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병원, 체육시설, 사우나, 어린이집과 같은 일상생활 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3명이다. 수도권에서 255명(78.9%), 비수도권에서는 68명(21.1%)이 각각 발생했다.수도권의 발생 양상을 보면 대학병원, 체육시설, 지인·친척모임, 사우나, 어린이집 등을 고리로 한 기존 집단감염군에서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다.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31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었다. 지표환자(집단감염 내 첫 확진자)를 포함한 환자 40명, 종사자 14명
설 연휴 기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수칙을 어기고 모임을 가진 일가족 등 부산에서 하루새 19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산시는 전날 총 130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결과, 신규 확진자 19명(14일 오후 0명, 15일 오전 1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3048명(누계)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3030~3048번 환자이다.먼저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1~12일 부산 남구 소재 부모님 댁에서 모임을 가진 일가족 6명(부산 3032·3033·3035·3037·3038번 환자, 경남 2056번 환자)이 확진됐다.일가족은 경남 2056번 환자가 가장 먼저 확진된 이후 무증상 상태에서
셀트리온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산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가 오는 17일부터 의료기관에 공급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로 조건부 품목 허가된 '렉키로나주 960㎎(레그단비맙)'을 한시적으로 직접 구매해 의료기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 5일 렉키로나주를 코로나19 항체치료제로 공식 허가했다. 항체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서 가장 방어력이 좋은 항체를 찾아낸 후 그 항체를 대량 생산해 감염자의 몸에 넣어주는 방식이다.렉키로나주 항체치료제 투여 대상자는 식약처에서 승인된 범위를 기준으로 한
경남에서 지난 14일 오후 5시부터 15일 오전 10시 사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15일 경남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밀양 3명, 거제 1명이다. 확진일은 14일 밤 3명, 15일 오전 1명이다.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3명, 수도권 관련 1명이다.밀양시 확진자 3명은 경남 2059번~2061번이다.밀양 2059번과 2060번은 10세 미만 자매로, 지난 13일 확진된 경남 2057번(30대 남성)의 자녀다.2061번은 50대 여성으로, 13일 확진된 경남 2058번의 배우자다. 2058번은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다.거제시 확진자 경남 2062번은 50대 남성으로, 경기도 남양주 확진자와 접촉했다.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일 오전 10시 현재
미세 먼지의 원인으로 꼽히는 환경 오염 물질인 질소 산화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이 서울대 공대 화학생물공학부 김도희 교수팀에 의해 개발됐다.김도희 교수 연구팀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미세먼지연구센터와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저온에서도 질소 산화물을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바나듐 기반 촉매시스템을 개발했다. 송인학 박사, 이황호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2월 10일 자로 온라인 게재됐다(논문명: Simple physical mixing of zeolite prevents sulfur deactivation of vanadia catalysts for NOx removal).발전소
충북 보은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15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대 A(보은 8번, 충북 1646번)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0일부터 기침 증상을 보여 진단 검사를 받았다.군 보건소는 A씨의 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감염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동거인 3명을 격리조처한 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보은군에서는 지난해 8월 23일 B(50대)씨와 C(80대)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가운데 80대 1명이 숨졌다.
서울 송파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충북 충주의 50대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 지역 누적 확진자 수가 214명으로 늘었다.15일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던 50대(충주 214번)가 이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신규 확진자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상태로 확진됐으며 계속 충주시 문화동 자택에 머물렀기 때문에 공개할 동선은 없다고 시 방역당국은 전했다.충주시 연수동의 대형 목욕탕을 다니던 시 보건소 과장(5급)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확산한 사우나발 연쇄감염 우려는 일단 진정세다.지난 10일 A과장의 확진에 따라 전염 위험 기간 해당 목욕탕 출입자를 전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4일 양성 판정을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44명으로 사흘 연속 300명대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20여명 증가한 323명이다.이는 설 연휴였던 13~14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이번주 중·후반부터 확산과 감소 추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의 경우 병원, 종교시설은 물론 헬스클럽과 같은 일상 주변에서 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설 연휴 인구 이동으로 인한 확산 우려도 나오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26명이 증가한 8만3869명이다.3차 유행이 감소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6명이 발생했다.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교병원과 관련해 추가 확진자 19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수가 74명에 달하고 있다.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128명)과 비교해 8명이 늘어난 수치다.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수는 2만6309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33명, 해외 유입은 3명이다.감염경로는 용산구 소재 병원(순천향대학병원) 관련 19명(누적 74명), 구로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9명(누적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5일부터 2주간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로 하향 적용된다. 단계 조정은 지난해 12월8일 이후 70일만이다.수도권 식당, 카페 등 오후 9시로 영업이 제한됐던 다중이용시설 운영 시간도 오후 10시로 완화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유지되지만 직계가족의 경우 5인 이상 모이는 것이 가능해진다. 약 3개월간 영업을 하지 못했던 클럽,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은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집합금지 조치가 해제된다.다만 지난해 말 본격화된 이른바 3차 유행의 감염 확산 불씨가 잦아들었다고 보긴 아직 어렵다. 수도권은 종교시설, 대학병
15일 인천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오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내외 큰 폭으로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옹진군 0도, 강화군·연수구 1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3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2도, 옹진군 1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5~16m로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3m로 높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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