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더 나왔다. 청주 6명, 음성 2명, 진천 1명씩 발생했다.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청주에서 확진된 A(40대)씨의 직장동료 B(40)씨 부부가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가족 2명도 전날 연쇄 감염됐다.지난 3일부터 가래,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A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청주의 이삿짐센터 관련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5일 확진된 외국인 근로자 C(30)씨를 접촉한 D(40대 외국인)씨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D씨의 배우자(40대 외국인)도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으로 나왔다.청주에선 지난달 22일부터 각자 다른 이삿짐센터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
광주지역 고등학교발 n차 감염 1명과 전남 나주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8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등학교발 확진자인 대학생의 가족 1명(2484번)이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날 오전에도 광주 고등학교발 n차 감염이 3명 발생했다.전남 나주에서는 광주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1명(1148번)이 발열 증상을 보여 나주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이 대학생은 나주에 거주하고 광주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최근 2주 간 비대면 수업이 진행돼 학교에는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전남에서는 이날 오전에 전수검사가 진행된 고흥군 도양읍에서 9명(1136~1144번)과 여수 2명(114
제주에서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769명으로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9명(761번~769번)이 발생했다.이날 확진자 9명이 추가되면서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가 54명 발생해 하루 평균 7.7명이 확진되는 등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신규 확진자 9명 중 3명(761번·762번·763번)은 경기도 평택 117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764번·769번)은 코로나19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또 3명(765번·766번·767번)은 제주 756번 확진자의 접촐자, 1명(768번)은 네팔 입국자로 확인됐다.761번·762번·763번 확진자는 서귀포시 소재 군부대 소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일 만에 700명대로 집계됐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면서 지역사회 감염 사례인 국내 발생 확진 환자도 672명까지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01명 증가한 12만6745명이다.어린이날을 기점으로 6~7일 이틀간 500명대(574명→525명)였던 일일 확진자 수는 하루 만에 176명 급증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6~7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67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이다.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585명→465명→514명→650명→562명→509명→6
전남 여수지역 유흥시설 종사자와 고흥군 도양읍 주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전수검사 등에서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광주에서도 고등학생 확진자가 방문한 노래방에서 추가 감염이 발생했다.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부터 이날 오전 사이 여수 마사지샵에서 일하는 태국인 여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여수지역 유흥시설발 집단감염이 지속되자 관련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태국인 여성 4명은 1128~1131번으로 분류됐으며, 2명은 무증상, 2명은 인후통과 기침 증상을 보이고 있다.방역당국은 해당 마사지샵이 주로 현금결제를 해 이용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방역당국은 여
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8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확진된 A(60대)씨의 배우자(60대)와 자녀 1명(30대)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선행 확진자인 A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A씨 가족은 자가격리 중이어서 외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041명, 충북은 2691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65명이다.
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충북의 대기질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8일 오전 2시를 기해 도내 중·남부권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경보로 대체했다. 북부권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초미세먼지 경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넘게 150㎍/㎥ 이상일 때, 주의보는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미세먼지(PM-10) 농도도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도내 전역에 평균 농도 300㎍/㎥ 이상이 2시간 넘게 지속되면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이날 오전 8시 현재 초미세먼지 최대 농도는 보은 160.0㎍/㎥, 청주 153.0㎍/㎥, 음성 149.0㎍/㎥, 옥천 138.0㎍/㎥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미세먼지 농도도 충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김종철)은 지난 7일 오경승 교수를 신임병원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오경승 교수는 고신의대 1기 출신으로 고신의대 석사와 동아대 의대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1987년 고신대병원 인턴으로 시작하여 육군 군의관(대위 예편), 2005년부터 2006년까지는 미국 UC 어바인 의과대학에서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10대 병원장에 내정된 오경승 교수는 “모교의 병원에서 병원장에 선임되어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함께 가진다”면서 “올해가 병원개원 70주년, 의과대학 개교 40주년인 만큼 큰 도약을 위한 주춧돌을 놓는 심정으로 병원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노력을 경주 하고, 환자 제1중심의 경영을 펼쳐나가
어버이날인 8일 전국 곳곳에서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로 몸살을 앓겠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전 권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151㎍/㎥ 이상) 수준으로 예보됐다.지난 5일부터 고비 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7일 서해 도서를 시작으로 중서부 지역에, 이날에는 전국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황사와 함께 초미세먼지도 유입되면서 전 권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36~75㎍/㎥) 수준의 농도를 기록하겠다.지난 7일 오후 6시 기준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된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충남, 전북, 강원, 세종, 충북, 광주, 전남 등 10곳이다. 대전, 부산, 대구, 울산, 경북,
2021년 9월 오픈하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앤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5월과 6월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앤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한국에 오픈하는 첫번째 소피텔 브랜드 호텔로 소피텔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첫번째 인터내셔널 럭셔리 호텔 브랜드이다. 563개의 호텔 객실과 스위트, 서비스드 레지던스 객실, 프렌치 레스토랑과 루프탑 바를 포함한 5개의 식음업장, 피트니스 센터와 스파, 대규모 연회장 그리고 키즈 라운지 등을 갖추고 잠실역 인근에 위치하게 된다. 특히, 일부 객실과 식음업장, 피트니스 센터 등에서는 석촌호수 조망을 즐길 수 있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이 어버이날을 앞둔 7일 김상일 병원장과 간호부 등 의료진들이 입원중인 70대 이상 어르신 10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되는 카네이션 증정 이벤트 ‘러브 더 카네이션’ 은 환자의 마음을 보살피고 회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로 인해 예년과 달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 김상일 병원장은 “코로나19 가 장기화 되면서 병동 가족 면회가 안되는 상황에서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이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의료진과 직원들은 환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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