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과 허성무 창원시장·백군기 용인시장, 수원·창원·용인시의회 의장이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기본재산액 고시 개정’을 촉구했다. 3개 시 시장, 시의회 의장은 1인 시위에 앞서 ‘기본재산액 고시 개정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보건복지부는 450만 특례시 시민을 역차별하는 ‘사회복지급여 기본재산액 구간 고시’ 개정에 즉각 나서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특례시가 되지만 복지급여 기준은 여전히 20여 년 전 기준인 ‘중소도시’”라며 “인구가 100만 명이 넘어도 사회복지 수급은 중소도시 기준을 적용받으며 지속적인 역차별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NC 다이노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NC는 14일 "자가격리 중이던 구단 현장 직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해당 직원은 지난 6월 14일 얀센 백신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NC 선수단이 잠실 원정 때 숙소로 사용하는 호텔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선수단 및 구단 프런트는 지난 8일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8일 받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던 해당 직원은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님에도 자체적으로 격리를 하다 지난 13일 재차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NC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NC 구단은 "관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3일 온라인 줌으로 2021년 오산백년시민대학 느낌표학교 2기 대학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느낌표학교는 50세 이상의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2년 간의 대학과정을 통해 인생의 제2막을 활기차게 보내고 지역사회의 영향력 있는 시민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유네스코한국위원회로부터 2021년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 이번에 졸업한 2기는 총 25명으로 2018년 9월에 입학해 1학년에는 인문사회 및 지역학 과정, 민주시민 교육과정 등 지역리더로 활동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쌓고, 2학년에는 지역퍼실리테이터&튜터학과, 사회적경제플랜학과로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966명으로 늘었다.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9명은 지역 2958~2966번 환자로 분류됐다.지역별로 중구 1명, 남구 2명, 동구 6명이다.확진자 가운데 6명은 동구 지인 및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이 중에서 5명은 자가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이 집단에서는 지난 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직간접 누적 확진자가 47명으로 늘었다.1명은 강제퇴거대상 외국인으로,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 다른 1명은 1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입국한 뒤 확진됐다.나머지 1명은 검사받은 경위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가 아닌 자택에서 치료를 받는 '자가치료' 방안을 수도권 지자체 중심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곽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환자관리팀장은 14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자가치료) 적용 대상 확대에 대한 얘기가 나온 게 있어서 검토를 한다는 상황"이라며 "수도권 지자체와 실무적 차원에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현재 자가치료는 돌봄이 필요한 소아 확진자, 또는 소아를 돌봐야 하는 성인 확진자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가능하다.다만 젊은층을 중심으로 무증상·경증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이 빠르게 증가하자
제주에서 유흥주점발 감염이 속출하면서 오는 15일 오전 0시부터 별도의 해제가 내려지기 전까지 도내 1356개 유흥시설의 영업이 금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도내 유흥시설 1356개소(유흥주점 776, 단란주점 579, 클럽 1)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이는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해당하는 밤 10시 이후 운영보다 강화된 조치다.제주도는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방역조치가 느슨한 제주로 원정 유흥을 오는 풍선효과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지금의 확산세를 잡기 위해서는 유흥업소 종사자와 방문자들의 연쇄이동에 따른 잠복 감염과 전파 위험성 등을 모두 고려해 보다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은 14일, 임시총회를 열어 제19대 총재로 송영무 前 국방부 장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임시총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및 인원 제한을 엄수하며 진행됐다. 송영무 신임 총재는 총재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총재 후보자 신분으로 금일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자총의 정관에 따라 대의원들의 추대로 제19대 총재로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전임 총재의 잔여 임기인 2022년 2월까지이다. 신임 송영무 총재는 1949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제26대 해군참모총장과 제45대 국방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송영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15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넘었다. 4차 유행 확산세는 지난주 방역 당국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수도권을 넘어 전국의 1주간 하루 평균 국내 확진자 수가 나흘째 1000명을 초과해 새 거리 두기 3단계 기준을 넘어섰다.다만 지역별 편차가 큰 상황에서 정부는 이행 기간 이후인 15일부터 세종·전북·전남·경북(1단계)을 제외한 비수도권에 2단계를 적용하되, 지역별로 사적 모임 인원이나 영업시간을 추가 제한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615명 증가한 17만1911명이다. 지난주 3차 유행 정점 기록을 사흘 연속 경신하면서
차세대 바이오센서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솔바이오'가 국내 유수의 벤처투자사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체외진단 바이오벤처 '솔바이오'(대표 백세환, 고려대 명예교수)는 UTC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SJ투자파트너스, ES인베스터 등 벤처투자사로부터 3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솔바이오는 면역분리, 진단키트 및 바이오센서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혈액 엑소좀 기반 다중 암 및 심혈관, 신경계 질환의 조기진단 플랫폼 기술 등 국내외 20여개 핵심 특허를 보유한 암 조기진단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작년 8월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상용화 준비가 마무리되면 코스닥 기술특례
대전에서 필라테스학원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새 필라테스 학원 관련 등 확진자 26명이 나왔다. 이로써 대전에선 전날 모두 41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3046명(해외입국자 78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필라테스 학원 강사(2859번)과 관련해 동료와 수강생, 유치원생 등 n차감염이 빚어지면서 11명이 더 확진됐다. 이로써 필라테스 학원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31명으로 불어났다.또 유성지역 노래방과 관련해 1명이 더 확진됐고 7080주점과 관련해 1명이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세종과 논산 수원과 관련된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나왔고, 8명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963명으로 늘었다.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6명은 지역 2958~2963번 환자로 분류됐다.이들은 모두 동구 지인 및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자가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이 집단에서는 지난 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직간접 누적 확진자가 47명으로 늘었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 4차 유행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는 비수도권에 적용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발표한다.연일 10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 전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해당하지만, 정부는 지역별 편차가 크다며 일괄적인 조치는 하지 않을 방침이다.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적용하기로 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의 이행기간이 이날 완료됨에 따라 이날 각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를 취합해 발표할 예정이다.정부는 7월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고 있는데, 유행 상황 등을 고려해 14일까지 이행기간을 두기로 했다. 단 4차 유행의 직격탄을 맞은 수
"(코로나19 상생 국민 지원금(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 하위) 80%에게만 지급하는 것이 적정하다. 전 국민에게 주자는 (정치권의)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올해 경제의 어려움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이(신용카드 캐시백에 투입하는 1조1000억원) 정도의 돈이 필요하다. 카드 캐시백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이해해 달라."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한 발언들이다. 그는 이날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줘야 한다" "카드 캐시백이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는 여·야 의원들의 맹폭에도 꿋꿋하게 '금고지기'로서의 입장을 지켰다.앞서 홍남기 부총리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