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남부지역은 흐리고,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에 비가 조금 내리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1㎜ 안팎이다.성남, 과천, 구리, 오산, 여주, 화성, 군포, 광명,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안양, 수원 등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아침 한때 약한 비가 내리고, 새벽과 낮 동안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대기하층에는 건조한 동~남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건조 정도를 크게 해소시키지 못할 전망이다. 수도권에는 당분간 건조한 대기에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이날 낮 기온은 20~24도로 전날보다 3~4도 정도 낮은 분포를 보이겠으나, 평년보
금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권,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른 더위는 비소식과 함께 한풀 꺾이겠다.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아침 9시 사이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며 "새벽부터 오후 3시 사이엔 강원영서와 경상권서부,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에 가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전라권과 제주도는 5㎜ 미만, 수도권과 충청권은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를 보이겠다. 동해안과 강원
22일 울산에서 가족간 연쇄감염 등으로 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601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1576~1601번 환자로 분류됐다.이 가운데 1582번과 1600번은 중구·북구 일가족과 관련된 확진자들이다.이 집단에서는 지난 18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뒤, 경주 확진자 1명을 포함해 총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중구·북구 일가족은 의료기기 체험공간을 방문하는 등 행위로 연쇄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울산시는 추정하고 있다.1599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 가족·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이로써 중구 가족·지인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
그동안 3시간 단위로 제공되던 기상청의 단기예보가 1시간 단위로 바뀐다.기상청은 22일 온라인 정책브리핑을 통해 "3일 후까지 예보를 3시간 단위에서 1시간 단위로 줄여 상세하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기상청은 지난 2008년부터 3시간 단위의 단기예보 제공했다. 이 때문에 1시간 정도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도 3시간이나 6시간 단위로 강수량이 전달됐다.이날 발표를 맡은 정관영 예보국장은 "2019년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상세한 예보 수요가 있었다"며 "3시간 단위에 숨어 있는 1시간을 찾아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수량 예보는 1시간 단위의 '정량적인 값'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서울 강남 한 불법 유흥주점에서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83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22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30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유흥주점에서 업주 2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및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손님과 종업원 81명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은 강남의 한 주점이 몰래 영업을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전날 오후 11시45분부터 약 2시간에 걸쳐 단속을 벌였다.행인을 가장해 탐문을 벌이던 중 업소 입구에서 망을 보던 종업원을 발견하고 신병확보를 한 후 지하와 연결된 환풍기가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고 현장을 덮쳤다.경찰은 관리사무소 폐쇄회로(CCTV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는 대한민국ROTC중앙회(회장 박진서)와 4월 22일 오전 서초구에 위치한 ROTC중앙회관에서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혈액수급안정화를 위해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ROTC중앙회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한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ROTC중앙회는 ROTC 창설 60주년을 맞이하여 장교 출신으로서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전하고자‘ROTC 헌혈봉사의 날’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로 전국 헌혈의 집에서는 ROTC동문과 가족, 후보생, 주니어ROTC학생들이 방문하여 헌혈에 참여하며, 이날 ROTC중앙회관 앞에 마
22일 오전 해운대구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해운대 청사포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위원회가 청사포 해상풍력사업 찬성 피켓을 들고 있다. 청사포 해상풍력 추진위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촉구했다.2021.04.22
해운대 청사포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위원회가 22일 해운대구의회 앞에서 청사포 해상풍력사업 찬성 입장을 밝히며 지지 및 협조를 촉구했다. 청사포 해상풍력사업은 청사포 인근에 연간 약10만MWh 전력을 생산하는 40M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2020.04.22
비즈니스, 쇼핑,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서울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5성급 호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올해 ‘지구의 날 (4월 22일)’을 기념으로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외 5개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구와 자원순환을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활동을 공식 선언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1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는 WWF-Korea 주최 하에 플라스틱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타파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PACT(Plastic ACTion)’ 기업 공동 선언식이 개최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온ᆞ오프라인 미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된 이번 선언식에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을 비롯해 산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푸드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오리지널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킨푸드는 온라인 당일 매출 전액을 우리 토양을 지키는 일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12일 한파 피해 유자 농가에 유기농 자재‧유기질 비료 2,450만원 상당을 기부한 것에 이어, 지구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스킨푸드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전 품목 대상으로 사용 가능한 50%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에서 1회, 1품목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다. 4월 22일 자사몰에 한하는 스킨
코로나19의 재확산속 세계 최초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를 개발하며 K-방역을 이끌고 있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이 4월21일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 단체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시상은 코로나 대응 1년이 지난 상황에서 그 동안 감염 확산 대응에 헌신한 유공자 (개인, 단체) 를 발굴해 포상, 격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워크스루 개발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처와 감염병 예방에 기여함으로써 국민보건향상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야스쿠니 신사의 춘계 예대제(21~22일)에 맞춰 신사 참배의 문제점을 알리는 카드뉴스를 SNS에 배포했다.이번 카드뉴스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5개 언어로 제작했으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 종 SNS 채널을 통해 널리 홍보중이다.특히 이번 일은 일본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단체인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에서 22일 야스쿠니 신사 집단 참배를 재개한다고 예고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6장으로 구성된 카드뉴스에는 "야스쿠니 신사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곳으로 주변국들과 늘 마찰을 빚는 곳이다. 이런 곳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35명으로 집계돼 지난 1월7일 869명 이후 105일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00명 이상 발생한 것도 1월7일 이후 처음이다.이 중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715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11일째 600명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35명 증가한 11만6661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673명→658명→671명→532명→549명→731명→735명이다.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500~600명대로 줄었던 확진자 수가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수요일 이후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