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 약을 복용해도 괜찮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최원석 고려대학교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4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최 교수는 "(백신)임상연구에 실제로 당뇨병, 고혈압이 있는 분들이 상당 숫자가 포함됐었고, 유효성·안전성의 지표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며 "그런 측면에서 백신접종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고 특별히 백신접종할 때 그런 약물의 중단을 권고했었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동일한 약물 복용 지속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 교수는 "예방접종 전후에
오는 3월1일 LA한인타운 윌셔파크플레이스 잔디광장(3700 Wilshire)에서 대규모 코로나19 무료검사 행사가 열린다. 비영리단체인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이 주관하고 K방역 선두기업인 테라사이언스, 서울메디칼그룹, 엑세스바이오, Biocorp Clinical Lab, 한국보건산업진흥원, LA한인상공회의소, HS 애드, Need EXPO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및 LA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본제국주의 만행에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벌인 삼일운동의 정신을 교훈삼아 코로나19도 함께 이겨내자는 뜻이 담겨있다. 화랑청소년재단 박윤숙 총재는 “행사 타이틀을 ‘Thank you Korea’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이후 사망시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이 확인되면 4억3000여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4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예방접종피해 보상안을 공개했다.현재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1조에 근거해 국가예방접종 후 불가피하게 발생한 이상반응에 대한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안을 보면 사망일시보상금으로 4억3739만5200원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고용노동부에서 고시한 최저임금법령을 기준으로 2021년 월최저인금액 182만2480원에 240개월을 곱해서 산정됐다.중증 장애일시보상금
24일 부산에서 2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명대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17일(27명) 이후 7일 만이다.부산시는 전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통해 총 20명(23일 오후 2명, 24일 오전 18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192명으로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3173~3192번 환자이며, 이 중 영도구 확진자는 6명에 달했다.먼저 영도구 식당 종사자의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으로 늘어났다.또 전날 확진된 영도구 학원 종사자의 가족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아울러 북구 장례식장 관련 확진자인 경남 2055번의 직장 동료 1명이 격리해제 전 검사를
국내 첫 접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유효성과 안전성의 기준을 충족했으며, 접종을 권고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4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특집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안전하고 유효한 백신이라고 판단해 접종이 가능하고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최 교수는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다른 백신과 생산 방법이 다른지, 안전성과 효과성에도 차이가 있는지 묻는 국민소통단의 질문에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이 논란이 많은 건 맞다"며 "그렇지만 안전성과 효과성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은 26일부터 시작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안내하면서 접종 대상자는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의사 예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정 단장은 24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정 단장은 "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첫번째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며 "27일부터는 코로나19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병원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정 단장은 "예방접종 하루 전, 예방접종 대상자는 예약된 예방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부동산 신고가 취소와 관련해 "시장교란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최대한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최근 신고가 거래 허위 신고 의혹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신고가 거래계약 후 취소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해 실거래가를 왜곡할 우려가 크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홍 부총리는 "물론 취소가 불가피한 경우도 있겠으나 시장교란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최대한 엄중 조치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도 조속히 강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0명으로 3일만에 400명대로 증가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17명으로 지난 20일 이후 4일만에 400명대를 넘었다.수요일부터 평일 검사량이 반영되면서 주말에 비해 확진자 수가 증가했다.정부는 이번주 중 감염 위험도를 평가해 28일 종료되는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조정할 계획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40명이 증가한 8만8120명이다.충남 아산 난방기 공장과 경기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밤 사이 전남에서는 2명의 지역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24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 사이 2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들은 전남838번(무안), 전남 839번(순천)으로 등록됐다.전남838번은 전남812번(방문판매 관련)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남839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이날 오전 8시 기준 전남 누적 확진자는 839명이다. 이 중 지역감염이 771명, 해외유입은 68명이다.
전북 군산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24일 군산시에 따르면 서울에 주소를 둔 20대가 지인을 만나기 위해 군산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산 16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군산 163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고속버스로 군산에 도착했으며 음식점과 노래방, 지인 집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또 지난 23일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대야면 광산마을에서도 80대 1명(군산 164번)이 추가로 확진됐다.군산시는 이곳 마을에서 80대 주민 2명이 확진되자, 주민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다음달 9일까지 이동 제한했다.확진자 가운데는 마을 경로당과 병원 및 약국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
광주의 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24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59분 사이 서구 상무지구 라이나생명 콜센터에서 1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콜센터발 누적 확진자는 가족 2명, 직장 22명, 접촉 1명 등 현재까지 모두 25명이다.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콜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동료 124명에 대해 긴급 전수검사와 함께 위험도 평가를 실시했다. 시설은 임시 폐쇄 조치했다.위험도 평가에서는 콜센터 책상에 성인 키 정도의 칸막이가 설치돼 있었고, 수시로 환기 등을 실시해온 것으로 파악됐다.콜센터 측은 "(고위험 시설인 만큼)근무자들은 늘 마스크를 착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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