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5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겠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는 주춤하겠다.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5일 아침 최저기온이 일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 그 밖의 내륙은 -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낮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아침 최저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6도, 춘천 -7도, 강릉 0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3도, 광주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1억원 규모의 1.5%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지난해 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채현일)은 대림동 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와 전국 최초로 예술 활동 진흥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로나19 긴급 대응 사업으로 총 1억원의 긴급자금 대출을 진행했고 총 23개의 지역 예술단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올해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고 문화예술계는 각종 공연과 전시회가 중단되는 등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이에 구는 지역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고자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1억원의 긴급자금 대출을 지원하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서울 서대문갑·4선)이 대리운전기사들과 심야 간담회를 갖고 특별한 보호와 지원을 거듭 약속했다. 우 의원은 3일 저녁 마포에 위치한 휴(休)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대리기사 등 플랫폼·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휴식공간인 쉼터의 이용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휴(休)이동노동자쉼터는 택배·퀵서비스·대리운전기사·배달·학습지교사 등 업무장소가 일정하지 않은 노동자들이 오며가며 쉴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근무환경 개선을 도움 받을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이동노동 종사자를 위한 종합복지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우 의원은 코로나19와 강추위에도 오랜시간 야외에 머무르며 일할 수밖
최근 영국 런던의 한 일식 프랜차이즈 업체가 욱일기를 로고로 사용하여 큰 논란이 된 가운데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사디크 칸 런던 시장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4일 밝혔다.퓨전 일식 프랜차이즈 업체 '스고이재팬(sugoijpn)'에서는 한국인들의 지속적인 항의에도 불구하고 욱일기 로고를 각 종 홍보물에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티셔츠까지 판매해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특히 영국 현지 교민들과 유학생들이 항의하는 댓글은 지우고 차단하면서, 욱일기를 옹호하는 일본 우익 네티즌들의 댓글은 가만히 놔두고 있어 마치 욱일기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듯 방치하고 있다.이에 대해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
충북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4일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에 사는 A(30대 외국인)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달 31일 확진된 40대 외국인의 접촉자로 분류돼 이달 3일 검체를 채취, 이튿날 오전 양성으로 나왔다.선행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해외 입국 확진자도 발생했다.지난달 21일 베트남에서 입국한 B(40대, 흥덕구)씨가 자가격리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무증상 상태인 A씨와 B씨를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이송하고,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이로써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64명, 충북은 1613명으
광주에서 교회·성인오락실 관련 코로나19 집단 감염원 내 추가 확산이 주춤한 반면, 구체적인 전파 경로조차 파악되지 않는 확진자가 늘면서 하루 만에 또다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4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2명이다. 광주 1846~1857번째 환자다.이 가운데 광주에 살면서 전남 나주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전남 738번째 확진자와 직·간접적인 연관이 확인된 감염 사례가 6명이다.전남 738번째 환자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직장인 병원 안팎 접촉자를 파악,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광주 거주지 주변에서 접촉한 가족·지인 중 추가 감염자가 나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다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5명, 예천 1명 등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포항시에서는 지난 2일 확진된 '포항 449번' 환자의 접촉자 3명과 '포항 44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달 26일 확진된 '포항 401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예천군에서는 지난 2일 서울 강동구에서 확진된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1명, 하루평균 15.8명이 발생했다.전날 검사 검수는 하루전보다 871건이 줄어든 2844건이었고 자가격리자는 96명이 줄어 2541명이다.최근 30일간 확진자는 28→36→30→21→19→4→8→24→18→23→20→15→18→9→7→8→15→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51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400명대로 나타났다.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도 429명으로 전날에 이어 400명대로 집계됐다.인천 관세회사 관련 12명, 중고차수출단지 관련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집단감염이 나타났고 서울 광진구 헌팅포차, 한양대병원 등과 같은 기존 집단감염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51명 증가한 7만9762명이다.지난 1월 초 1000명대에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며 같은 달 18~24일 300~400명대까지 줄었지만 25일 IM선교회 미인
목요일인 4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영하 3.8도, 충주 영하 3.5도, 청주 영하 2.5도 보은 영하 1.9도, 추풍령 영하 1.4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0~4도로 전날(0.0~4.1도)와 비슷하겠다.전날 제천·증평·단양·음성·진천·충주·괴산·청주·보은지역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는 이날 오전 3시를 기해 해제됐다.지역별 적설량은 충주(엄정) 4.4㎝, 제천 3.9㎝, 단양 3.2㎝ 진천(위성센터) 2.3㎝, 청주 2.2㎝, 증평 1.8㎝, 보은 1.7㎝, 음성 1.5㎝, 괴산 1.4㎝, 옥천 1.0㎝, 영동(추풍령) 0.8㎝ 등을 기록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쌓인 눈이 얼어 도로나 주택가
4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2.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8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5일 아침최저기온이 0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보통', 오후 '좋음' 수준으로 전망됐다.
강원 영서지역과 모든 산지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4일 새벽 눈이 그치면서 해제됐다.산간 지역에 발효 중이던 강풍특보도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해제됐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적설량은 북춘천 8.9㎝, 진부령 8.0㎝, 화천 7.5㎝, 미시령 6.6㎝, 철원 6.5㎝, 인제 5.8㎝, 양구 5.6㎝, 영월 4.3㎝, 원주 3.0㎝, 정선 2.6㎝를 기록했다.이번 눈은 저기압의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북쪽에서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함에 따라 구름대가 폭이 좁고 강하게 발달해 빠르게 통과했다.이로 인해 영서와 산지를 중심으로 눈의 강도가 시간당 1~3㎝로 강했고 한 지역에 강한 눈이 쏟아진 시간도 2~3시간으로 짧았다.박세택 예보관은 "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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