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은 15일, 안산지역 내 다양한 돌봄 기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늘봄자원지도』를 제작하여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늘봄자원지도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돌봄 수요에 맞는 기관을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학교를 통해 학부모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이번에 제작된 『늘봄자원지도』에는 ▲지역아동센터 64기관 ▲다함께돌봄센터 15기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기관 ▲거점형 늘봄학교 5기관 ▲초등돌봄교실 54개교, 124실 등 안산지역의 주요 돌봄 시설의 주소, 정원, 운영시간, 연락처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제작됐다.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늘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따뜻한 봄을 맞아 관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올해 첫‘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청렴 주의보의 올해 첫 번째 주제는 “음주운전 금지”로, 김수진 교육장이 직접 전파력 높은 업무용 메신저를 이용해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김수진 교육장은 ‘청렴 주의보’ 메시지를 통해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일수록 음주운전 사고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강조하며, “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공직자의 모든 기회가 박탈될 수 있는 범죄”라고 경고했다.실제로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시 ▲정직, 강등, 해임, 파면 등 중징계 ▲승진·
길경지우(桔梗智友, 회장 박상철)는 14일 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중)에 ‘꿈 실현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전남의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길경지우는 ‘길경(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과 ‘지우(지혜로운 벗)’의 의미를 담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들이 경사스러운 일을 함께 도모하고자 만든 모임이다. 회원들은 5년여 동안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세대의 성장을 위한 나눔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왔다. 특히 이번 기탁금은 회원들이 매달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남지역의 미래인재를 위한 실질적인 응원이 담겨 더욱 의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124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5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 교육’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15일 고흥 백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7일 영암 시종초등학교까지 사전 신청한 124개 학교의 6,956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진로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서 지역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안 하의중, 완도 청산중, 진도 장산초, 여수 거문초 등 도서 지역 학교에 선제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찾아가는 진로 교육은 도내 5개 지역(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 배치된 진로진학상담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운영한다. 상담사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은 15일 민원 응대의 최전선에 있는 교육지원청 및 관내 각급학교, 소속기관 교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친절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친절 서비스 향상과 민원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을 맡은 좋은교육컨설팅 김민주 대표강사는‘슬기로운 민원응대’를 주제로 △친절한 응대 태도 △민원인 유형별 응대 요령 △특이민원 대처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유용한 내용들을 전달했다.또한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퀴즈와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교육 효과를 높였다.전병일 교육장은 “보은교육가족 모두가 민원인과의 소통을 더욱 적극적으로
대전시교육청은 4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하여 ‘세대를 잇다! 소통과 존중의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초·중·고등학교 120학급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체험 중심의 효문화 및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통하여 학생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2024년에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를 신설하여 초·중·고등학교 10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올해는 대상 학급을 120학급으로 확대하여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한 체험 교육으로 실생활의 실천 의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위탁용역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문화전시관, 전통문화교
기초학력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증액됐던 교육회복 특별교부금이 감액되면서, 재정의 공백이 학생들의 학습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 전남처럼 읍면 단위 학교가 많은 지역은 공교육 의존도가 높아 기초학력 보장 정책이 더욱 중요하지만, 재정 여건 변화는 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자리하고 있다.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2024년 대비 자체 예산 58억 원을 더 확보해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별교부금 감액이라는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교육재정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기초학력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5일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관계부처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관계부처 합동점검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에 따라 의성교육지원청이 총괄하고 의성경찰서, 의성군청,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여 상·하반기 각 1회 실시하는 점검이다. 2025년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6개교, 총 10대를 대상으로 점검했다. 점검반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통학버스 요건(어린이보호표지, 구조 및 장치, 어린이운송용 승합차량 점검매뉴얼) 충족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어린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상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선정결과, 총 61교 30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은 지역 및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사립 중학교 대상으로 1교당 1억원 이하의 소규모 시설개선, 자산 취득 사업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최근 1년 이내 학교시설 개방 실적을 선정기준에 반영하여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했다.또한 재원 범위 내에서 학교 여건, 공정 관리의 곤란도 등을 고려하여 시설사업 중 2천만 원 초과하는 일부 사업은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발주 및 진행하여 학교의 시설업무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5년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관내 교장·교감·교사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팀장 등으로 이루어진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은 학업중단 예방과 관련 학교의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방문 등을 통해 관련 사항에 대한 지원 및 협의, 사후 지원 등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학교 관계자 외에 지역사회 전문가들도 초빙하여 지역 유관기관 정보도 공유하며, 앞으로 연천군 학업중단 위기 학교들의 맞춤형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논의할 예정이다.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을 통하여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을 체계적으로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 현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산업경영학부 1학년 김혜린 학생이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서비스마케팅학회 2025년 춘계 학술대회에서 ‘검색광고 서비스 텍스트의 언어적 특성 비교 연구-한국어 및 독일어 구글 광고 사례 분석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우수상을 차지했다.김혜린 학생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최재승 학생과 공동으로 연구한 이 논문에서, 한국어와 독일어 광고 표현의 언어적 특성이 두 언어의 문화적 커뮤니케이션 방식 차이에 영향을 받는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는 광고 언어와 문화 간의 연관성을 명확히 밝혀내어 큰 주목을 받았다.김혜린 학생은 “학부생으로 첫 학술대회에 참가하면서 많은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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