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아이엠뱅크 황병우, 3위 NH농협은행 강태영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13일부터 5월13일까지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249만4176개를 분석한 결과 하나은행 이호성 브랜드가 브랜드평판지수 58만9416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기반으로 은행 CEO 브랜드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다. 연구소는 브랜드 가치평가와 소비자 모니터 평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함께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2위는 아이엠뱅크 황병우 행장이 차지했다. 황병우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48만1176점으로 집계됐다.
이어 NH농협은행 강태영 행장이 37만3014점으로 3위에 올랐다. 신한은행 정상혁 행장과 KB국민은행 이환주 행장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KDB산업은행 박상진, IBK기업은행 장민영, 수협은행 신학기, 우리은행 정진완 행장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위를 기록한 하나은행 이호성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10.07% 하락했다.
황병우 브랜드는 전월 대비 23.73% 감소했고, 강태영 브랜드도 21.6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혁 브랜드는 59.89% 감소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은행 CEO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 역시 감소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308만1354개보다 19.0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와 브랜드 이슈, 브랜드 소통, 브랜드 확산 지표 모두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은행 CEO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하나은행 이호성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은행 CEO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감소했으며 브랜드 이슈와 소통 지표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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