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학원 수업 운영을 지원하는 전자칠판 기반 솔루션을 선보였다. 강의 자료와 판서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공유하는 기능을 통해 학원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공략한다.에듀싱크는 학원 전용 수업 운영 플랫폼 '클래스보드 아카데미'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강의실 전자칠판과 강사용 웹 시스템, 학생용 스마트 기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수업 자료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강사가 수업 전 교안을 등록하면 전자칠판과 학생 기기에 자동 연동된다. 수업 중 작성한 판서와 학습 자료는 PDF 형태로 저장·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결석한 학생의 보강 자료 제공과 학생별 복습 지원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독서의 가치와 독서 습관 형성 방법을 공유하는 강연회를 열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독서가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는 자리였다.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달 31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대산홀에서 '홈런 독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작가와 강연자로 활동 중인 고명환이 연사로 나섰으며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다.'하루 10분, 독서 습관의 힘'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고명환은 독서가 다양한 생각을 연결하는 사고력을 키우고 간접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준다고 설명했다. 또 꾸준한 독서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아이소이가 후원한다.참가자는 몽골과 베트남, 탄자니아, 키르기스스탄 가운데 한 국가를 선택해 기후변화 영향을 줄이고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하면 된다. 사업비 3000만 원 규모, 사업 기간 1년 이내에 실행 가능한 지역개발 사업이 공모 대상이다.공모는 6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접수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5월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다빛스퀘어에서 재학생 맞춤형 교육 상담 프로그램인 '2026 학생 모니터링단 연합행사(혁고리즘 매칭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을 포함한 교내 8개 부서 및 센터 소속 학생 모니터링단이 공동으로 운영했다.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동료 및 후배 학생을 상담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교내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혁고리즘(알고리즘을 차용한 명칭)' 매칭소에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대학 생활 맞춤형 진단표를 작성해 자신의 적성과 관심사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5월 28일,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산업센터와 첨단바이오 및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고, 관련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바이오와 AI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협력 사업 추진 ▲전문 인력 양성 ▲기술 및 연구 협력 ▲기업 지원 및 산학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CJ도너스캠프는 지난달 30일 숙명여대에서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와 '2026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통합 발대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행사에는 문화동아리 소속 청소년 330여 명과 대학생봉사단 75명이 참석했다. 동아리 지도교사와 CJ그룹 임직원,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등도 함께해 참가자들의 활동 시작을 응원했다. 대학생봉사단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청소년 대표들이 활동 포부를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청소년의 문화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상미디어·음악·공연·요리 등 4개 분야에서 동아리 단위 활동을 지원한다. 대학생봉사단은 창작 멘토링과
성신여자대학교는 강원도 강릉시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열린 '한국정보처리학회 2026년 하계학술대회(ASK 2026)'에서 학부 재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 4편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달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및 컴퓨터공학과 재학생과 소속 교수진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성신여대 연구팀은 특별세션 4편, 일반세션 28편 등 총 32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전체 논문을 학생 제1저자가 직접 구두 발표해 연구 주도성을 입증했다.우수논문상 부문에서는 총 4편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일구 교수 연구팀 소속 안예현·전아영 학생이 발표한 '사용성과 프라이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 5월 8일부터 29일까지 교내 미래창조관에서 총 4회에 걸쳐 'AI 시대 세일즈 직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고용 시장 변화에 맞춰, 세일즈 직무를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관점에서 이해하고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5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LX글라스, HP 등 주요 기업의 현직 전문가 4명이 강사로 참여했다.세부 프로그램은 직무의 다각적 이해를 돕는 실무 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8일 김성미 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은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로취업지도 활성화를 위한 교수 워크숍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26일 교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진로취업지도와 학생 상담을 담당하는 교수 70명과 실무자 17명 등 총 87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도 교수와 실무자들의 상담 역량을 높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의 진로취업지도 활동 지원 내용과 향후 운영 방향이 안내됐다. 이어 2부에서는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메이킹
한국 복식사 연구의 기틀을 마련한 고(故) 난사(蘭斯) 석주선 박사의 타계 30주기를 기리는 특별 유물전이 열린다.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5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박물관 전시실에서 ‘제45회 특별전: 석주선을 잇는 우리에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15세기 왕실 종친 문양군 이계윤의 출토복식인 ‘답호(褡護)’부터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기린흉배 단령, 고종이 평상복으로 입었던 ‘오목누비 저고리’, 덕온공주의 ‘날염보’(무늬를 염색한 보자기)에 이르기까지 약 400년간의 조선 왕실과 사대부가의 복식 유물 및 복원품 7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다.주요 전시품으로는 국가민속문화유산인 덕온공주
국내 연구진이 근육 세포 속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특정 단백질만 족집게처럼 골라 제거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근감소증 등 마땅한 치료제가 없던 난치성 근육질환 치료에 청신호가 켜졌다.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생명시스템학부 임준형 교수 연구팀은 근육 세포 내 표적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새로운 분자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최근 신약 개발 분야에서는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활동을 임시로 억제하는 것을 넘어, 아예 단백질 자체를 분해해 없애는 '표적 단백질 분해(PROTAC·프로탁)' 기술이 차세대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포 내에 존재하는 자체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이용해 원인 단백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국방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6년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의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45만 군 장병이 시공간 제약 없이 인공지능(AI)을 학습할 수 있도록 'AI 기반 군 특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는 올해 50억 원을 시작으로 6년간 총 2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사업은 주관기관인 KAIST를 중심으로 건양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에듀니티랩, 데이원컴퍼니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컨소시엄에 참여한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세분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건양대가 장병 대상 '군 특화 교육 콘텐츠 개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는 지난 28일(목) 에듀테크 플랫폼 전문가 그룹 '꾸그티쳐스'와 AI 로봇 기증식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실무 중심의 AI·로봇 융합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꾸그티쳐스는 대학 측에 ▲4족 보행(쿼드러페드) 로봇 ▲마이크로비트 기반 자율주행 로봇 ▲바이오닉 핸드(로봇 손) 등으로 구성된 교육용 세트 30대를 기증했다.해당 기기들은 학생들의 AI 코딩 실습을 비롯해 로봇 제어 알고리즘 개발, 인간-로봇 상호작용(HCI) 연구 등 이른바 '피지컬 AI' 정규 교육 과정에 투입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향후 AI 로봇 융합 커리큘럼 공동 개발, 학생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