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인해 자가격리 중이던 광주시민 4명이 감염됐다. 전남에서는 양파수확을 하던 영광 주민 등 4명이 추가됐다.29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기준 확진자의 밀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4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광주는 2780번~2783번, 전남은 1445번~1448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2780번은 지난 17일 감염판정을 받은 소방관 확진자(2627번)의 초등학생 가족으로 확인됐다.소방관은 지난 12일 구급차량을 이용해 확진자를 격리병원으로 옮기는 업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에 증상이 발현돼 학교에 대한
독감 환자의 전 세계적 감소에도 해외 전문가들이 독감 유행 가능성을 지목하며 우려하고 있다.27일 미국 의학매체 STAT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맨해튼 마운트시나이 의과대학의 면역전문가 플로리안 크래머는 “이번 겨울 또는 다음 겨울이 최악의 독감 시즌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또 미국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보건대학 미생물학과 앤드류 패카쉬 교수는 최근 미국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독감의 영향력이 크지 않았던 해의 다음 해에는 독감이 크게 유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독감이 잠잠했던 만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형성할 기회가 줄어든다는 지적이다.◇독감 입원 환자 10분의1로 감소…그런데 왜?사실 지난해 전 세계 독
토요일인 29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낮 한때 맑아지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제천·보은·옥천·영동·추풍령 12도, 단양·충주·증평 13도, 청주 14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2~24도로 전망된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2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낮 기온은 20도~26도의 분포로 평년(21~27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대구 26도, 포항 25도, 의성 24도, 안동 23도, 문경 22도, 울진 21도, 봉화 20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1.5m, 먼바다에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29일 인천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전에는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이날 낮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10~50mm로 내다봤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남동구 12도,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 13도, 동구·미추홀구·중구 14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 21도, 남동구·미추홀구·서구·중구 20도, 동구·연수구 19도, 옹진군 18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
토요일인 29일 경기남부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 북쪽에서 남하하는 대기 중층 기압골의 영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3도·시흥 13도 등 11~1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2도·시흥 20도 등 19~23도로 예상된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5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오는 29일은 중부지방이 다소 흐린 반면, 남부지방에서는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되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지방은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리겠다"며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내일도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기온은 아침 최저 11~15도, 낮 최고 19~27도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4도, 강릉 14도, 청주
경기 부천시는 주민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들 가운데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622명으로 집계됐다.
광주에서 모임을 한 초등학생 포함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방역당국이 전수검사에 나섰다.28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기준 지역에서는 초등생 2명, 중학생 1명 등 총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이들은 광주2775번~2779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날 감염이 확인된 광주2775번·2777번~2779번 등 4명은 가족으로 지난 22일 광산구의 자택에서 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또 충남 아산653번 확진자의 밀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중 3명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재학생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교직원과 학생
충남 서천군에서 코로나19 소규모 연쇄감염이 일어났다.28일 서천군에 따르면 전날 40대 남성(서천 92번)이 의심증상이 나타나 자발적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된 데 이어 확진자 4명(서천 93~96번)이 더 나왔다.이들은 모두 92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전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92번과 관련된 검사대상은 모두 299명에 달한다. 서천군은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거주지를 방역했다.노박래 군수는 이날 담화문을 내어 "서천군도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상황"아라며 "반드시 백신 예방접종을 받고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31일부터 2주간 제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제주교육청이 새로운 등교수업 방안을 발표했다.28일 제주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600명 이상 초등학교와 500명 이상 중학교는 밀집도 3분의 1을 유지하며 등교하며, 도교육청과 협의 후 3분의 2 조치도 가능하다. 500명 이상 고등학교는 3분의 2 내에서 등교가 이뤄진다.해당 학교는 초등학교 25곳, 중학교 19곳, 고등학교 19곳 등 63개 학교다.400명 초과 600명 미만 초등학교와 400명 초과 500명 미만 중·고등학교는 3분의 2 등교를 원칙으로 하지만 교육청과 협의해 전체 등교도 가능하다.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9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곳 등 13개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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