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530명으로 늘었다.25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5명은 지역 2526~2530번 환자가 됐다.지역별로 중구 1명, 동구 4명이다. 이들은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이 가운데 1명은 북구 미용업 관련 환자다. 이 확진자자는 자가격리 중에 감염이 확인됐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 소독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속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500명대에서 감소세를 이어갔다.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81명으로 2주 만에 처음 500명 아래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16명 증가한 13만6983명이다.평일 대비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이 미치는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0시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는 3일째 500명대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로 주말인 23일과 월요일인 24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48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5명이다.일주일
광주·전남에서 정확한 전파 경로조차 알 수 없는 일상생활 속 조용한 감염이 끊이지 않으면서 밤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2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4명, 전남 5명이다.광주에선 정확한 감염 경위조차 확인되지 않은 확진 사례가 새롭게 확인되거나, 지인·가족간 n차 감염 확산으로 이어졌다. 신규 확진자는 광주 2727~2730번째 환자로 분류돼 격리 병상에서 치료를 받는다.광주 2727번째 환자는 지난 22일부터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2728번째 환자는 전날 다른 병환으로 병원에 입원하기 앞서 진행한 진단 검사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새로 나왔다.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시에서 7명, 김천시에서 3명, 구미시와 경산시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경주 H마트 관련 지난 18일 확진된 '경주 381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3일 확진된 '포항 58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0일 확진된 '포항 579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9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 해병대 병사들로 휴가 복귀 후 부대 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3명이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S단란주점 관련 지난 23일 확진된 '김천 270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경산시
화요일인 25일 제주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분포하겠다.특히 이날 낮 동안 돌풍과 함께 순간 풍속 초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수요일인 26일에는 흐릴 것으로 예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시 해안가와 갯바위 안전사고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5일 부산지역은 오전 한때 비가 온 뒤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강수량은 5㎜ 미만이다.특히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수도 있으며, 황사가 섞여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이날 낮 동안 부산 대부분 지역에서 최대순간풍속 초속 15m(시속 55㎞)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0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26일 오후 7~8시 진행되는 개기월식은 부산지역의 경우 구름이 많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부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나쁨', 오후 '보통' 단계를, 초미세먼
화요일인 25일 충북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30㎜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추풍령 9.1도, 제천 9.3도, 보은 9.9도, 충주 11.2도, 청주 14.3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전날(23.5~25.7도)보다 낮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 등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경북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겠다.2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낮 기온은 17도~25도의 분포로 평년(22~27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경산 25도, 대구 24도, 구미 23도, 울진 22도, 문경 20도, 영주 19도, 봉화 17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2.5m, 먼바다에 0.5~3.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5일 인천지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황사가 섞인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오후부터는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에는 오전 3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황사가 섞인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전 5~8시 사이 5~20mm로 내다봤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연수구·옹진군 12도, 동구·미추홀구·서구·중구 1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중구 20도, 계양구·부평구·서구 19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 18도, 옹진군 17도 등
25일 경기남부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으며,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5~20㎜다.기압골에 동반된 상층 강한 한기(영하 20~25도)의 영향으로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아침부터 낮 사이에 최대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초속 15m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낮 기온은 전날보다 4~6도 정도 낮아져 20도 안팎이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2도 등 9~1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9도 등 17~21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
25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 비는 낮에 그칠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5~30㎜다.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매우 나쁨'-오후 '나쁨', 초미세먼지 농도 오전 '나쁨'-오후 '보통' 단계다.바람도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9~14m(순간 20m 이상)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8도, 진안·임실 9도, 무주·순창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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