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를 이끌 차세대 패키징 기술과 제품이 수원에 모인다.수원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산업전은 첨단 패키징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전문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외 반도체 관련 기업 180개사가 참가해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기업들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를 비롯해 소재와 부품, 기술 솔루션 등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반도체 패키징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포스코기술투자의 후원으로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을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남동봉사관에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서초·강남·송파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4곳의 아동·청소년과 포스코기술투자 임직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강남구협의회 봉사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돈의 가치와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용돈 관리 계획을 직접 세워보는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행사는 청소년들이 금융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경제 개념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동아출판이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콘텐츠와 실제 수업 활용 사례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AI 기술을 교실 수업에 적용한 현직 교사들의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교육 환경에 맞는 교수·학습 방안을 제시한다.한세예스24그룹 계열 교육문화 콘텐츠 기업 동아출판은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의 제2회 'AI 미래교육 교사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교사의 수업 설계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사례 공유가 중요해지
밀알복지재단과 무신사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형신발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정형신발을 마련하기 어려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양 기관은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6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 인원은 총 10명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9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정형신발과 인솔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발 기능 장애나 발 변형, 양발 길이 차이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이다. 다만 동일한 성격의 외부 지원사업 혜택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에 공정수 방류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적·환경적 노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추 지사는 지난 7일 열린 ‘제4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에서 반도체 공정수 관리와 환경영향평가 강화, 주민 소통을 핵심으로 하는 세 가지 행정지시를 내렸다.추 지사는 이날 인텔과 TSMC의 미국 반도체 공장 사례를 언급하며 “물이 부족한 사막 지역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면서도 용수를 재활용하고 무방류 또는 최소 방류 방향으로 기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공정수 재활용을 확대하고 방류량을 줄이기 위한 책임 있는 투자
◆ 직원은 늘 경영자의 말과 행동을 바라보고 있다얼마 전 한 중소기업 대표가 답답함을 토로했다. 큰맘 먹고 새로운 업무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직원들이 도무지 쓰질 않는다는 것이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새로운 걸 싫어해요. 교육을 두 번이나 했는데도 이럽니다." 정말 그럴까?직원들이 그 시스템을 외면한 진짜 이유는 새것이 싫어서가 아니었다. 새 시스템에 결재를 올려봤자 정작 대표가 확인하지 않으니, 결국 예전처럼 종이 문서를 출력해 다시 들고 가야 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변화를 거부한 것'이 아니라, '변화하지 않는 대표'에게 적응했을 뿐이다.◆ 가장 큰 목소리로 변화를 외치는 사람많은 경영자가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개국 출신 이주민 135명과 함께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홍보 활동에 나섰다.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준 시장과 새빛 글로벌 프렌즈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빛 글로벌 프렌즈 스위치 온 발대식’을 개최했다.‘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수원에 거주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지닌 이주민들이 수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홍보단이다.중국과 베트남, 일본, 필리핀, 태국, 모로코, 네팔, 멕시코, 몽골, 콜롬비아, 크로아티아 등 20개국 출신 이주민 135명으로 구성됐다.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새빛 글로벌 프렌즈로 활동할 이주민을 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6년 8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적십자사와 국민연금공단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한 가운데, 전체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3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7750만7362건을 분석한 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9588만6009건보다 19.17% 감소했다.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시는 10일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수중 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내달부터 기흥구 중동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장애인 전용 레인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인에는 공공 수영장 7곳이 운영되고 있지만 장애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맞춤형 프로그램은 충분하지 않았다. 시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장애인 전용 레인을 마련하고 자유 수영과 발달장애인 맞춤형 강습을 운영하기로 했다.◇25m 레인 1개 장애인 전용 운영…수중 재활 지원시는 동백미르휴먼센터
서울대학교가 2026년 8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고, 브랜드 관련 온라인 빅데이터 규모도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국내 대학교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억6776만1741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학교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의 1억5468만3804건보다 8.45% 증가했다. 이번 평가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에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의 채널평가를 반영해 산출했다.이번 조사에서 서울대학교는 브랜드평판지수 1185만7513점을 기
제4회 2026 시흥 세계커피콩축제’의 부대행사인 ‘세계커피대회(WCC) Summer-Fall Season’가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세계커피대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시흥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커피콩축제에 앞서 진행되는 커피 경연대회다.커피의 품질과 기술, 감각과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생산자와 바리스타, 로스터, 청소년, 장애인 선수,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커피문화의 장으로 마련된다.종목별 예선과 결선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우승자 시연과 인터뷰, 소비자 평가, 종합 시상식은 축제 개막일인 10월 31일 은계호수공원 특설무대와 축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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