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새로 나왔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서 16명, 안동시에서 8명, 구미시에서 4명, 포항시와 경주시에서 각 2명씩 확진됐다.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 1월 29일 43명 발생 이후 85일만에 최고치다.경산시에서는 지난 19일 확진된 '경산 1167번' 환자의 접촉자 1명, A교회 관련 접촉자 3명, 지난 22일 확진된 '경산 1186번' 환자의 접촉자 4명, '118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1183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8일 확진된 '경산 1156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3명, 지난 23일 확진된 '경산 1199번' 환자의 접촉자 1명, '1198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안동시
산발적 감염이 끊이질 않으면서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연일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주말이 방역단계 조정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종교시설과 요양센터, 호프집, 체육회, 골프대회와 관련해 15명이 새롭게 확진됐다. 이들은 광주 2342∼235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강남 종교시설 관련 3명, 동구 체육회 관련 2명, 노인복지센터 1명, 북구 호프집 관련 1명, 2326번 관련 1명, 2339번 관련 1명 등이다.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진주 975번, 청주 933번과 접촉한 2명도 확진됐고, 나머지 2명은 감염 경위를 조사중이다.전날 오후 6시 이후 신규 확진자는 4명으로 동구에 거주하는 2353, 2
23일 충북 청주에서 이삿짐센터 외국인 근로자 등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20대 A(충북 2542번, 청주 947번)씨가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먼저 확진된 20대(충북 248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구토 등 증상을 보여 검사받았다.전날 확진된 20대 외국인과 함께 사는 동료 외국인도 접촉자 진단 검사에서 양성 확진됐다.같은날 확진된 이삿짐센터 20대 외국인 B씨의 10대 미만 자녀도 자가격리 중 감염됐다. B씨 일가족 4명은 하루 간격을 두고 확진됐다.흥덕구에 거주하는 30대 외국인도 B씨의 배우자를 접촉한 뒤 n차 감염됐다. 전날 확진된 이삿짐센터 외국인 근로자 C(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661명으로 늘었다.23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11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1651~1661번 환자로 분류됐다.이로써 이날 일일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1651번, 1652번, 1655번, 1658번, 1659번 등 5명은 코로나19 증상으로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1653번, 1654번, 1656번, 1657번, 1660번 등 5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다.1661번은 외국인으로, 인도 출국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울산시는 확진자들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24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2.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부산에는 지난 20일 발효된 건조주의보가 닷새째 유지 중이다.부산앞바다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는 이날 오전에 해제될 예정이다.또 25일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해안도로, 갯바위, 방파제 등을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24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가 되겠으며, 평년보다는 3~5도 가량 높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옹진군 12도, 동구·연수구·중구 1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 23도, 남동구·미추홀구·서구 22도, 동구·연수구·중구 21도, 옹진군 18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6~9m로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높게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24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문경, 영주 구미 등 경북 10곳과 대구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낮 기온은 16도~25도의 분포로 평년(18~22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의성 25도, 대구 24도, 안동 23도, 영양 22도, 경주 21도, 영덕 18도, 포항 17도, 울진 16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3m, 먼바다에 0.5~2.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건조 특보가 발효된 지역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
24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낮 기온이 23도 내외로 오르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가 맑아지겠다.일부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 9~13도, 낮 최고기온 21~25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9도, 금산 10도, 천안·당진·공주·부여·서천·논산 11도, 아산·서산·대전·예산·세종·보령·홍성 12도, 태안 13도로 예보됐다.낮 최고기온은 태안 21도, 당진·아산·보령·서산 22도, 계룡·천안·서천·예산·홍성·세종 23도, 청양·금산·공주·대전·부여 24도, 논산 25도 분포를
주말인 24일 전북지역은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6개 시군(전주, 익산, 무주, 김제, 고창, 남원)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저녁 시간대 동부내륙(남원, 장수 등)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기온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때 이른 더위는 한풀 꺾였다.아침 최저기온은 진안·무주·장수 9도, 완주 10도, 임실·남원·순창·익산 11도, 고창·군산·김제·부안·정읍 12도, 전주 13도로 어제(12.7~18.3도)보다 3~5도 낮다.낮 최고기온은 장수·진안·임실 22도, 군산·부안 23도, 고창·김제·남원·무주·순
토요일인 24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토요일, 제주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산지와 서부중산간에 5㎜ 내외로 많지는 않겠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지표 부근의 공기가 모여들면서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5~16도로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겠고, 낮 기온은 21~22도로 포근하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25일은 중국 북동지역에서 동해상으로 남동진 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윤정임씨 별세, 문석(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한국휴양콘도미니엄경영협회장) 빙모상,박종배•박성은씨 모친상, 한진례 시모상,박현수•박민수•박경민•문지회•문지영씨 조모상 = 4월23일(금),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4월 25일(일) ☎ 02-2650-2741
경찰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 직원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23일 SH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SH 직원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압수수색은 오전 9시30분부터 SH 본사, 지역센터 등 3개 장소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경찰은 SH 직원들이 택지지구 내에서 일명 '딱지 거래'(분양권 거래) 업자들에게 내부 개발정보를 넘긴 혐의와 그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자체 첩보로 사건을 파악했으며, 관련 의혹을 받는 직원들은 최소 3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SH 직원들에게 뇌물을 제공한 업자들도 수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경찰청은
23일 울산에서는 산발적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명 발생했다.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42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 1609~1650번 환자로 분류됐다.1612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강병원 퇴원환자로, 자가격리 기간 중 사망한 뒤 감염이 확인됐다.1635번은 동강병원 관련 확진자인 1458번의 가족이다. 이로써 동강병원 관련 확진자는 44명으로 늘었다.1619번과 1649번은 고용노동부 관련 확진자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53명이 됐다.1625번과 1626번, 1641번은 농소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다. 이에 따라 농소초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남 확진자 1명을 포함해 총 30명이다.1621명과 1648번은 중구 가족·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