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지난 16일 도교육청 화상회의실에서 도내 장애학생 취업지원관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학생 취업지원관 업무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위한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취업지원관 간 협업을 통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직무훈련 중심의 현장실습, 취업 연계형 교육과정, 지역사회 기반의 일자리 발굴 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날 생각나눔자리에서는 장애학생 취업 우수
충남교육청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충남 교원 대상 글로벌 미니 포럼'을 천안, 공주, 청양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교육 활성화' 정책에 따라 교사 주도성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글로벌 미니 포럼은 ▲ 전 세계 혁신적인 교육 사례를 나누고, ▲ 생성형 AI인 Gemini와 Vids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수업 혁신을 탐색하고, ▲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도구를 활용한 업무 경감 방안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포럼 참가 교원에게는 구글코리아 본사 방문 체험 기회와 함께 구글 수업 도구 프로그램이 추가로 제공되어, 교원의 지속적인 디지털 역량
새너울중학교(교장 김미영)는 17일, 전교생 135명을 대상으로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진로·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개개인의 수준과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직업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신청한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보건의료, 항공우주, 로봇기술, 방송영상, 드론전문가 등 15개 진로체험마을을 방문하여 전문 직업인의 세계를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학년 길원준 학생은 “이번 체험을 통해 꿈을 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18일 전주평화의 전당에서 ‘2025년 1기 학교 관리자 인권리더십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학교 관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 연수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 50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인권친화적인 학교 운영 △인권적 학교 공동체를 위한 학교 규칙 이해 △사례 중심 학교 구성원 인권침해와 대응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소통과 조정의 리더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특히 국내 인권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와 사례 중심의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리더십 전환과 실천을 도모한다. 김명철 센터장은 “학교 관리자의 인권 감수성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채민자)은 2025년 4월 19일 오후 2시, 음성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에코리더 3기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강식에는 에코리더 3기 학생과 학부모, 교사지원단, 교육청 관계자 등 약 90여 명이 함께하며,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글로벌에코리더’는 농공단지와 산업단지가 밀집한 음성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 환경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공감과 실천을 중시하는 환경 시민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3기 학생들은 2025년 에코교실에서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교류국가에 대한 이해 교육과 환경 프로젝트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이천꿈빚공유학교 백록캠퍼스에서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학부모 이해하기’ 2회차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지난 2월 ‘고교학점제 이해하기(학점의 길을 열다)’에 이은 두 번째 연수로, 지난 연수에 깊이를 더해 ‘고교학점제 연계 대학 입시, 고교학점제 연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을 심층적으로 함께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관양고등학교 교감이 강사가 되어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펼쳤으며, 60명 가까운 학부모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현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대학 진학 방향·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연수의 포문을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이음단을 108명으로 확대해 위기 학생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지역 내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이음단을 모집해,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이음 단원 각각 54명을 최종 선정했다. 교육복지이음단은 가정과 학교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다. 이음단은 초중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위기학생 111명과 1대1로 결연해 학습, 진로, 돌봄, 상담 등 학생의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폴리텍대학울산캠퍼스와 협약을 체결하고 ‘꿈드림공작소’에서 운영하는 직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 지
안산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안산대는 2005년 첫 선정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된 2020년을 제외하고 2025년까지 20년 연속 본 사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안산대는 19명의 학생을 미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의 대학과 산업체에 파견할 계획이다. 파견 학생들은 각국 현지에서 어학교육을 수강하고 전공 관련 실무를 경험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현지 문화와 산업 환경을 직접 접하며 글로벌 감각을 높이고, 전공 분야의 전문성도 강화하는 기회로 삼는다.안산대는 지속적인 어학교육 강화와 해외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초등 저학년 대상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호남대랄랄라스쿨이 광주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호남대학교, 사단법인 에듀펀플러스, 호남대랄랄라스쿨이 협력해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광주지역 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현재 총 6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기후·환경 영역의 ‘리사이클링 놀이터’, ‘지구를 살려라’, ▲문화·예술 영역의 ‘세계문화탐험대’, ‘음악 놀이터’ 등이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돼
경상국립대학교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창업지원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은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공동으로 맡는다.이번 선정으로 경상국립대는 향후 2년간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대학은 국립부경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남권 지역의 연구개발 자원과 창업·투자 기반을 연계한 실험실 기반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차원을 넘어 전국 단위의 창업 네트워크 조성을 추진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소속 환경동아리 ‘넷제로’는 지난 16일부터 교내에서 우산 공유 활동을 시작하며 공유 경제 실천에 나섰다. 이 활동은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캠퍼스형 공유 경제 모델로,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이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공유 우산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캠퍼스 내 10개 주요 건물에 비치된 우산꽂이를 통해 자유롭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북악관, 과학관, 경영관, 경상관, 성곡도서관, 공학관, 미래관, 예술관, 조형관, 법학관 등에 설치된 우산꽂이에는 위치 안내와 사업 설명이 포함된 QR코드도 함께 부착됐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