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가 1만4000여명 늘어 누적 1533만명으로 증가했다.정부는 고등학교 3학년과 고교 교직원, 50대 등 7월 예방접종 시행 계획과 대상별 백신 종류 및 수급 계획을 이날 오후 2시10분께 발표할 예정이다.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수요일인 1일 하루 신규 접종자는 1차 1만4233명, 2차 10만7695명이다.누적 1차 접종자는 1533만6361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125일 동안 전 국민(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의 약 29.9%가 1차 접종을 받았다.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사람은 504만1240명으로 전 국민의 9.8%다. 1회 접종 백신인 얀센 백신 접종자도 포함됐다.백
오늘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외국에서 맞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자가격리 면제서가 발급된다. 단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정부는 1일부터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가 격리면제를 신청하는 경우 중요사업상 목적, 학술 공익적 목적, 인도적 목적 등 현재 변이 미발생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한 격리면제 기준을 적용해 심사할 계획이다.재외국민 등이 국내에 거주하는 직계가족(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을 방문하는 경우에도 추가적으로 격리면제 대상으로 인정된다.예방접종 완료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동일 국가에서 백신별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하고 2주가 경과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00명대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712명으로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환자 수가 5월20일 이후 42일 만에 600명대를 초과했다.수도권에서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주점과 유흥시설, 학원 등을 고리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 보고가 잇따르자, 5개월을 준비한 세번째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은 비수도권에만 적용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62명 증가한 15만7723명이다. 이틀째 700명대로 확진자가 보고된 건 나흘간 700명대였던 4월21~24일 이후 68일 만에 처음이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1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21.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오는 3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 단계로 전망됐다.
목요일인 1일 충북지역은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예상 강수량은 5~30㎜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18.5도, 제천 18.6도, 추풍령 19.6도, 충주 20.5도, 청주 22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29~32도로 전날(27.3~30.5도)보다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시간당 1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1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 최고 기온은 3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덥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남동구·부평구·연수구·옹진군 20도, 계양구·동구·미추홀구·서구·중구 21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 31도, 남동구·부평구·서구 30도, 미추홀구·연수구·중구 29도, 동구 28도, 옹진군 2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까지 인천·경기서해안을 중
1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2도 이상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충남 서해안과 충남 남동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9시 사이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일부 지역에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그 밖에 내륙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유의해야겠다. 또 도서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50m 이하로 매우 짧아져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주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18도, 천안·당진·금산 19도, 논산·공주·부
목요일인 1일 제주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이어지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후 한때 중산간과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소나기가 예보된 제주도 한라산 서쪽 중산간과 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5~20㎜다.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8~29도로 평년보다 소폭 높게 분포하겠다.금요일인 2일부터 제주도는 장마철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늦은 밤부터 장마전선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며 비가 시작되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짧겠
1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강한 햇볕에 기온도 빠르게 올라 낮동안 매우 덥겠다.일 최고기온은 진안·장수·임실·부안·군산 30도, 고창·남원·무주·순창·전주·정읍 31도, 김제·완주·익산 32도로 어제(26.9~31.4도)보다 1~3도 높겠다.아침까지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지역과 골짜기와 터널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수 있어 차량 조심 운전이 필요하다.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나쁨'-오후 '보통' 단계다.자외선지수는 낮 동안 강한 일사로 인해 '매우 나쁨', 광화학반응으로 인해 생성된 오존은 '보통' 수준이다.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7시53분이고
7월의 첫날인 1일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소나기가 예상된다. 낮 기온은 대체로 30도 이상 올라 더운 날씨가 되겠다.기상청은 이날 "대기불안정에 의해 오후(낮 12시~오후 6시)에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제주서부·산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강수량은 5~50㎜다.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발달하는 소나기 특성산 지역간 차이가 크고 강수의 지속시간도 짧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기상청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시간당 30㎜ 이상 강한 소나기가 내려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며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내리거나 내린 비가 모여 하천, 계곡물 수위가 급격 상승하고 상하수도와 맨홀, 배수관 등 고도가 낮은 곳
정부는 수도권 지자체에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을 일주일 유예하기로 한 것에 대해 자율적 결정을 존중한다며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오후 기자단 질의응답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중대본은 "오늘(30일) 아침 중대본 회의에서는 수도권 상황이 엄중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7월1일부터 적용하되 단계 기준 초과시 수도권을 3단계 격상하기로 하고 지자체별로 2주간 이행기간 동안 최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논의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중대본은 "이후 서울시에서 오늘(30일) 오후 자지구 회의 등을 통해 의견수렴을 한 결과, 상황이 엄중하다는 인식 하에 일주일간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