있어 대비하고 침수지역에 감전 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신경 써야겠다.충남 지역은 아침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서해 중부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가 되겠
목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오후 한때 비가 오겠다.아울러 남부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은 이날 "낮 동안 수도권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오후에는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북부·강원영서북부·제주도 5~20㎜이다.이날 밤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비는 내일(27일) 새벽부터 충청권과 전라권에서 다시 시작돼 오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전국이 흐린 가운데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아침 최저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757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925명보다 168명 적은 수치다.서울 554명, 경기 477명, 인천 120명 등 수도권이 1151명으로 전체의 65.5%를 차지했다.비수도권은 대구 75명, 경북 64명, 부산 84명, 울산 43명, 경남 76명, 대전 42명, 세종 3명, 충남 97명, 충북 32명, 광주 22명, 전남 10명, 전북 11명, 강원 18명, 제주 29명으로 전국 17개 지자체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2000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