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는 지난달 30일 숙명여대에서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와 '2026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통합 발대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행사에는 문화동아리 소속 청소년 330여 명과 대학생봉사단 75명이 참석했다. 동아리 지도교사와 CJ그룹 임직원,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등도 함께해 참가자들의 활동 시작을 응원했다. 대학생봉사단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청소년 대표들이 활동 포부를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청소년의 문화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상미디어·음악·공연·요리 등 4개 분야에서 동아리 단위 활동을 지원한다. 대학생봉사단은 창작 멘토링과
성신여자대학교는 강원도 강릉시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열린 '한국정보처리학회 2026년 하계학술대회(ASK 2026)'에서 학부 재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 4편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달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및 컴퓨터공학과 재학생과 소속 교수진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성신여대 연구팀은 특별세션 4편, 일반세션 28편 등 총 32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전체 논문을 학생 제1저자가 직접 구두 발표해 연구 주도성을 입증했다.우수논문상 부문에서는 총 4편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일구 교수 연구팀 소속 안예현·전아영 학생이 발표한 '사용성과 프라이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A2+우유(170㎖)’ 5000개를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우유는 지난달 문을 연 제주 지역 첫 굿윌스토어인 밀알제주연동점과 밀알신영통점을 비롯해 밀알강서점, 밀알성북점 등 4개 점포에 제품을 전달했다.굿윌스토어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시민과 기업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고 장애인을 우선 고용한다. 현재 전국 48개 매장에서 장애직원 480명과 비장애직원 370명 등 약 850명이 근무하고 있다.서울우유는 2019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 5월 8일부터 29일까지 교내 미래창조관에서 총 4회에 걸쳐 'AI 시대 세일즈 직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고용 시장 변화에 맞춰, 세일즈 직무를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관점에서 이해하고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5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LX글라스, HP 등 주요 기업의 현직 전문가 4명이 강사로 참여했다.세부 프로그램은 직무의 다각적 이해를 돕는 실무 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8일 김성미 한
가끔 내가 환갑이 지났다는 사실에 문득 놀랄 때가 있습니다. 내가 언제 불혹이라는 마흔을 넘기고 지천명을 지나 60대가 됐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예순 넘어 지구에 떨어진 것처럼 아직도 나는 예순둘이라는 나이에 놀라고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돌이켜보면 내가 30대, 40대 때 환갑 지난 어른들을 보면 마흔, 쉰을 지나서 저절로 60대가 된 게 아니라 애당초 예순 살로 태어난 무슨 별종 인간처럼 생각했습니다. 단지 나이 먹었다는 이유로 아무데서나 권위를 내세우고, 외로움을 숨기려고 일부러 크게 웃고 떠들고, 가난한 과거에 원수라도 갚듯이 목젖이 보이게 입을 쩍 벌리고 밥을 먹는, 조금 우스꽝스럽고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은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로취업지도 활성화를 위한 교수 워크숍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26일 교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진로취업지도와 학생 상담을 담당하는 교수 70명과 실무자 17명 등 총 87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도 교수와 실무자들의 상담 역량을 높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의 진로취업지도 활동 지원 내용과 향후 운영 방향이 안내됐다. 이어 2부에서는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메이킹
◆ ‘첫 직장’과 ‘이직’을 바라보는 새로운 프레임한때 컨설팅 펌(Firm)과 빅테크 기업은 청년들에게 ‘성공의 정답’처럼 여겨졌다. 매년 대규모 채용 시즌이 열렸고, 치열한 스펙 경쟁을 통과하기만 하면 안정적인 커리어가 보장될 것이라는 기대도 컸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화이트칼라 고용 시장의 풍경은 확연히 달라졌다. 채용 규모는 축소됐고, 기업들은 신입 채용에 훨씬 신중해졌다. 졸업장은 더 이상 취업의 보증 수표가 아니다. 그저 출발선일 뿐이다.이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이제는 커리어를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재편해야 할 시점이다.◆ 차가워진 고용 시장, 그리고 AI의 역설아이러니하게도 인공지능(AI)의 발전은 채용
6월초 망종에 모내기 끝, 오미자, 사과, 복숭아는 살쪄가고, 버찌, 앵두, 오디는 벌써 빨갛게 까맣게 익어 있는 6월, 뿌리 열매 감자는 하지쯤 캐고, 양파는 이렇게 줄기가 스스로 꺾여 넘어져 잎으로 가는 양분을 줄여서 뿌리 통통하게 살찌우니 자연의 섭리 감탄스럽네! 엽록체가 햇빛, 이산화탄소, 수분을 재료로 녹말 만들어 식물이 자라고 열매 맺듯이, 내 영혼도 우주 만물의 정기를 받아 더 튼튼해지고 아름다워지리라!
의왕시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제23회 의왕단오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는 31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지난 30일 열린 제23회 의왕단오축제에 시민 1만여명이 참여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의왕의 안녕, 오색 빛 단오에 담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민속놀이 행사 등이 풍성하게 진행됐다.행사는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평양검무와 단오줄타기 등 전통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이렇게 곱고 예쁠 수 있을까? 해마다 새로운 잡종이 생겨서, 피는 꽃 모양과 색깔이 다른 게 신기, 이런 꽃에 세심한 관심 두고 "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노래는 시의 울림, 그래서 꽃 시 노래는 신선이 되는 길" 하면서 감동하는 것은 코스피 코스닥에 마음 졸이고, 축구 야구에 환호성 지르고, 연예인을 화제로 삼는 삶과 어떻게 다를까? 그래서 내 마음은 세상을 담는 그릇, 담는대로 생각하며 살다 가리?
▲ 심진수씨 별세, 정건희씨 남편상, 심선화(한화투자증권 송파WM센터 센터장)·심선혜씨 부친상, 김성우씨 장인상 = 29일,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지하1층 특1호실, 발인 5월 31일 오전 4시30분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