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금천구 독산1동 소재 비비팜 공장에서 19명이 집단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금천구에 따르면 확진자 19명 중 관내 주민은 9명(55~63번째 확진자)이다. 이들은 모두 25일 금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26일 양성판정됐다. 확진자 9명은 구로구 123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파악됐다. 구로구 123번 확진자의 경우 23일 확진판정을 받은 모친(구로구 121번 확진자)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다만 아직 다른 자치구에서는 관련 확진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금천구에 따르면 독산1동에 거주하는 55번 확진자는 지난 21일에, 가산동에 거주하는 56번 확진자는 20일에, 독산1동에
타이완 인근에서 발생한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26일 한반도 인근에 다가올수록 강도가 세지고 있다. 태풍 바비는 26일 오후 3시께 제주도에 가장 근접하게 접근하여 북상할 것으로 에상된다. 태풍 반경이 넓어 이날 밤 중 전국 대부분이 태풍 바비의 영향권 안에 들겠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200㎞ 해상에서 시속 19㎞로 북진 중이다.중심기압은 945hPa, 최대 풍속은 162㎞/h(45m/s), 강풍 반경은 330㎞다. 최대순간풍속 100㎞/h(초속 28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를 포함하고 있다.이날 오전 6시까지 최대풍속은 초속 43m였으나, 오전 9시 기준 초속 45m가 됐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바비'(BAVI) 여파로 제주·전남지역 128개 학교가 26일 휴업 또는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등 학사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태풍 영향권에 든 제주와 전남에서 학생이나 교직원 또는 학교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와 전남 가거도, 흑산도 등 태풍 진로상 위치한 지역 학교들이 휴업 또는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등하교 시간을 조정한 학교도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태풍 '바비'는 제주 서귀포 서쪽 약 200㎞ 해상에서 시속 24㎞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h㎩), 최대풍속 초속 45m로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특
타이완 인근에서 발생한 제8호 태풍 '바비'(BAVI)는 오는 27일 새벽 서울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풍은 역대 최대풍속 1위를 기록한 태풍 '매미' 상륙 당시보다 강한 강풍을 보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26일 오전 '제8호 태풍 바비 현황 및 전망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태풍 바비의 변동성이 크긴 하지만 반경이 워낙 넓어 우리나라에 강한 영향을 주는 것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도 분석했다.기상청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태풍 바비는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2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로 북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45hPa이고, 최대풍속은 초속 45m(시속 162㎞)다.이후
마스크 의무 착용 행정명령을 발동한 전남도가 `노마스크'로 인한 코로나 19 감염이 잇따르자 고발 등 강한 제재 의지를 밝혔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서울 무한구룹 방문판매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심각한 순천 헬스클럽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잇따른 가운데 감염자와 헬스장 이용객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운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5일 확진자 12명이 발생한 순천 청암휘트니스에서는 대부분의 마스크을 쓰지 않고 운동을 했다.전남도는 "지난 22일 확진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전남 75번)을 정밀조사한 결과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하루 두차례 헬스장을 다녔다"면서 "운동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이 CCTV에 포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형태가 지난 5월 역시 확진자가 속출한 이태원 클럽과 같은 'GH그룹'인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 환자 검체 129건에서 검출한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에 대한 추가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검출한 코로나19 환자 검체 129건은 국내 발생 105건, 해외 유입 24건 등이었다.현재 세계보건기구(WHO)가 운영하는 유전자 정보사이트(GISAID)는 유전자 염기서열 등에 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서울과 경기·인천 지역 내 유·초·중·고교와 특수학교가 26일부터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간다. 교육부는 이날 유·초·중·고교 7749곳과 특수학교 77곳 등 총 7826곳이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유·초·중학교는 학교 내 밀집도를 3분의 1이하(고등학교는 3분의2이하)로 유지하는 선에서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할 수 있게 돼 있지만, 교육부는 각 해당 지역 교육감과 방역 당국과 협의를 거쳐 3단계 상황과 똑같이 수도권 지역에만 전체 원격 수입 도입을 결정했다. 이 같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23일에 397명을 기록한 후 3일만에 다시 300명을 넘어섰다.국내발생 확진자는 307명으로 전날 264명보다 43명 더 늘었다. 최근 2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241.5명에 달한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26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오전 0시 이후 하루 사이 320명 늘어난 1만8265명이다.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21일 324명, 22일 332명, 23일 397명, 24일 266명, 25일 280명, 26일 320명을 기록했다.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수가 307명, 해외 유입이
제8호 태풍 '바비'는 26일 정오 무렵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가장 큰 위력을 떨칠 것으로 예측됐다.기상청이 이날 오전 7시에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바비는 오전 6시 최대풍속 초속 43m의 강도로 제주 서귀포 남서쪽 240㎞ 해상을 지났다. 초속 43m는 강도 '강'의 분류되는 태풍이다. 이 강도의 태풍은 기차가 탈선할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다.바비는 이후 낮 12시쯤 최대풍속 초속 45m로 발달해 서귀포 서쪽 약 180㎞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어 오후 6시께까지 이 세력을 유지하며 목포 서남쪽 160㎞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측됐다. 초속 45m는 강도 '매우 강'으로 분류되는 태풍이다. 사람과 돌이 날아날 갈 정도의 위력을 지닌
역대급 바람을 지닌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고수온해역을 만나 더욱 몸집을 불리고 있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이날 오전 4시 기준 제주 서귀포 서남서쪽 약 2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의 진행속도로 이동 중이다.제주에 가깝게 접근하는 동안 태풍은 중심기압 945h㎩, 강풍반경은 380㎞ 최대 중심풍속이 초속 45m에 이르는 강도 '매우 강'의 대형 태풍으로 세력을 키운다.이는 태풍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이동하는 동안에 30도 안밖의 고수온해역을 지나 많은 양의 수증기를 공급받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태풍에 따른 제주도 강풍 위험시점은 이날 새벽 시작해 26일 오후께 최대치에 이르고 27일 새벽 종료될 것으로 기상청은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가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포상금을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하는 ‘지방세 탈루세액·체납자 은닉재산 민간인 신고포상제’ 알리기에 나섰다.포상금은 현행 지방세기본법 제146조에 따라 ▲지방세를 탈루한 자에 대한 탈루세액 또는 부당하게 환급·감면받은 세액을 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자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한 자 ▲버려지거나 숨은 세원을 찾아내어 부과하게 한 자 등에게 지급한다. 지급액수는 최대 1억원 내에서 경기도세 기본조례에 따른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된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각 시·군 징수부서와 민원실에 신고포상금 홍보 포스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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