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119구급대원에게 실시간 현장 응급처치를 지도하는 '스마트 의료지도'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도 할 수 있게 됐다.소방청은 지난 1일부터 '119현장 영상의료지도 시스템'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스마트 의료지도란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중증환자를 '골든타임' 안에 응급처치 할 수 있도록 응급의학전문의(의사)로부터 실시간 의료지도를 받는 것이다.그러나 지금까지는 구급차 안 모바일로 음성·영상 통화를 걸면 의사에게 직접 연결되지 않고 119상황실을 거치도록 돼 있어 의료지도가 늦어지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곤 했다.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119상황실을 통하지 않고 모바일 앱으로 구급대원과 의사가
이번 주(8~14일)는 주 초반인 월요일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다. 이후 9일 화요일 낮부터 기온이 회복될 전망이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큰 폭(5~10도 내외)으로 떨어지면서 경기북동부와 강원영서는 -10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0~7도가 되겠다.오는 9일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아침 기온은 -8~-1도가 되겠고, 강원산지는 -10도 내외, 중부내륙은 -5도 내외로 기온이 낮아 춥겠다.그러나 9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낮
월요일인 8일에는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일부 경기와 강원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될 전망이다.7일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내일(8일)과 모레(9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0도 내외로 더 떨어지겠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북부와 강원내륙과 산지는 -10도 이하가 예상돼 한파특보가 발표됐다"며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5도 이하가 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덧붙였다.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다만 오후부터는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구름 많겠고 밤에는 제주도 산지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8일 아침 최저기온은 -12~-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내일을 꿈꾸는 서울’ 아홉 번째 시리즈 ‘노동정책’을 발표했다. 우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좁혀져 가던 소득격차가 코로나 이후 다시 늘어나고 있다. 실업률이 올라가고 고용률은 떨어지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을 도입하여 불평등과 소득격차를 줄이고 ‘일하기 좋은 서울’로 바꿔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지는 것을 보며 정치인으로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직격탄을 맞은 노동자와 시민들의 경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비상한 각오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우 의원은 노동정책 분야 총 일곱 개의 세부공약을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2명으로 집계돼 3일 연속 300명대로 나타났다.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있는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26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72명 증가한 8만896명이다.1월1일 1000명대(1027명) 이후 세 자릿수에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던 신규 확진자 수는 같은 달 25일 이후 IM선교회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집단감염이 대전과 광주 등에서 발생하며 27일엔 500명대(559명)까지 증가했다.이후 확산세는 정체 양상을 보이며 300~400명대에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있었던 이달 1~2일 300명
울산시는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로써 울산지역 총 누적 확진자는 945명으로 늘었다.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은 지난달 24일 러시아에서 입국해 북구의 거주지에서 자가격리를 해오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에 나서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결과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7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TCS국제학교(1891번, 1892번)와 에이스TCS국제학교(1893번) 관련 자가격리자 3명이 전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광주지역 종교단체발 확진자는 진정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잇따라 양성 판정이 나오고 있다.최근 광주 지역 주요 집단 감염원별 확진자 수는 ▲효정요양병원 166명 ▲안디옥교회 125명 ▲광주 TCS국제학교 124명 ▲성인오락실 54명 ▲에이스TCS국제학교 47명 등이다.전남에서도 영암 어린이집 관련 자가격리자 1명(766번)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일요일인 7일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음 주 월요일인 8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이하, 낮 기온 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다시 찾아오겠다.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가 되겠다"며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8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큰 폭(5~10도 내외)으로 떨어지면서 경기북동부와 강원영서는 영하 10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영하 5도 이하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이어 "낮 최고기온은 수도권과 강원영서에서 5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은 10도 내외가 되겠다"며 "8일은 중부지방에서 0도 내외, 남부지방에서 5도
▲유철홍씨 별세, 지길순씨 남편상, 유현희(이투데이 유통바이오부 부장)·현영·현욱씨(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원) 부친상, 박영환 (뉴시스 차장)·강철규(효성첨단소재 아라미드사업단 영업팀 부장)씨 장인상, 6일 오전 4시 7분, 제천서울병원장례식장 201호, 발인 9일 오전 7시. 장지=청주시 서원구 양촌리 (043)644-4422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 발생했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43명이 증가해 2만5023명으로 나타났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42명, 해외 유입은 1명이다.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11월18일(109명)부터 이달 5일까지 80일 연속 100명 초과 기록을 이어갔다. 또 지난달 7일부터 이달 5일까지 30일간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부터는 128명→188명→172명→126명→143명으로 100대 후반을 오가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서울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이 늘어 33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의 주소지는 기타로 분류됐
정부가 8일부터 비수도권의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1시간 연장키로 했다. 그러나 수도권은 오후 9시로 유지한다.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경우 현행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설 연휴가 끝나는 2월14일 자정까지 유지한다.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14일 자정까지 유지한다"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여행·이동 자제 등 설 연휴에 대한 방역대책도 유지한다"고 밝혔다.정부는 거리두기 단계는 조정하지 않았지만 8일 0시부터 비수도권의 운영시간 제한을 종전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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