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 4월부터 롯데백화점 수도권 매장 15곳에서 경기도 우수농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석 달 만에 1억8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 30일부터 롯데백화점 수도권 매장 15곳에서 경기도 우수농식품을 연중 판매하고 있다. 15곳은 도내 6곳(수원점, 평촌점, 중동점, 분당점, 안산점, 구리점), 서울시내 9곳(본점 명동, 강남점, 관악점, 노원점, 잠실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미아점, 건대점)이다.백화점에 지자체 농산물 독립코너를 운영하는 사례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다. 이번 판매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돼 있는 경기도 우수농식품의 판매를 활성화하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주말 영향 등에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1700명 밑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 토요일에 이어 2주째 1600명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619명 증가한 24만8568명이다. 4차 유행 일별 환자 규모는 지난달 7일부터 54일째 네자릿수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기 시작한 25일 0시 2154명 이후 사흘간 1800명대 안팎이었던 하루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결과가 반영되기 시작하는 토요일(일요일 0시) 들어 1600명대까지 감소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7일과 주말인 28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
28일 강원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명이 발생했다.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는 강릉 9명, 홍천 5명, 원주 4명, 양양·화천 각 2명, 동해·삼척·횡성·정선·인제 각 1명이다.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5393명으로 늘었다.이날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강릉에서는 가족 간 접촉,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 양양 확진자와 접촉 등 내국인 5명과 외국인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강릉시 보건소는 외국인들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수차례 발생했던 집단감염 사태가 다시 불거질 지 걱정돼서다.옛 강릉터미널(현 공영주차장)에서 운영해 온 임시 선별 검사소는 KTX 강릉역 앞 광장으로 옮겼
광주·전남에서 외국인 선제검사, 배달업 다방 등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속출해 하루 49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29일 광주·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하루 광주에서 22명(3983~4004번), 전남에서 27명(2531~2557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광주에서는 서구 모 고등학교 학생의 부모가 나란히 n차 감염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늘게 됐다.광산구 외국인 선제검사에서 근로자 본인 또는 가족, 직장 동료가 확진된 사례도 8건에 달했다.이밖에 서구 보험회사 관련, 타 지역(순천, 천안, 부산) 확진자 관련, 광주지역 기존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도 이어졌고,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전남 해남에서는 송지면 배달업 다
2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대부분 지역에서 오전 9시가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접 지역에는 국지적으로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으며 강한 비가 내릴 경우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수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18도, 천안·공주·금산 19도, 논산 부여·서산·서천·예산·세종·보
휴일인 29일 전북지역은 흐리고 비가 강하고 많은 비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동부내륙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이번 비는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각종 안전사고 등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으나,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28~32도 분포로 후텁지근하겠다.지역별 한낮 기온은 장수·무주·진안 26도, 임실·군산 27도, 김제·부안·완주·익산·전주·정읍 28도, 고창·남원·순창 29도 등이다.(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자외선지수는 '보통', 오존 '보통', 식중독지수는 '위험', 대기확
29일 인천지역은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 1시까지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0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2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서구 27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옹진군·중구 25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29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강수량은 5~30㎜이다.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됐다.오는 31일까지 남해상과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일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낮에 경상권으로 확대됐다가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에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도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제주도 일부 지역에선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특히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이날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경북남서내륙, 경남권에서 10~60㎜다. 충청권남부와 남서내륙을 제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7명이 새로 나왔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시에서 10명, 김천시에서 9명, 포항시에서 7명, 의성군에서 6명, 경주·경산시와 칠곡군에서 각 4명, 영천시와 고령·울진군서 각 1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지난 15일 확진된 '구미 847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5일 확진된 '구미 96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7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 구미 소재 목욕탕 관련 접촉자 6명이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지난 14일 확진된 '김천 398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0일 확진된 '김천 417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3일 확진된 '김천 434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김천 432번' 환자의 접촉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열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격리중 확진자가 상당수인 가운데 가족 간 감염과 n차 감염도 잇따르고 있다.27일 광주·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광주가 20명, 전남이 27명 등 모두 47명으로, 각각 광주 3963∼3982번, 전남 2504∼2530번 환자로 분류됐다.일일 확진자수로는 지난 17일 66명(광주 32, 전남 34) 이후 열흘 만에 최고치다. 지난 22일 43명(광주 33, 전남 10) 이후 닷새 만에 다시 40명대를 기록했다.신규 확진자 16명은 격리해제 전 의무검사 또는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확진된 사례들이다.광주에서는 충남 천안 확진자가 지난 21일부터 광주의 자녀집을 방문한 뒤 확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1800명대 아래로 집계됐다. 1800명대 후반이었던 일주일 전보다 80명 이상 줄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793명 증가한 24만6951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지난달 7일부터 53일째 네자릿수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25일 0시 2154명 이후 이틀간 1882명, 1841명 등으로 1800명대 발생을 보이다 나흘 만에 1800명대 아래로 줄었다. 일주일 전 금요일(토요일 0시) 1877명보다 84명 적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6·27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2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낮 기온은 24도~31도의 분포로 평년(26~30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포항 31도, 대구 30도, 구미 29도, 안동 28도, 상주 27도, 영주 26도, 봉화 24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5m, 먼바다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