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학교는 지난 26일 인권센터 주관으로 총학생회 및 유성경찰서와 협력하여, 캠퍼스 내 모든 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디지털 성범죄, 특히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 배경 속에서, 학내 구성원들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전문 탐지 장비를 이용해 교내 모든 건물의 남녀 화장실, 장애인 화장실, 휴게실 등 다중 이용시설을 면밀히 점검한 결과, 불법촬영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환경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와 협력하여 보다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
유한대학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학은 종이 없는 회의 문화 정착, 태양광 발전기 설치,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ESG 실천 캠퍼스를 만들고 있다.특히, 2024년부터 경기도가 주관하는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유한대학교는 ‘캠퍼스 컵(Campus Cup) 캠페인’을 시작해 학내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과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는 생활 밀착형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유한대의 1847카페는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다회용 컵을 사
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26일 일진베어링아트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경북전문대 본관 3층 공동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일진베어링아트 유현욱 대표이사, 이성헌 총무이사, 남승모 총무차장 등과 경북전문대 최재혁 총장, 이규식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력 방안과 비전에 대해 논의하며,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양측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전문대는 일진베어링아트와의 협력을 통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재학생을 위한 채용 연계
숭실대학교가 일반대학원 내 AI융합보안학과를 신설하고, 향후 5년간 200명 이상의 석사급 자율주행 보안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과 신설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하여 자율주행 보안 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이다.AI융합보안학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가 주관하는 ‘융합보안핵심인재양성(융합보안대학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자율주행 차량의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고 보안 기술의 실용화 및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이 학과의 연구개발 사업은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서울시가 실시한 2024년 캠퍼스타운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서울시내 27개 대학을 대상으로 창업인재양성, 창업기업육성, 지역활성화, 특화창업 등 4개 부문에 대해 정량적 및 정성적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으며, 특히 ‘창업기업육성’과 ‘지역활성화’ 부문에서 뛰어난 결과를 이뤘다. 입주기업들의 투자 유치 실적, 창업지원사업 선정 성과, 그리고 90% 이상의 창업 생존율은 서울시립대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 인프라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효과적임을 증명하는 성과로 평가되
건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Mobility Humanities』가 이탈리아 국립 대학 및 연구 평가 기관인 ANVUR(Agenzia Nazionale di Valutazione del Sistema Universitario e della Ricerca)로부터 학술적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ANVUR는 이탈리아 대학과 연구 기관의 질을 평가하는 독립 공공 기관으로, 연구 성과의 학문적 기여도를 심사하고 인증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평가 결과 『Mobility Humanities』는 국제 학술지로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립하며, 학문적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ANVUR 인증을 통해, 이탈리아 소속 연구자들이 『Mobility Humanities』에 논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6일 초·중학교의 생활교육 담당부장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동부 생활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생활지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동부 생활교육지원단 및 자문단 운영 내실화 △학교-경찰 간 협업 체계 구축 △학생 마음바우처 지원사업 및 학부모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동부 생활교육지원단은 SNS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별 생활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협력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여 업무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또한, 자살 등 위기 상황이나 학교폭력 발생 시 학교와 경찰서 간 협력 체계를 통해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부터 8월까지 옹진군 초등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 지역 학생들의 안전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중 밀집 상황, 감염병, 교통사고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체험 지도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안전 체험을 제공하며, 3월 26일 대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8월 영흥초등학교까지 총 108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학생안전체험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가상현실 속 다양한 위기 상황을 경험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천교육지원청은 2022년 11월부터 제천시 환경정화를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봄을 맞이하여, 지난 26일 2025년 첫 “쓰담달리기 제천”을 실시했다. 쓰담달리기(외래어 플로깅과 줍깅을 순우리말로 고쳐쓴 말)는 맑고 깨끗한 자연친화도시 제천 만들기에 직원들이 함께 하는 환경 정화활동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문화의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제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의림초에서 제천중 일원까지 약 3km를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강성권 교육장은“올 한 해도 깨끗한 자연친화도시 제천 만들기에 우리교육지원청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7일 침체된 내수경제를 살리고 도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이겨내는 상생 실천 운동 ‘3GO 챌린지’에 동참하며 민생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3GO 챌린지’는 민생경제 살리고(GO), 소상공인 살리고(GO), 먹깨비·탐나는전 사용하고(GO)를 목표로 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24일 강승민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지명을 받아 진행됐다. 이날 한봉순 관장은 먹깨비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여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다음 동참자로 이유선 제주국제교육원장과 김명기 제주교육박물관장을 지명했다. 한봉순 관장은“이번 3GO 챌린지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사립유치원 원장과 원감 등을 대상으로 재무‧회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립유치원 예방감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작년 11월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개발‧안내한‘사립유치원 종합감사 도움자료’를 활용하여 종합감사 유사‧반복 지적사례 공유, 공사계약 실무연수, 예산·세출분야 실무연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연수에 참석한 한 유치원 관계자는 “실무중심의 연수를 통해 유치원 재무‧회계분야 운영에 대하여 자체 점검할 수 있었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감사업무 경감 및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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