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9일 경기 고양에 있는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KTX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은 고속열차 중정비와 경정비를 모두 수행하는 융합 정비기지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중량물(차륜 등) 작업용 로봇팔 △CBM(상태기반 유지보수)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KTX 차량 안전을 책임지는 곳이다.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는 KTX-산천과 이음, 청룡 등 다양한 종류의 고속열차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된다. 김태승 사장은 경정비동과 중정비동을 차례로 둘러보고, 작업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서로가 서로를 지켜준다는 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해달라”고 강조했다.또, 철도 안
앞으로 담합이 적발되면 과징금이 관련 매출액의 '10% 이상' 부과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이런 내용의 '과징금부과 세부 기준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오는 10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현행 과징금제도가 제재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기업들이 법을 관행·반복적으로 위반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법 위반 시 얻게 되는 부당이득을 넘어서는 과징금이 부과되도록 하는 취지다.과징금은 위반 행위와 관련된 매출액에, 중대성의 정도별 부과 기준율을 곱한 금액을 기초로 산정된다. 법에는 부과 기준율의 상한만 정하고 과징금 고시에서 중대성의 정도별 상·하한을 구체적으로 규정한다.담
2026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가스공사, 2위 한국전력공사, 3위 한전KPS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4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지난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의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93,378,75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하는 코레일 축구단(대전코레일FC)이 대전 홈에서 열린 2026 K3리그 개막전서 승리를 거뒀다.8일 코레일에 따르면 대전코레일FC는 이날 대전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춘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선제 실점을 내줬으나, 전반 42분 김윤진이 동점골에 이어 후반 57분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후반 81분 송민종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춘천시민축구단을 3-1로 꺾었다.시즌 첫 경기임에도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중원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측면을 활용한 빠른 공격으로 시종일관 경기의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따냈다.이날 경기에는 코레일 임직원과 팬 400여명이 참석해 홈팀을 응원했다. 코레일은 사인볼 증정과 경품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4일 경북소방안전본부와 협업해 실무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실무자 간담회는 의사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을 줄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 안동 소재 한국국학진흥원 KSI연수원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경북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를 비롯한 22개 관서의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담당자와 대구경북지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대구경북지부는 2026년도에는 ‘미이수자 Zero화’를 목표로 방향성을 제시했고, 관서의 담당자들은 “평상시 궁금하거나 필요한 이야기들을 간담회를 통해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백승옥 경북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대구경북지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업해 실무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실무자 간담회는 소방청의 업무를 일부 위탁해 운영하는 한국소방안전원의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진행하는 간담회다. 실무적인 부분과 행정적인 부분을 보완하고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를 비롯한 산하 9개 관서의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담당자와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담당자들이 참여했다.대구경북지부에서는 2026년 ‘실무교육 미이수자 Zero화’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안전조사팀장은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6일 철도차량 제작사인 다원시스 정읍공장을 찾아 EMU-150 납품지연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코레일은 다원시스 납품 여부와는 상관없이 신규차량 150칸을 조기 발주하고, 기존 무궁화호 열차의 안전관련 부품과 화장실 등 고객 편의시설을 신차 수준으로 리모델링 하기로 했다.앞서 다원시스 납품지연에 대해서는 사기죄로 고소한 바 있으며, 각 계약별로 협의해지, 납품 독려, 강제해지까지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코레일은 이날 오전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첫 번째 ‘중대재해예방 및 경영회의’를 열고, 전국 철도 현장에서 ‘안전 최우선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민선 9기 경기도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진눈깨비가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언론인과 지지자를 비롯해 광주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첫 마디로 “규제를 넘어, 삶과 미래를 키우는 자족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광주시는 인구 27만에서 4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불편하다”며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식수를 지켜온 도시로 너무 오랫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 규제는 그대로인데 보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지부장 김승일)는 6일 창원더시티세븐 CGV에서 경남·창원소방본부, 도내 22개 소방관서 실무 담당자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방관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소방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방관서 실무자들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 교육 실시 결과 및 2026년 교육 계획 안내 ▲실무교육 수료율 제고 방안 논의 ▲선·해임 업무 처리 협조 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발표된 지난해 실무교육 결과에 따르면 전년도 수료율은 97.2%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에도 거점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안전보건사업이사 하형소)는 지난 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년 산재예방 원팀 공동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및 6개 소속 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및 5개 소속 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지역본부 등 산재예방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는 50인 미만 사업장 사고사망 15% 감축이라는 단기 목표와 2030년 사고사망만인율 0.29‱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
정부가 행정 문서를 인공지능(AI) 친화적 텍스트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에스알이 지난해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AI가 읽을 수 있는 공문서 포맷' 개발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6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알(SR) 감사실은 지난해 10월 'AI-레디 포맷(Ready Format)' 기반 문서작성 시범사업을 추진 했으며 같은 해 12월 30일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AI-레디 포맷'은 AI 대전환 시대 기존 한글(HWP) 중심의 비호환적 문서환경을 개선, 공공기관에서도 AI 기반 문서요약·검색·데이터분석 체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양식이다.에스알은 AI가 문서를 문장 단위로 분석하는 자연어처리(NPL) 방식에 착안해, 마크다운(MD)과 텍스트(TXT) 양식이
조계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시 갑)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배신의 길, 가식의 길을 끝내고 참인간이 되길 바란다"며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조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 지사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동지로서, 현재 김 지사가 보여주는 행보를 '정치적 배신'으로 규정하고 정면 비판에 나섰다.조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람 대접을 받고 싶으면 의리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을 인용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의 기반인 경기도를 사수하기 위해 여수에서 올라와 경기도지사 선대위 유세본부를 총괄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당시 조 의원
국가철도공단은 충청권광역철도, 동해남부선 센텀역 및 거제역 역사시설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교통·상업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복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공모 대상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355-14번지 일원(약 50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645-12번지 일원(약 6600㎡)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469-12번지 일원(약 7500㎡) 등 3개 부지로, 각 지역은 향후 개발이 예정된 지역과 인접해 교통 인프라 및 상권과 연계된 복합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광역시 중리동 인근 부지는 2028년 개통 예정인 충청권광역철도와 대전 트램 2호선 오정역이 신설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