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8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증가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발생 신규 확진 환자 수는 411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28명이 증가한 9만9846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45명→463명→447명→456명→415명→346명→428명이다.진단 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월요일·화요일인 22~23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7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최근 일주일간 427명→441명→435명→437명→
영주시 공무원 2명이 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시는 이에 따라 기획예산실 등 시청사 본관의 사무실 2곳을 폐쇄하고 방역소독에 들어갔다.또 시청 공무원 400여 명 중 본관에 근무하는 3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착수했다.신규 확진자들은 친척 관계로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 과정에서 감염됐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접촉자 및 이동동선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본관 내 사무실 2곳을 폐쇄하고 방역소독했다"며 "민원인들은 오늘 시청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까지 영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4명이다.
대전에서 밤새 확진자 2명이 추가발생해 누적확진자가 1231명(해외입국자 54명)으로 늘었다. 타지역 관련 확진도 지속되고 있다.24일 대전시에 따르면 1230번 확진자는 중구에 사는 20대로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은 1227번(서구 20대)의 접촉자다. 무증상상태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1231번은 대덕구 거주 20대로 부산 3479번과 접촉했고 기침 증상이 나타났다.대전에선 최근 타지역 감염자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5일 이후 이날까지 발생한 확진자 26명 가운데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은 1207번(유성구 40대), 1226번(유성구 20대), 1227번, 1230번을 제외한 22명은 모두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발병
울산에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가 1128명으로 늘었다.울산시는 이날 오후 울주군에 사는 40대와 남구에 거주하는 70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지역 1127번 확진자인 40대는 지난 13일 미국에서 입국한 내국인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1128번 확진자인 70대는 전날 확진된 지역 112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1122번 확진자는 앞서 지난 16일 울산을 방문한 서울 강남구 143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울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이날 오전에는 1122번 확진자와 접촉한 남구 거주 60대와 70대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검찰이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 국과수에 친모인 석모(48)씨 등 3명에 대한 DNA 재검사를 의뢰했다.23일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전날 숨진 여아의 친모 석씨와 딸 김모(22)씨, 석씨의 전 사위 A씨 등 3명의 유전자 샘플을 채취해 국과수로 보냈다.이번 DNA 재조사는 친모 석씨 등이 숨진 여아에 대한 경찰의 DNA 검사를 부인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지금까지 경찰이 국과수에 의뢰해 진행한 총 4차례의 유전자 검사에서는 석씨가 숨진 여아의 친모라는 결과가 나왔다. 석씨의 남편과 김씨의 전 남편 A씨를 상대로 한 검사 결과 친부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어떠한 답변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50만회분(25만명분)이 24일 오전 7시29분 항공물류사인 UPS 화물기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이번에 반입된 백신은 정부가 개별협상으로 확보한 것으로 이달 안에 도입되기로 한 100만회분(50만명분) 중 절반 물량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오전 정부가 개별 계약으로 확보한 화이자 백신 50만회분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도착한다고 밝혔다.이날 백신이 도착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경찰과 군, 인천본부세관 직원 수십명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는 모습이다.국내 반입된 화이자 백신은 벨기에서 생산된 것으로 항공편을 통해 독일 쾰른과 중국 선전을 거
문재인 대통령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영상을 놓고 '주사기를 바꿔치기 했다'는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문 대통령 접종 직전 끼워져 있던 주사기의 '뚜껑'이 논란의 원인이 됐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오염을 방지하고 접종자·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뚜껑을 끼우는 건 원칙이라며 '터무니없다'는 입장이다.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23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논란의 장면은 백신 접종 과정에서 나왔다. 녹화 방송으로 공개된 장면에서는 간호사가 주사기를 들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서 백신을 추출(분주)한 뒤 백신과 뚜껑을 뺀 주사기를 들고 가림막(파티션) 뒤로 갔다가 다시
24일 인천 지역은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수도권기상청은 "26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부평구·연수구 5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 6도, 동구·옹진군 7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5도, 동구 14도, 옹진군 9도 등으로 예상됐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6~13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0~2.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올라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5도 내외가 되
24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25일과 26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를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기상청은 "26일까지 부산은 실효습도가 35~50%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24일 전북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을 써야한다.서풍을 따라 유입되는 따뜻한 공기로 인해 낮 동안 포근하겠다.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기온차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장수·임실 0도, 남원·순창 1도, 진안 2도, 완주·무주·익산 3도, 정읍·고창 4도, 전주·군산·부안 5도로 어제(영하 3.3~영상 3.5도)보다 높다.낮 최고기온은 진안 15도, 장수·군산 16도, 무주·남원·임실·순창·정읍·김제·고창 17도, 전주·완주·익산·부안
수요일인 24일 제주 지역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흐려지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8~10도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7~18도로 포근하겠다.일교차가 7~10도 이상 벌어지는만큼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25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기상청 관계자 "제주도남쪽먼자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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