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서울대학교,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와 손잡고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인공지능 교육에 나섰다.시는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와 오픈AI가 공동 마련한 ‘오픈AI와 함께하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여름 캠프’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캠프에는 시흥지역 고등학교 재학생과 서울대학교, 국가거점국립대학교 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사회와 대학, 글로벌 AI 기업이 협력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신영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과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교육은 프로젝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대표 복지정책인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의 지원 문턱이 한층 낮아진다. 돌봄이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서비스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보편적 돌봄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시는 13일 기준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 시민이 부담하던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비용을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제공 적격 판단 기준을 충족한 기준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 시민으로 이날 이후 서비스를 신규 신청한 시민부터 적용하며, 지원 규모는 220명 안팎이다.현재 수원새빛돌봄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에게 서비스 비용 전액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8월 금융지주회사 최고경영자(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과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와 관련한 빅데이터 504만9405개를 분석했다. 지난달 526만8689개와 비교하면 4.16% 감소했다. 연구소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등의 지표를 활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함 회장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43만8586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52만1250보다 5.43%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참여지수 12만9251, 미디어지수 39만1659, 소통지수 59만9372, 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빈틈없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12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 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해 을지연습 준비 사항과 군 사전 협조 사항을 보고받고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위기 상황별 기관 간 협조체계와 신속한
임차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차임을 연체하거나 계약 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유를 계속할 경우, 임대인이 막대한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입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임대인은 답답한 마음에 임차인의 짐을 임의로 빼내거나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사적 구제 수단을 고려하곤 한다. 하지만 아무리 소유자라 할지라도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적 구제 행위를 할 경우, 형법상 주거침입죄나 재물손괴죄, 권리행사방해죄 등이 성립하여 오히려 처벌을 받을 위험에 처하게 된다. 따라서 임차인과의 분쟁이 발생했을 때는 감정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명도소송을 통해 합법적으로 부동산의 점유를 회복해야 한다.명도소송이란
경기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경축식을 개최한다.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 관계기관, 도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광복의 소중함과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경축사를 하고, 독립운동 유공자와 유족에게 대통령 표창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오성규 애국지사·경기도 독립유공자 81명 조명도는 주제 영상 ‘81명, 함께 세운 빛의 기억!’을 통해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선정한 올해의 경기도 독립유공자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1895년부터 현재
요즘은 통 못 봤는데 《최강야구》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열심히 봤었습니다. 프로팀에서 활약하다 은퇴한 선수들로 구성된 팀 ‘몬스터즈’가 고등학생, 대학생, 18세 이하 국가대표팀 등과 연달아 시합을 벌입니다. 후배들과 친선경기라 부담이 없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그게 또 그렇지 않습니다. 매번 꼭 이기겠다는 각오로 치열하게 경기에 나섭니다. 어린 선수들이 ‘대선배’들과 접전을 벌이는 장면은 여느 프로경기 못지않게 긴장감이 돕니다. 인상적인 건 은퇴한 선수들이 후배들의 플레이에 감탄하면서 한 수 배우는 태도입니다. 스포츠 자체가 자연스럽게 학습과 훈련을 동반하지만 나이와 경험에서 한참 아래인 후배
요즘 들판에서는 오전 10시경부터 오후 2시경까지 2~3일 피는 동안 바람에 흔들리면 수정돼 쌀이 되는 벼꽃 한창, 꽃은 암술 1개 수술 6개로 돼 있지만 작아서 보잘것 없고 이삭만 보여서 '開花' 아닌 '出穗'라 하나? 여름 내내 꽁보리밥만 먹다가 이런 벼이삭 물결을 보았을 때의 기쁨! 이 건 경험해 본 이만 아는 기쁨, 어린 마음에도 이 정도면 올해 풍년 들겠다고 기대하던 그리운 들판 풍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양축으로 친환경 자족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너지 취약지역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기업의 생산성과 근로자의 복지 수준을 높여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는 구상이다.시는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8년 연속 공모사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평가 등급에 따라 국비 지원율이 결정되는 만큼 정부 예산이 확정되면 최고 수준의 지원율을 적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같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만주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인 ‘발해농장’ 유적지를 찾아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도교육청은 안 교육감과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단이 12일 발해농장 사무실 터와 유허지 일대를 답사하고, 백산 안희제 선생과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발해농장은 일제강점기 백산 안희제 선생이 척박한 만주 지역으로 이주한 동포와 독립운동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설립한 곳이다.안희제 선생은 이곳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해 동포들의 자립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했다. 민족의식을 일깨우
안성시가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했다.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안성과 진천 등 지역 주민 12만4944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윤종군 국회의원과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김명식 진천군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부 내륙지역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려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수도권 유일 철도 부재 도시 한계 극복JTX는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충북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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