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윈의 말, "끝까지 생존하는 종은 강하고 두뇌가 좋은 종이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다" 빗대서 "끝까지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돈 많고 두뇌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생각의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다" 밝게 알고(지식) 따뜻하고 아름답게 느끼고(정서) 뜻을 힘차게 펴면(의지) 생각의 뿌리가 튼튼해져서 양심이 욕심을 경영하며 지혜와 사랑으로 행복하게 사는 것 아닐까?
마약 사건을 맡다 보면 피의자나 피고인으로부터 비슷한 말을 듣게 된다.“제가 한 행동 자체는 맞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계속 권유하지 않았다면 하지 않았을 겁니다.” “처음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 게 아니라 상대방이 먼저 접근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단순한 변명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형사재판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마약을 사고팔았는가’만이 아니다. 범죄가 어떤 과정에서 발생했는지, 그 과정에서 수사기관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역시 따져봐야 하기 때문이다.특히 마약범죄 수사에 신분비공개수사와 신분위장수사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이 문제는 지금보다 훨씬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경기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고 수준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공사는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가운데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평가에서 5위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해 4계단 상승한 성과로, 경영혁신과 조직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경기관광공사는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를 비롯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간 협력 강화, 자체 수익구조 개선, AI 기반 업무혁신, 안전 중심 관광정책 등 전반적인 경
BTF 푸른나무재단이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이 함께 디지털 환경의 위험 요소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 가짜뉴스 등 디지털 환경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공동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푸른나무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재단 본부에서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소속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디지털'을 주제로 한 국제 청소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함께 협력해 마련했으며, 말레이시아 청소년 20명과 BTF UN 청소년 대표단 4명 등 모두 24명이 참가했다.참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도박을 비롯해 마약, 알코올,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복합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중독 분야 전문기관 간 연계와 의뢰 절차를 체계화해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예방치유원은 최근 중독 분야 전문기관들과 '중독 전문기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8월부터 '중독 유관기관 연계 절차 안내 자료'를 전국 중독 관련 기관에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담아 기관 간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앞서 지난 6월 말 열린 협력회의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다낭시 고위급 관계자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산업 협력과 관광, 인재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실무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기로 합의하며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 시장은 7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응우옌티안티(Nguyen Thi Anh Thi)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담을 갖고 양 도시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담에는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다낭시에서는 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부 등 주요 부서의 고위 관계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하는 정책공유 간담회를 모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갔다.시는 지난 6일 오학동 간담회를 끝으로 지난달 7일부터 한 달간 관내 12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 9기 정책공유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이·통장과 노인회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민선 9기 10대 비전과 74개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여주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주요 정책으로는 산업단지 조성과 기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교육과 주민자치를 중심으로 한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용인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된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 참여 정책과 미래산업 협력 방안까지 논의하며 양 도시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장 의장은 6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를 방문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과 함께 교육·문화·주민자치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 양 도시 우정의 상징"대표단은 먼저 광푸구청에서 부이 응옥 안(Bui Ngoc Anh) 광푸구 당서기와 후인 응옥 바(Huyn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말복을 앞두고 노원구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7일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전달식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동준 월계종합사회복지관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행사에 참석했다.삼계탕 마련에는 시민들도 참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10일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 모금함을 열었다. 약 2주 만에 목표 금액을 채웠으며 모인 후원금으로 이날 제공한 삼계탕을 준비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와 월계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 기업이 후원금을 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도내 3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만나 공동체 화합과 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추 지사는 종교계가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해온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추 지사는 7일 도담소에서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와 오찬 간담회를 열고 개신교·불교·천주교 등 도내 3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도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경기도지사와 종교계 지도자들이 가진 첫 공식 만남으로, 공동체 화합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추 지사는 "정치는 한정된 예산과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활용할 것인지를
최대호 안양시장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경찰과 교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초등학교 25곳 주변 아동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과 긴급 대응체계를 강화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만안·동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초등학교, 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범대 관계자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보호구역 실질적 운영과 안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지정한 초등학교 주변 아동보호구역의 운영체계를 구체화하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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