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와 KB손해보험이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12일 KB손해보험과 함께 미혼한부모가정 영유아 지원 사업인 ‘365베이비케어키트’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행사에는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과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배우 김성은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미혼한부모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양육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업 취지를 공유했다.KB손해보험은 2014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365베이비케어키트’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후 2017년에는 초등학생 자녀 지원 사업인 ‘365키즈키트’까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지난 12일 서울캠퍼스 혁신융합파크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착·취업·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유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낯선 한국 생활 초기 단계에서 유학생들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장벽을 해소해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국내 취업 및 비자 취득과 관련된 상세한 안내를 제공하여,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명대 국제학생지원팀이 주최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해외인턴십교류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DAGACHI, LG유플러스(LG U+), 신한카드 등 주요 기업이 협력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와 가상융합대학원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아트사이언스센터(UCLA Art|Sci Center)와 공동으로 국제 융합 심포지엄 ‘LightFest 3.0(라이트페스트 3.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UCLA CNSI(California NanoSystems Institute)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 빛의 날(International Day of Light)’을 기념해 기획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는 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이 추진하는 국제 공동연구의 일환이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빛(Light for a Sustainabl
하나은행 이호성 행장이 2026년 5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13일부터 5월13일까지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249만4176개를 분석한 결과 하나은행 이호성 브랜드가 브랜드평판지수 58만9416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기반으로 은행 CEO 브랜드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다. 연구소는 브랜드 가치평가와 소비자 모니터 평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함께 반영했다고 설명했다.2위는 아이엠뱅크 황병우 행장이 차지했다. 황병우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48만1176점으로 집계됐다.이어 NH농협은행 강태영 행장이 37만30
지인 중 한 사람은 ‘대박’이라는 말을 마치 추임새처럼 사용합니다. 놀랄 일이 생겨도 “대박”, 좋은 일이나 나쁜 얘기, 어이없는 얘기를 들어도 일단 “대박”이라고 말합니다. 이렇듯 사람마다 특유의 말버릇이 있습니다. 특정 단어나 문장을 자주 사용하는가 하면 의도적으로 피하는 말도 있고 알지만 안 쓰는 표현도 있습니다. 내 경우에도 웬만해선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앞서 지인이 말끝마다 내뱉는 ‘대박’이라는 말도 그 중 하나입니다. ‘대박’은 많은 사람들이 흔히 쓰는 말인데 왠지 나는 그 말이 싫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의식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됐습니다. 혹시라도 이 말을 써야 할 상황이 생기면 비슷한 뜻
신협중앙회가 창립 66주년을 맞아 한국 신협운동 선구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을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신협 임직원 약 2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신협운동의 개척자인 고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와 고 장대익 루도비코 신부의 헌신을 기리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선구자의 날’은 1960년 부산에서 설립된 국내 첫 신협인 ‘성가신협’의 창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신협은 매년 창립월인 5월 관련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신협운동은 미국 출신 선교사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가 1960년 부산에 성가신협을 설립하며 시작됐다. 당시
경기도가 청년 건강권 보장과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을 위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민 삶의 질 개선에 나섰다. 청년 대상 건강검진·예방접종 지원사업인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를 시범 운영하는 한편, 도심 속 노후 도시숲 13곳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도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1인당 최대 20만원의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총 4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메디케어 플러스는 지난해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4기 제안을 바탕으로 마련된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모집 인원은 건강검진
성남시가 드론과 로봇을 결합한 미래형 배송 서비스를 공원과 탄천 일대에 본격 도입하며 스마트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시에 학교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무료 개방하는 공유주차 사업도 확대하면서 시민 생활밀착형 정책 강화에 나섰다.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부터 중앙공원 일대에서 주말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시민 체감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심 유상 드론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으며 배송 실적은 2023년 205회, 2024년 578회, 2025년 393회를
고흐가 파리에서 아를로 이사한 1888년 무렵 과수원 풍경 등 자연을 시리즈로 그리면 잘 팔릴까 기대했지만 생전에 판 그림은 겨우 1점이어서 가난한 생활, 고흐 특유의 꼬불꼬불한 붓질 자국이 구불구불한 올리브 나무와 잘 어울리는 올리브 과수원 풍경, 2022년 경매에서 첫째 사진 과수원 풍경이 1600억원에 팔렸다니 불가사의한 그림값, 예술성 인정? 예술 고급 취향 심리 이용하는 마케팅 전략? 수집가 경쟁? 투자 심리?
경기도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 안정 지원에 속도를 낸다. 고유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농가 지원은 물론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까지 담아 ‘생활밀착형 추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도는 1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총 41조679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본예산 40조577억원 대비 1조6222억원 증가한 규모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6119억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103억원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방파제 구축과 도민 이동권 보장, 농가 경영안정 지원, 취약계층 핀셋 지원 등에 초점이 맞춰
경기도교육청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도내 학생 선수 292명을 출전시키며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에 나선다.이번 대회는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장애학생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장애인 체육대회다. 대회는 장애학생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체육 꿈나무 발굴을 목표로 진행된다.도교육청은 사전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수를 확정했으며 초·중·고 학생 선수 292명이 출전한다. 참가 학생들은 지체·뇌병변·시각·청각·지적(발달) 장애 부문에서 농구, 보치아, 수영, 탁구, 육상 등 총 15개 종목에 나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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