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교육문화관(관장 안영자)은 오는 5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주말 총 5회에 걸쳐 지역 주민이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속초 오픈 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속초교육문화관 대출 회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25명(회차별 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 일일 책나들이 세트와 도서를 대여하여,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9일 10시부터 5월 7일 17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안영자 관장은 “속초 오픈 라이브러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면적인 조직 진단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본청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5월 9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조직문화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전략을 수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소통과 협업, 업무 효율성, 조직 만족도 등에 대한 구성원의 전반적인 인식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부서 간 소통의 어려움, 비효율적인 관행, 인사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등을 집중적으로 진단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직급과 직종이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 추진협의체(TF)도 구성, 진단 결과에 대한 실효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시설 공사 현장에서 불공정한 관행 예방과 투명하고 공정한 공사환경 조성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8일 공감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시설 공사 청렴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교육시설과장을 비롯해 시설 사업 담당자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1개 학교의 현장대리인, 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 약 30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울산교육청의 청렴대책 영상을 시청한 후,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부정 청탁 금지 관련 교육을 받았다. 이후 실제 공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개선책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요소를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교육청 내 ‘꽃마루 갤러리’에서 학생과 교사의 예술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전시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 소통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15개 학교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모두 9회에 걸쳐 진행된다. 1, 2회차에는 교사예술동아리 소속 교사들의 작품 60점이 전시되며, 3회차부터 9회차까지는 초중고 학생들의 예술작품 50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꽃마루 갤러리’는 울산교육청 공간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전시 공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예술작품을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2일과 29일 신규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소통마당’을 열었다. 이번 소통마당은 신규 교장, 교감이 학교 현장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선배 관리자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 22일에는 신규 교장 5명, 29일에는 신규 교감 5명을 대상으로 강북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경력 있는 교장과 교감이 각 5명씩 지도자(멘토)로 함께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조언을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경영의 핵심이 되는 ‘자율장학, 교직원 인사·복무 관리, 업무분장, 구성원 간 갈등과 소통 관리’ 등을 주제로 현장 실무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 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자 ‘장애 영유아 교육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협의체는 장애 영유아가 시기적절한 진단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강남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울산육아종합지원센터, 구군청, 보건소,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인부모회 부설 가족지원센터 등이 참여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울산 전 지역을 포괄하는 장애 영유아 통합 교육 지원 거점 센터로 역할을 담당한다. 장애를 의심하는 순간부터 진단, 교육, 치료에 이르기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보성영재교육원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공동으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순천, 나주, 광양, 보성, 함평, 무안 등 6개 지역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연수’의 첫 시작으로, 학교 현장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별 연수 주요 내용은 ▲ 리터러시 교육의 본질 탐구 ▲ 뉴스 리터러시 및 팩트체크 작성 ▲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사례 ▲ 미디어 정보에 올바르게 접근하는 방법 ▲ 인공지능(AI)과 결합한 디지털 수업 등 실습과 사례 공유로 이뤄져교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가짜 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인사업무 지원을 위해 ‘2025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실무’를 발간해 도내 사립유치원과 교육지원청에 보급했다. 자료는 사립유치원 인사업무에 대한 표준화 및 체계화된 지침으로, 사립유치원과 교육지원청이 인사업무를 쉽게 파악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작성됐다. 내용은 ▲ 사립유치원 교원의 임용 ▲ 사립유치원 교원의 복무·징계 ▲ 사립유치원 교원의 휴직·복직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및 절차, Q&A,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서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육아휴직 수당 지원’,‘방과후과정 교원 인건비 지원’, ‘단기 대체 강사 인건비 지원’ 등 전남교육청의 사립유치원 교원 지원 내용이 담겨
경북교육청 29일 본청 접견실에서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이찬희)과 함께 최근 산불로 피해를 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은 물론,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연대와 봉사 정신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청소년단체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스카우트연맹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지역 산불 피해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 사회의 회복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이찬희 총재님과 한국스카우트연맹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교장·교감 280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습, 문화, 복지, 심리 정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 학교는 지난해보다 20개 학교가 늘어, 총 140개 학교가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해 관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교육공동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생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에서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 국회의원 김예지, 서미화, 김남희는 지난 25일 서울대학교 법학강의동 김장리홀에서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7주년 기념 토론회 - 장애인차별 권리구제기관 현황 진단 및 향후 과제’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17주년을 맞아 법 제정 당시 권리구제 절차와 현재 장애인차별에 대한 권리구제 기관의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발제자로 나선 김성연 소장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과정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법무부의 시정권한이 이원화된 배경, 차별행위자와 피해자 간 입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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