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포럼'을 열고 디지털 의료기기 보안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건양대가 신설한 'AI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센터(KY-AIHCS)'를 주축으로 동신대, 극동대, 동명대, 한국폴리텍대 등 5개 대학의 사이버보안 연구진이 참여해 초광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보안 트렌드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기술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등 3개 세션을 통해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의료 데이터 보호와 보안 전문 인력 양성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새로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복지와 안전, 청년 정책,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신 시장은 3일 중원구 상대원동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한우리주간보호센터와 한가람보호작업장, 성남시보호작업장을 둘러보고 돌봄·재활·자립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시설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와 시설 운영 여건 개선,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신 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함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2026 하계방학 공기업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문제풀이 대비반’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공공기관 및 다수 기업의 직무 중심 채용 확대에 따라, 학생들의 NCS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명대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생 등 40명이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NCS 직업기초능력의 출제 경향 분석을 시작으로 맞춤형 학습 전략 수립, 실전 기출문제 풀이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험생들이 까다로워하는 ▲수리능력 ▲자원관리능력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성신여자대학교는 제13대 이성근 총장이 지난 1일 서울 성북구 돈암 수정캠퍼스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12대 총장에 이어 연임에 성공한 이 총장의 임기는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이날 취임식에는 김향기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총학생회, 총동창회, 노동조합, 교수대의원회 등 학내 4대 주체 대표와 교직원이 참석해 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이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후 4년의 대학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 총장은 "지난 4년이 현안 해결과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선제적 결단을 통한 '창조와 혁신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24만 시민의 새로운 선택을 받은 성수석 이천시장이 민선 9기의 닻을 올리며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취임식에서 시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이제부터 제 삶은 시민을 위한 삶"이라고 선언한 성 시장은 화려한 수사보다 무거운 책임을 먼저 이야기했다. 이천에서 나고 자라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지켜본 그는 스스로를 '평범한 이천의 아들'이라 소개하며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한 경제혁신,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시민 중심 도시개발을 민선 9기 시정의 3대 핵심축으로 제시하며 이천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경찰학부 재학생들이 지역 축제 현장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치매 노인을 신속하게 구조해 강릉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가톨릭관동대는 경찰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송수린, 이준화 학생이 지난달 열린 '강릉 단오제' 행사장에서 치매 노인을 조기 발견해 안전사고를 예방한 공로로 강릉경찰서(서장 변상범)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두 학생은 가톨릭관동대 경찰학부 전공 동아리인 'KOPS' 소속이다. 이들은 지난달 15일부터 약 일주일간 진행된 강릉 단오제 기간 동안 강원경찰청 및 강릉경찰서와 협력해 다중운집 인파 안전 관리와 예방 순찰 활동을 수행했다.치매 노인 구조는 합동 순찰을 마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기후테크 공개강연을 열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2026 그린 소사이어티 공개강연 시리즈'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강연은 '에너지 트릴로지: 기후테크가 바꾸는 에너지의 생산·전환·활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재단은 전력망, 에너지 저장, 수소 생산 등 기후기술을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기조강연은 강수일 유엔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대한민국 협력연락사무소 부소장이 맡았다. 강 부소장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기후기술혁신 및 협력'을 주제로 기후기술의 현장 적용과 국제협력 필요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가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도군 회동무대 일원에서 개최한 체류형 댄스 문화 행사 『2026 진도 X 올아웃 스몰』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6개 거점 지역에서 선발된 청소년들과 동반 학부모, 운영진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아웃 진도 맵'을 자체 제작·배포하고 숙박 및 숙식 정보를 사전 제공하는 등 운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팝업 워크숍이 전개됐다. 강사로는 케이팝 전문 강사 강정하,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팀 마네퀸의 멤버 윤지, ‘코리아 갓 탈렌트2’ 우승자인 크레이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의왕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이행 가능성, 재원 확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김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제시한 76개 공약을 바탕으로 각 부서의 검토를 거쳐 97개 세부사업으로 구체화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추진 전략과 단계별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민선 9기 공약은 ▲도시개발 ▲첨단자족도시 ▲교통 ▲교육 ▲청년 ▲문화·체육·복지
그동안 배편으로만 오갈 수 있었던 인천 옹진군 신·시·모도가 처음으로 육로와 연결된다. 인천시는 3일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영종~신도 평화도로(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를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는 지난 6월 30일 준공을 마쳤으며,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등을 거쳐 정식 개통에 들어간다.이번에 개통되는 평화도로는 총연장 3.26㎞, 도로 폭 13.5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 차량은 물론 이륜차와 자전거, 보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다만 교량 구간의 안전 확보와 신도 내
7월의 문턱에 들어선 시흥 연꽃테마파크가 형형색색의 연꽃으로 물들기 시작하며 여름 대표 관광명소의 진면목을 드러내고 있다.아직 전체 개화율은 30% 수준이지만 연못 곳곳에서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연꽃들이 초록 잎 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시흥시 하중동에 위치한 연꽃테마파크는 이른 아침부터 카메라를 든 시민들과 산책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연꽃 물결 위에 내려앉은 한여름의 풍경잔잔한 수면 위를 수놓은 홍련과 백련은 오전 햇살을 받아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열대수련과 온대수련 역시 차례로 꽃을 피우며 연못 전체를 화려한 색감으로 채우고 있다.연꽃 사이를 스치는 바람과 물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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