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이송 업무를 하던 소방관과 고교 교사 등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감염자 8명이 추가됐다.17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북부소방서 대원과 고교 교사 등 광주지역에서 6명, 해남 배드민턴 대회 참가자 등 전남에서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광주 2627번~2635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2627번 확진자는 북부소방서 대원으로 확진자 이송 업무를 하던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627번은 지난 12일 발생한 확진자를 구급차량을 이용해 격리병원으로 옮기는 업무에 투입됐으며 다음날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하지만 2627번 확진자는 증상이 나타
경북 경주에서 17일 홈플러스발 2명 등 5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지난 1일부터 6, 7일을 제외하고 연일 확진자가 발생해 이달에만 85명, 지역 누적 379명이 됐다.이날 375번은 30대 남성으로 홈플러스 축산 코너 직원이다. 362번과 접촉했다. 50대 여성인 376번도 홈플러스 옷가게 직원이며 372번과 접촉했다. 20대 남성인 377번과 40대 남성인 378번은 전날 확진된 374번의 가족이다. 20대 여성인 379번은 전날 홈플러스 방문자 3270여 명의 검사에서 확진됐다. 홈플러스와의 연관성은 없고 정확한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경주시는 사흘간 홈플러스 직원 8명이 확진되자 오는 20일까지 시민운동장에서 방문자(5월 3~15일)의 전수검사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인 18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다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추풍령 13.8도, 제천·보은·충주 14.5도, 청주 15.6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전날(16.5~20.6도)보다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출근길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18일 인천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가리에 들면서 흐리다가 맑아 질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 지역은 이날 오전부터 맑아지면서 낮 기온이 전날보다 8~10도 가량 올라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남동구 12도, 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중구 13도, 강화군·동구·미추홀구 14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계양구 24도, 부평구·서구 23도, 남동구·중구 22도, 동구·미추홀구 21도, 강화군·연수구 20도, 옹진군 19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
18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오후 6시까지)은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4.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또 이날 오전까지 부산 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도서 지역이나 일부 해안에는 바다 안개의 유입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18일 화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고, 안개가 끼는 곳도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특히, 강이나 하천, 댐 부근 등에서는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매우 짧아지는 구간이 있어, 차량 감속 운행이 요구된다.비구름대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낮 동안 기온이 빠르게 올라 덥게 느껴지는 곳도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완주·진안·장수·정읍·고창 12도, 임실·익산·부안 13도, 전주·무주·남원·순창·군산·김제 14도로 어제(11.9~14.6도)와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진안·임실·군산·고창 21도, 무주·장수·정읍·김제·부안 22도, 전주
화요일인 18일은 비가 그치고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기온도 다시 오를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며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에 전라권과 경북권부터 차차 맑아지고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비구름이 점차 물러나면서 낮 기온도 점차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15도,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1도, 강릉 12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경기 고양시는 주민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 등 8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확진자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1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2975명(국내감염 2887명, 해외감염 88명)으로 집계됐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관계 부처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센티브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정부와 방역 당국은 17일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인센티브는 완전 접종한 접종자를 대상으로 검토 중이지만, 정부는 1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일부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데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며 "외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살펴보는 중"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인센티브에 궁금증이 많은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이제 접종을 개시하는 수준이라 인센티브를 거론하기에는 접종 받은 사람이 많지 않다"
전남 해남에서 열린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대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대회가 중단됐다.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해남에서 열린 전국 봄철배드민턴리그전에 참가한 경북지역 한 대학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학생은 지난 13일 대회 시작 전 받은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16일 열감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방역당국은 밀접접촉자 10여 명과 대회 참가자 20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회는 중단하도록 조치했다.방역당국은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은 대회 참가자들은 귀가 조치할 방침이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가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과 함께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인도(India)에 1억 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일평균 약 30만 명을 넘고 있지만, 방역·치료를 위한 병원 및 의료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 곳곳에 도시봉쇄가 됨에 따라 실직이 늘고 있어 저소득가정의 생계유지가 어려워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국가위기를 맞이한 인도에 사랑의열매와 함께 1억 원을 지원기로 결정했다. 지원금 1억 원은 사랑의열매 글로벌 네트워크 파트너인 United Way India에 전달되어, ▶의료체계 복구를 위한 의료장비 지원 및 병원시설 구축 ▶실직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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