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10일 경산시에 있는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대강당에서 지역 대학생과 공무원 수험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직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청년들에게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소개하고, 공직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를 통해 공무원 인기 하락 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우수 인재를 공직사회로 유입시키기 위한 계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설명회는 경북교육청 홍보 영상 시청과 함께, 현직 교육행정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도서관, 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들의 생생한 합격 후기와 실무 경험담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아울
중앙대학교가 독일의 세계적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막스 플랑크 고체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Solid State Research)와 손잡고 글로벌 연구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중앙대는 지난 8일 박상규 총장이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막스 플랑크 고체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연구자 파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박 총장은 연구소의 양자물질 분야 소장 히데노리 타카기 교수, 총괄 소장 베른하르트 카이머 교수와 만나 중앙대의 기초과학 및 첨단 융합기술 관련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양 기관 간 중장기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앙대 물리학과 김민우 교수가 막스 플랑크 고체 연구소에서 8년간 재
몇 년 전, 퇴직하고 나서 새로 정한 규칙 같은 게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꽤 오래 전 얘기네요. 우선 새로 사람을 만나면 묻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정했습니다. 나이가 몇인지, 결혼은 했는지, 아이는 있는지 묻지 않습니다. 고향이 어딘지 어느 학교를 나왔는지도 궁금해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그렇게 나이를 궁금해하는지 이해는 합니다. 조금만 친해지면 형님, 동생이고 처음 보는 사람도 선배, 후배로 서열을 정하기 위해서입니다. 나이차가 벌어지면 쉽게 서열이 정해지지만 비슷한 또래들끼리는 좀 복잡합니다. 양력 음력 생일이 다르다, 호적이 잘못됐다, 빠른 년생이라 친구들이 다 그 나이다,라며 서열에서 손해보지
어제 소개한 인천공항 미디어 아트에서 미술품을 큰 영상으로 보니 살아있는듯 색다른 느낌, 힘들 때 생명의 근원인 자연 품 속에 안기면 편안하고 생기를 받 듯, 미술품도 자연스러움, 사랑, 그리움과 새로움이 담겨 있는 아름다운 힘이 우리에게 편안함과 생기를 주기 때문에,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주체로 부상하면서, AI가 만든 이미지의 소유권과 저작권이 누구에게 귀속되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인간과 AI의 협업을 실험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ChatGPT 등에서 제공하는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등 생성형 AI 콘텐츠가 대중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저작권과 관련된 사회적·법적 기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근거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연구는 전북대학교 황요한 교수(영어영문학과), 광주교육대학교 신동광 교수(영어교육과), 중앙대학교 이장호 교수(영어교육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국제 SSCI 학술지 Telematics and Informatics에 최근 게재됐다. 해당 저
전라남도교육청은 10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유치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5 상반기 역량강화 연찬회’를 실시했다.2025학년도 전남 유치원 보건교사는 총 28명으로, 6학급 이상 공립 단설 및 병설유치원에 배치됐다. 이는 전년도보다 확대된 인원으로,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보건 문제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연찬회는 유치원 보건교사들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안전 중심의 유아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찬회 주요 내용은 ▲ 유치원 교육과정의 이해 ▲ 유치원 보건 업무 및 보건 교육 방안 ▲ 현장 중심 보건교육 사례 나눔 및 개선 방안 협의 등이다. 특히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10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반딧불이 문학교실 운영위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 반딧불이 문학교실' 활동 영역별 운영위원을 새롭게 구성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적인 글쓰기를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열띤 토의를 했다.반딧불이 문학교실은 2000년 3월부터 시작된 영양교육지원청의 특색 교육 사업으로 ‘문향의 얼’을 계승하고 있다. 초기에는 고향 출신 강준용 소설가, 오승강 시인과 35대 김인달 교육장이 ‘인터넷을 통한 영양고향문학’을 운영했던 것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현재는 영양문인협회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ㆍ보육 혁신지원 사업 2년 차를 본격 추진한다. 지역협력 체계 구축으로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추진하고,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미래역량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4년에 대학(강남대, 성결대(안양대), 수원여대, 경민대, 연성대)과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프로그램 5종을 개발했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유치원, 어린이집 10개 기관에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ㆍ보육 혁신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2025년에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용인과 의정부 지역뿐만 아니라 그 외 지역으로 혁신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교육(지원)청, 지자체, 대학 간
경기도 육상의 축제, ‘2025 경기도 교육감기 학생육상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이 대회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다. 안산교육지원청은 5명의 도대표 육상선수를 배출하며 2년 연속 종합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안산시 초·중학교 70명의 학생들은 대회 기간 내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투혼을 발휘했다. 이들은 지난 3월 31일, 1,000명의 학생들이 출전했던 제37회 교육장배 안산 학생육상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들로서 서로를 격려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특히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을 차지한 시곡중학교 3학년 나예슬
울진교육지원청은 10일 영덕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 물품은 울진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비롯하여 경상북도교육청노동조합 울진지부, 학교운영위원장 울진지역협의회에서 자발적인 지원과 모금을 통해 이루어졌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생활 필수품이 담긴 구호 물품 40박스를 준비하여 산불 피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덕교육지원청에 직접 전달하여 산불 피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HAI디지털케어’ 소속 학생들이 지난 9일,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디지털 소외를 겪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 활동을 펼쳤다.HAI디지털케어 봉사단은 2024년부터 운영돼 올해 두 번째 활동을 맞았다. 이번 봉사에는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12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기본 조작과 스마트폰 활용법 등에 대해 일대일로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봉사단 이름 ‘HAI-care’는 호남대학교가 인공지능 특성화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인문학적 기반을 갖춘 디지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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