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운영사와 함께 동탄역에서 정당한 승차권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부정승차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에스알은 이날 동탄역에서 GTX-A 운영사와 정당한 승차권 사용을 위한 고객 안내에 나섰다. 지난해 3월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GTX-A 부정승차를 근절하기 위해 출근 시간대 집중계도 활동에 적극 나서고, 정당 승차권을 인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했다.앞서 에스알은 열차 부정승차 근절을 위해 승차권 없이 열차 승차 시 부과하는 부가운임 기준을 올해 10월부터 기존 0.5배에서 1배로 강화한 바 있다.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부정승차는 엄연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이 대표발의한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은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 대응 방안을 담고 있다.주 의원은 이번 법안이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으로 포함되도록 주도했으며, 대선 직후 이를 입법화하기 위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왔다. 이후 산자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유사 법안을 발의하고 병합 심사한 끝에, 이날 여야 합의로 법안이 의결됐다.특별법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석유화학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시책을
국가철도공단은 회계업무의 신뢰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통한 내부통제 수준 진단·점검과 회계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회계전문가를 통해 내부통제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PA(Private Accounting)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결산 프로세스, 자료 검증 등 회계업무 전반의 통제 현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이슈 식별, 내규·시스템 개선, 결산 체크리스트 구축 등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자금 집행 절차의 통제 수준을 높이기 위해 회계정보시스템의 검증 절차를 보완하고 자동화 기능을 확대하여, 업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9일 대전 중구 아누타 쇼케이스에서 가족돌봄 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코레일은 공기업 최초로 대전광역시의회와 대전시교육청,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한인숙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을 비롯해 이금선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정무진 새손병원 총무, 사업에 참여한 학교와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가족돌봄 청소년을 대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19일 수서역에서 복합 재난에 대비한 비상대응 통합훈련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열차 화재와 묻지마 범죄 테러가 결합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SRT 기장·객실장 등 승무원과 본사, 협력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실전 대응 훈련으로 전개했다. 에스알은 사고 발생 직후 초기 신고 및 초동 조치부터 ▲운영상황센터 상황 전파 및 통제 ▲승무원 주도의 승객 대피 및 구호 ▲견인차, 복구장비 등 사고 복구반 투입 및 부상자 구호 수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재난 대응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훈련을 통해 승무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국가철도공단은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양양 인재개발원에서 철도산업체 고위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철도산업 전략과정’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철도산업 전반의 최신 정책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공단이 보유한 고품질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철도산업 리더층의 전략적 사고력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강의는 ▲BIM(건설정보모델링)의 이해 및 공단 BIM 활성화 전략 ▲공단의 DX(디지털 혁신) 추진 방향과 디지털트윈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철도산업 전반의 정책 방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핵심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공단 본부 실무부서장이 직접 강연자로 참여해 현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전남 여수시갑)이 최근 전남 동부권 소외 논란과 관련해, “정치 구호가 아닌 분명한 현실 문제”라며 구조적 불균형을 외면한 정치권의 태도를 정면 비판했다.주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남 동부권 주민들이 강한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은 연구 결과로도 확인된 현실”이라고 언급하며, 전남도당이 발간한 『전남 균형발전 현황과 미래비전 연구(2025)』 보고서를 인용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도청 이전 이후 동부권의 소외 인식이 구조적으로 강화됐고, 정책 만족도와 행정 서비스 체감도, 균형발전 평가 등 거의 모든 항목에서 동부권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는 내용이 담겼다.주 의원은 이러
2025년 11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경주시, 2위 서울시, 3위 부산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60,052,03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고속철도 광주송정역사 증축공사의 안전한 시공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 착수 안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운행선 인접 공사에 따른 단계별 시공 방안, 여객통로 확보, 임시건널목 설치 등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조사항 및 의견(VOC)을 수렴해 착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조기 해결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목적으로 시행했다. 광주송정역사 증축 공사는 사업비 등 제반 여건으로 인해 그동안 여러 차례 입찰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공단은 발주 시기를 고려한 노임단가 조정 등 적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인가’ 절차를 20일 완료하고, 오는 27일 사업부지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11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이후 도시계획, 환경, 교통, 재해 등 분야별로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1년만에 핵심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지었다. 코레일은 이후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하고, 토지분양 등 주요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반시설은 도로·공원·문화시설·주차장 등 도시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환경적 요소를 함께 고려해 조성한다.토지공급은 필지별 특성에 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도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내년 2월까지 ‘제22회 한국철도 어린이 기차 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전국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차 그리기 대회 수상작’ 80점을 공개하는 전시회다. 참가한 총 1000여점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80점이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액자와 영상 등으로 제작해 선보인다. 특히, 수상작과 참가작 등 20여점은 인공지능(AI)으로 재구성해 움직이는 영상으로 소개된다. AI 기술로 그림 속 기차가 달리는 것처럼 생생하게 구현한다. 철도박물관 본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상설로 전시회가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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