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한 익명의 기증자로부터 6년 동안 매월 신간 도서를 기증받아, 개인 기증자로는 최다인 총 1,000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조용한 나눔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0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기부된 도서의 가치는 2,000여 만원에 달한다. 익명의 기증자는 “어릴 때부터 이용하던 도서관에 책을 기증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기증할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기증 도서를 자료실에 비치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매월 누리집을 통해 기증도서목록을 공개하고 있다. 김동찬 관장은 “도서관이 사람과 책을 잇는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도미술관과 함께 ‘경기도미술관과 함께하는 안산 늘봄학교 '방과후 미술관'’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회차당 15명 이내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을 뒤집다》,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등 경기도미술관의 실제 전시를 감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종이 판화 표현 활동과 생각 공유 시간을 가진다.총 80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감상활동, 실기활동, 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2024년 장애인 표준사업장 우선구매율 3.57%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최근 3년 연속 전국 모든 교육청 중에서 가장 앞서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2024년 장애인 표준사업장 우선 구매율 3.5% 달성과 동시에,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액은 164억 원을 기록하며 구매율도 법정 기준인 1%를 초과 달성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우선 구매율은 2022년 2.3%에서 2023년 2.8%로 증가한 후, 2024년에는 544여억원(3.57%, 전년보다 124억여 원 증가)로, 법정 기준(0.8%)의 4배를 넘는 수준이다.서울시교육청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또한, 전년보다 46억 원 추가 구매하여 총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 예정인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하는 동화 같은 하루’에 참여할 유아 동반 200가족을 4월 16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흥원 누리체험관과 맘껏놀이터에서 펼쳐진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창작 발레 공연 ‘늑대와 빨간 두건’ 관람, ▲그림책 놀이, ▲AI 디지털 놀이, ▲그램책 놀이, ▲숲 모험놀이, ▲창의·인성·대구누리 놀이 체험, ▲맘껏놀이터 놀이 등으로, 실내와 실외로 나눠 진행된다.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 3세에서 5세 유아(2019년 1월 1일 ~ 2021년 12월 31일 출생) 동반가족으로, 가구당 4인 이내로
대구동부도서관은 경북대도서관과 4. 15. 오후 3시, 대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IB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북대학교 도서관 출입증 발급 및 상호 대출, ▲경북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원문 복사 서비스 지원, ▲IB 학교 교사 및 학생 대상 교육 지원 등이다. 협약을 통해 IB 학교 교사 및 학생들에게 대학도서관 출입증이 발급되어 시설 및 다양한 정보자료(단행본 약 300백만권) 이용과 무료 택배 대출, 국내외 유명 학술 저널(인쇄 335종, 전자 36,752종)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경북대도서관에서 IB 학교 교사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문 작성법, 정보 검색 및 활용법 등의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일 ‘2025년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고용정책과 대학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할 서포터즈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조선대 취업학생처 일자리지원팀 주관으로 열렸으며, 새로 선발된 서포터즈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1년간 수행할 활동의 전반적인 방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운영 취지와 청년 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공유했다.서포터즈는 대학의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과 정부 고용정책을 조선대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서포터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 능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제6회 커리어로드맵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목표와 실행 계획을 시각화한 커리어로드맵을 발표자료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직접 진로를 탐색하고 이를 구체적인 계획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방향 설정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T-베루미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수상자는 6월 17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6월 19일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순으로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비
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이 16일부터 27일까지 전통 한국화 기법을 바탕으로 신앙과 철학적 메시지를 담아낸 류광일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민요 ‘아리랑’의 정서에 종교적 성찰을 더해 인생 여정을 재조명한 회화 40여 점을 통해 작가의 독자적인 시선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전통 회화의 기법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대적 해석을 가미한 표현 방식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동시대적 의미를 전달한다.류광일 작가는 세종대학교 회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국내외 전시를 통해 전통 한국화의 현대적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특히 전통과 신앙을 접목한 작품 세계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으며, 고요함과 사색을 중심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과 15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학교 관리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은 법정 의무 교육으로, 인천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실시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를 줄이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학교 관리자의 성인지감수성 향상 및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유정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평사랑회지역아동센터에 순회문고를 개설했다.부평사랑회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의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공간으로, 북구도서관은 이번 순회문고 개설로 아동·청소년들의 독서 환경을 풍요롭게 하고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보드게임 활용 프로그램, 그림책 독서 활동, 특수학교 학생 대상 미술놀이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해 지역 내 교육·문화 격차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북구도서관은 현재 늘품학교를 포함한 총 10개 기관에 순회문고 서비스를 운영 중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IB 프로그램 확산을 통한 수업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에 따르면 도내 IB 관심·후보학교 소속 교원 37명은 지난 11~13일 부산국제외국인학교에서 열린 국제 바칼로레아(IB) 본부 주관 4월 정기 워크숍(CAT1) 12개(Leading the learning 외 11개 과정) 과정에 참가했다. IB PD(Professional Development)로 불리는 이 워크숍은 IB 프로그램을 도입하거나 운영 중인 학교의 교원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IBO 주관 워크숍이다. 특히 전북 지역의 26개 IB 운영학교 교장 및 교사가 함께 참여한 첫 공식 워크숍으로, IB 실행 기반을 교육 현장에 적용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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