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밤새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더 나와 누적확진자가 2593명(해외입국자 72명)으로 늘었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에 거주하는 10대(2591번)와 40대(2592·2593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앞서 대전에선 전날 가족여행을 다녀온 일가족 7명이 모두 코로나에 확진되고, 유성구청 40대 직원과 포장마차에서 동선이 겹친 손님 3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대전은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기한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중이다.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1시 부터 다음날 5시까지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14명으로 집계되면서 최근 5일 연속 600명을 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70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14명 증가한 15만5071명이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금요일인 25일과 토요일인 26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57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4명이다.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317명→350명→605명→576명→602명→611명→570명이다.하루 사이 코로나19로 1명이 숨졌다. 위·중증 상태를 보이는 환자는 147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
6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예고됐다.기상청은 "이날은 전국이 구름많고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경기내륙, 강원내륙, 충청내륙, 전라동부내륙, 경북남서내륙, 경남북서내륙, 제주도 산지에서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 및 산지·충청내륙·전북동부·경북내륙에서 5~20㎜ 수준이다.기상청은 "국지적으로 비구름대가 발달해 내리는 소나기의 특성상 강수강도와 강수량의 지역간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고 부연했다.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대기 불안정으로 비구름대가 높게 발달하고, 이에 따라 천둥·
다음주(28~7월4일)는 일부지역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으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금요일, 일요일에는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아침기온은 18~23도, 낮 기온은 24~30도 수준을 오가겠다.동해안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25도 내외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전국에서 대체로 흐린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금요일에는 강원영동지역에, 일요일에는 경남권과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21도, 춘천 19~20도, 대전 20~22도, 광주 21~22도, 대구 19~21도, 부산 20~22도 등으로 관측된다.최고 기온
26일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청주시와 충주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전날 러시아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은 무증상 상태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인 흥덕구 거주 20대 외국인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상태로 확진됐다.충주에선 서울 강서구 확진자의 가족인 50대와 60대가 확진됐다.울산이 실거주인 이들은 충주를 방문했다가 접촉자 통보를 받았다. 이후 충주지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해 이곳 확진자로 분류됐다.이로써 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286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0명이다.
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 어학원 집단감염 관련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이들의 확진으로 이 어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강사 2명, 수강생 22명, 가족 2명 등 총 26명으로 늘어났다.덕양구에 있는 노래방 2곳에서도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들 외에도 고양지역에서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지인과 가족 확진자 접촉 등으로 26명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날 오후 7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3433명(국내감염 3338명, 해외감염 95명)으로 집계됐다.고양시는 최근 지역 내 노래연습장 종사자
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 내 영어학원 2곳에서 수강생 10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26일 밝혔다.영어학원 2곳에서 시작된 감염은 이날까지 22명이 확진된 상황이다.최초 확진된 학원 영어강사 2명은 확진자가 나온 서울 홍대 모임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돼 접촉자로 분류된 뒤 받은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확진된 수강생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4곳은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상태다.보건당국은 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완료하고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또 감염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강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에 정밀 분석을 의뢰
26일 강원도에서는 1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보건당국에 따르면 춘천은 롯데마트 춘천점 관련 확진자가 7명이나 추가로 나오면서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속초와 원주는 각각 4명, 2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롯데마트 춘천점 확진자들 중 1명은 직원이고 6명은 방문자로 나타나 추가 감염자가 더 나올지 당국이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춘천시 보건소는 호반체육관, 봄내체육관, 베어스타운호텔 인근 주차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이틀째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보건소와 호반체육관에서는 도보 선별진료소를 설치했고 봄내체육관과 베어스타운호텔 앞 주차장에서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마련했다.속초에서는 건설현장에서 일
대전에서 함께 여행을 다녀온 일가족이 7명이 모두 코로나19에 확진됐다.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된 2577번(동구 30대)의 배우자와 자녀 3명, 시부모 등 6명(2590~2585번)이 진단검사에서 모두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0일 가족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유성구청의 40대 직원(2554번)과 관련된 확진자도 더 나왔다. 지난 17일 이 직원이 다녀간 포차에서 동선이 겹친 손님 3명(2579·2587·2590번)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같은 일행이다. 방역당국은 출입자 명부를 확보해 검사를 안내중이다.이밖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431번과 관련해 2명(2586·2589번)이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
어제 하루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만6333명 늘어 전체 인구 대비 29.7%인 약 1526만명으로 집계됐다. 접종 완료자는 9만명 이상 추가돼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9.0%다.지난 23~25일 사흘간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신규 사례는 7723건 늘어 누적 8만3832건이다. 당국은 사망 의심 신고 24건을 비롯해 주요 이상반응에 대해 접종과의 인과성을 조사할 예정이다.현재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35만7300회분, 화이자 131만6400회분, 모더나 9만5900회분, 얀센 6100회분 등 총 177만5700회분이다. 1차 접종 전 국민의 29.7%, 접종 완료 9%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25일 하루 신규 접종자는
한국암웨이가 지난 6월 1일부터 진행한 버추얼 마라톤 대회 ‘25센트 런(25 cent run)’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26일(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암웨이 브랜드센터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25 센트 런’은 한국암웨이 직원, 사업자 및 소비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운영됐다.2021.06.26
한국암웨이가 지난 6월 1일부터 총 2만여명이 참여, 누적 거리 합산 지구 15바퀴를 돌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버추얼 마라톤 대회 ‘25센트 런(25 cent run)’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26일(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암웨이 브랜드센터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25 센트 런’은 한국암웨이 직원, 사업자 및 소비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운영됐다.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참가자들이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각자 매일 꾸준히 달려서 40km를 완주하고, 26일 동일한 시간 언택트 상황에서 나머지 구간(2.195Km)을 함께 뛰며 결과적으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형식이다. 2021.06.26
6월 1일부터 버추얼 마라톤 대회 ‘25센트 런(25 cent run)’을 진행한 한국암웨이가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암웨이 브랜드센터에서 마무리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인증샷을 선보이고 있다.’25 센트 런’은 한국암웨이 직원, 사업자 및 소비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운영됐다.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참가자들이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각자 매일 꾸준히 달려서 40km를 완주하고, 26일 동일한 시간 언택트 상황에서 나머지 구간(2.195Km)을 함께 뛰며 결과적으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형식이다.’25 센트 런’은 총 2만여명이 참여, 누적 거리 합산 지구 15바퀴를 돌 정도로 좋은 반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