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6일 관내 늘봄전담실장 대상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디지털 실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025년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 소속으로 관내 학교의 늘봄학교 업무 총괄·책임자와 거점형 늘봄센터의 책임자인 늘봄전담실장 17명과 늘봄지원센터 업무담당자 8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의 효율적인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도구와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도구와 플랫폼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맞춤형 학습 지원 및 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이 24일~27일‘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른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집중 지원’을 진행한다.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하여 졸업하는 제도로, 올해 고등학교 1학년에 전면 도입됐다.파주교육지원청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학교 전반의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의 과목별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계획을 컨설팅하여 책임교육 체제 구축을 지원한다.특히, 학교에서 과목별 최소 성취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학교의 여건에 따라 다양한 예방지도와 보충지도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으로도 교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2025 서부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협의체’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교육지원국장이 위원장을 맡고, 지원청 내 관련부서 과장, 담당장학사,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교육복지사 등 업무 관련 담당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심리·정서, 복지 등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월 교육부로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올해는 2년차 성장기에 접어들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 서부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지원청 운영계획, ▲협의체의 효율적 운영방향 및 구체적 역할, ▲학생맞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5 파주꿈함성공유학교2.0 글로벌리더쉽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파주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글로벌리더쉽아카데미는 4월부터 11월까지 파주관내 중·고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전쟁과 국제평화를 주제로 영어 토의, 영어로 말하는 참전용사 일대기, 파주 설마리전투와 관련 있는 영국 글로스터시 학생들과의 온라인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영국 센트럴랭카셔대 교수님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국제사회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글로벌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글로벌리더쉽
건양사이버대학교와 금산인삼농협은 지난 26일 건양사이버대 총장실에서 교육 복지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산인삼농협의 임직원과 조합원들은 건양사이버대 입학 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건양대병원, 김안과병원, 장례식장 등 제휴 기관 이용 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받게 된다.양 기관은 정보 교환, 교육 지원, 자문 활동 등 상호 발전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금산인삼농협 조합원들의 자기계발과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성인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국립순천대학교는 27일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에서 ‘첨단소재 광양캠퍼스’ 개소식을 열고, 첨단소재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정주형 청년 인재 육성 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을 선포했다.이번 행사에는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을 비롯해 지역 산업계와 지자체 주요 인사, 대학 구성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광양캠퍼스 출범의 의미를 함께했다. 개소식에서는 캠퍼스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 발표, 비전 선포식, 현판 제막식이 진행되었으며,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첨단 실험·실습 시설을 둘러보며 새로운 교육 환경을 확인했다.광양캠퍼스는 지역 특화 산업인 첨단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강의실과 실험장비실을 포함한 실무 중심의 교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참여 학생을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대상으로 모집했다.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수강 신청 결과 교과 40개 강좌, 진로전공탐구 165개 강좌, 직업탐구 31개 강좌가 개설되어 오는 3월 28일에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수업을 시작한다.세종시교육청 일반계 고등학교 17개 학교와 특성화 2개 학교, 특목고 2개 학교 등 총 21개 고등학교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중학교 3학년의 경우 진로전공탐구와 직업탐구 영역에 24개 학교의 학생이 참여했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은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정규교육과정인 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 지원 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25 학교지원연구회를 운영한다.학교지원본부는 지난 2024년 7월 출범과 함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학교 교직원으로 연구회를 구성했고, 연구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지원본부에서 운영 중인 교육활동 지원사업을 개선하고 신규 지원사업 추진했다.2025년에도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4팀의 연구회를 구성했으며, 이들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특히, 올해 학교지원연구회는 학교의 다양한 직종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운영되며, 직종 간 이해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스포츠단 소속 복싱팀이 ‘2025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메달 7개를 휩쓸며 대학부 종합 2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영주시민운동장 내 대한복싱전용경기장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에서 총 700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우석대학교는 이 대회 남자 대학부에 출전한 생활체육학과 김한재(2년 +90kg급)가 결승까지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지만 아쉽게 석패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와 함께 생활체육학과 한완희(4년 –80kg급)·신재한(3년 –85kg급)·문현빈(2년 +90kg)·김종욱(2년 –50k
가천대학교는 지난 26일 대학 내 가천관에서 가천나눔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두 기관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길여 가천대 총장을 비롯해 윤원중 부총장, 서원식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고, 가천나눔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최인숙 부이사장과 최영현 이사가 자리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 대상 교육·연구 지원 △사회복지 서비스 활성화 △학생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일자리 창출 △공익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에요. 우리의 영혼이 머무는 곳이죠."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에서 열린 《집, 그 너머의 풍경》 전시장에서 만난 한경원 작가는 조용히, 그러나 단단한 어조로 자신의 철학을 꺼내놓았다. 그의 작품 속 '집'은 단지 건축물이 아니었다. 그것은 기억을 품은 풍경이었고, 감정을 전하는 언어였다.이번 전시는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40여점의 회화 작품을 통해 '집'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시간, 기억, 자연, 정서로 확장한 예술적 여정을 보여주었다.그리는 동시에 짓는 집한경원 작가의 작업은 전통 한지를 찢고 겹치며 집의 구조를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 화면 위에 칸을 세우고, 창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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