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5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이 캠페인은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윤건선 교육장은 “학생 수 감소는 교육 현장에 큰 변화를 불러오며, 교육 정책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라며, “교육자로서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실질적인 대응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경인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관내 중학교 학습지원 담당 교원 42명을 대상으로 ‘2025 동부 중등 학습지원 담당 교원 역량강화 연수 및 권역별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학습지원 담당 교원의 업무 역량 강화와 기초학력 통합지원단을 중심으로 6개 권역별 소그룹 대면 컨설팅으로 운영됐다.연수에서 연수중학교 이은아 교사는 ‘2025 기초학력 안전망 업무 추진의 실제’를 주제로 맞춤형 학습지원 및 평가 관리 사례와 연간 업무 흐름도를 제시하여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지원했다. 이어진 소그룹 컨설팅에서는 기초학력 사업 추진 관련 질의응답과 현장 어려움 공유로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습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과 15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성교육 담당 교사 55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성평등하고 안전한 교육공동체 조성, 성교육 수업 역량 강화, 성희롱·성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연수 1부에서는 이선희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 ‘미디어를 통해서 본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2부에서는 성인지교육 현장지원단이 학교급별 학생 참여 중심 성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성교육 담당 교사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과 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찰서, 구청 등 관계 기관과 관내 특수학교 통학버스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합동 점검은 5월 15일까지 각 교육지원청별로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및 교습소의 통학버스 중 점검이 필요한 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여부 ▲안전장치 작동 상태 ▲안전운행기록 제출 의무 이행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으로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을 구성하고 연수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에 전문성을 갖춘 유·초·중·고·특수학교의 교장, 교감,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62명을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으로 선정하여 운영 중이다. 현장자문단은 교육활동 침해 행위 발생 시 신속 지원, 관련 연수, 정책 자문, 자료 개발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담당한다.이번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관련 법률, 사례 분석, 학생생활지도고시에 따른 교육활동 등을 다뤘으며, 워크숍에서는 학교·학급 특성에 맞춘 교육활동 보호 방안 및 자문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의 다양한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4일 인천광역시지방문화원과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미추홀학산문화원, 인천중구문화원, 화도진문화원이 함께 참여한 협약식에는 각 문화원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보 및 자료 공유, 독서 문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행사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읽걷쓰’ 독서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이 책 읽고 글 쓰는 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기관과 협력하여 다채로운 독서 문화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청렴 공감, 갑질 근절 한마디 공모전'을 진행한다.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렴 및 갑질 근절 관련 슬로건, 명언, 창작 문구 등을 온라인 링크로 응모하면 된다.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4월 22일 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 및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문구는 홍보물로 제작되어 청렴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과 공감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교직원 다국어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1인 1외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교직원의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6개 언어를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총 17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의 다국어교육 플랫폼(다락방)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된다.연수에 참여하는 교직원은 “이번 연수로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면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전북대학교 이동환 교수(기계설계공학부)가 설립한 기술창업기업 ㈜바이오리올로직스가 개발한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자동혈액점도검사용 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과 함께 미국 특허 등록까지 완료했다. 전북대는 지난 14일 해당 키트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키트는 지난 2022년 미국 특허를 출원한 뒤 약 3년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그 기술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동환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혈액의 점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전자동 의료기기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글로벌 대기업과 의료기기 선도기업들도 상용화하지 못한 전자동혈액점도검사기
부산대학교는 지난 4월 14일, 양자과학기술 연구 및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공식화하며 부산광역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내 물리관에서 ‘부산대학교 양자과학기술센터’ 현판식을 진행했다.행사는 대학본부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과 이어진 센터 현판식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최재원 부산대 총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문한섭 양자과학기술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산시 양자기술 자문위원 등 관련 관계자들도 자리했다.이번 협약은 정부가 양자기술을 국가 미래성장 전략 기술로 지정한 가운데, 지역 차원의 연구 기반을 확대하고 산업 적용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부산대는 지난해 1
건국대학교 부속동물병원 응급중환자의학과가 최근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중상을 입고 구조된 반려견들을 치료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해당 반려견들은 구조 당시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각각 ‘셰퍼드’와 ‘라이카’라는 임시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현재 의료진의 집중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셰퍼드’는 좌측 옆구리에 2도 화상을 입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의료진은 손상된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적 변연절제술을 시행한 후 상처 부위를 세척하고 압박 드레싱으로 회복을 도왔다. 이후 드레싱 교체 시 나타나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지난 8일에는 피부판 이식 수술이 시행됐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셰퍼드는 이후 경과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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