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총 7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 직업교육과 미래 기술인재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도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9개, 우수상 7개, 장려상 38개 등 총 7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1개 직종,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술 경쟁을 펼쳤다. 도에서는 100명의 대표 학생 선수가 출전해 전기전자와 기계, 건축목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특히 미래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청년 기술인재의 성장 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 시민 1000명이 함께한 ‘화성재즈페스티벌’을 화성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키워 도시의 문화적 매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시는 30일 봉담2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 지난 29일 ‘2026 제2회 화성재즈페스티벌’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다.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멀리 가지 않아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조준형 퀄텟이 영화
용인시가 2032년 예정된 처인구청 이전에 대비해 기존 구청 부지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시는 30일 ‘처인구청 이전 이후 기존 부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6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시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신청 기간 내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지 못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서류 접수도 지난 28일 마무리했다.이번 공모전은 처인구청 이전 이후 기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김량장동을 비롯한 처인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현재 처인구청
박찬대 인천시장이 29일 빠르게 성장하는 검단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마주 앉았다.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에 비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교통·문화·체육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방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다.시는 이날 오후 검단구청 대회의실에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인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검단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검단의 미래와 주민 생활에 밀접한 재정·투자, 문화·체육, 철도·도로, 교통 등 4대 핵심 분야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전략사업을 직접 챙기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개발사업뿐 아니라 광역철도망과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환경기초시설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 주재로 ‘제2차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현안 등을 종합 점검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1차 회의 당시 제기된 지적사항이 실제 사업에 반영됐는지와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각 사업 담당 부서는 지적사항별 개선 내용과 조치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사업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환자 유래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에 질환 특이적 면역 미세환경을 결합해,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을 인체와 유사한 환경에서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모델 설계 원칙을 제시했다.가톨릭대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소 주지현 교수(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임예리 교수, 이창진 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기존 동물실험의 의학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3차원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 설계 전략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단이 지원한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Bioengineering & Translational Medicine》(IF=6.2) 2026년 호에 게재됐다.자가면역질환은 면역체계가 자가
안중근 의사 부인이 두 아들 데리고 천신만고 끝 1909.10.26 하얼빈 거사 다음날 도착해 만나지 못하고 경찰 조사 받으며 찍힌 사진, 다음 해 봄 사형시키고 5개월 뒤 8월 29일 '한일병합조약' 공포 경술국치일. 장남 안분도는 일본 경찰이 7세에 독살? 부인은 1946년 상하이서 별세, 차남 안준생은 갖은 고초 겪다가 1951년 전쟁중 부산서 폐질환 별세, 안중근 의사 부부 유해는 어디에 있나? 후손으로서 치욕스런 일!
다음 주면 벌써 9월입니다. 우리 아이들 둘 다 9월에 태어났습니다. 딸아이는 어렸을 때 모든 가정의 형제자매들은 같은 달에 태어나는 줄 알았답니다. 어느 모임에서나 ‘인싸’인 딸아이는 생일모임을 갖느라 한 달 내내 바쁘게 삽니다. 서로 섞일 수 없는 친구나 동창, 지인 등 성격이 다른 모임이라 어쩔 수 없이 소규모로 모이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하는데 요즘 ‘젠지’들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습니다. 요즘은 친구 한 번 만나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3~5만 원 수준입니다. 가장 부담이 되는 비용은 역시 식사비, 이어서 디저트 등 음료, 거기다 생일 같은 기념일 이벤트라도 있으면 금액은 훌쩍 올라갑니다
북한산 진관사는 훈민정음 창제 반대 피해 집현전 학자들 모여 연구한 절로 유명, 기둥에 한글로 쓴 주련이 좋고, 잎과 꽃이 서로 그리워한다는 상사화 활짝, 흥국사는 북한산 옆 한미산에 있어 높은 해탈문 거쳐 사찰 뒤 언덕에서 북한산을 바라보면, 인수봉 백운대 만경대 원효봉 노적봉과 의상봉 문수봉 등 북한산 아름다움이 다 보여 좋은 절, 나는 이런 것 보고 좋아하는데, 남들은 어떻게 볼까?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와 산학협력에 나선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26일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와 '우수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망을 강화하여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호석 가톨릭관동대 대외협력본부장과 김호경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총지배인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KY ANCHOR사업단(사업단장 겸 대외협력부총장 홍영기)이 대전 지역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과 공동으로 차세대 의과학자 육성을 위한 '의생명 연구특강 과정'을 신설해 운영을 시작했다.대전광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특강은 지난 26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명곡의학관에서 열리며, 첫 강의에는 57명의 학부생이 참석했다.이번 교육 과정은 출연연의 실무 노하우를 대학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커리큘럼은 기초 이론을 넘어 정책, 첨단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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