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크게 늘었다.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서 16명, 구미시에서 2명, 포항시와 경주시에서 각 1명 등 모두 2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경산시에서는 H스파 관련 이용자 및 종사자 12명이 확진됐고 지난 19일 확진된 '경산 945번' 환자의 접촉자 2명,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 다른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20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 21일 확진된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경주시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8명, 하루
요양병원에 있는 만 65세 이상 입원·종사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이 23일 시작된다. 요양시설 입원·종사자는 오는 30일부터 접종을 시행한다.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만 65세 이상 예방접종 대상자 중 접종에 동의한 사람은 28만8365명이다.요양병원 1651곳의 입원 환자 12만9713명과 종사자 2만5276명 등 15만4989명, 노인요양시설 및 정신요양·재활시설 입소자 11만7181명과 종사자 1만6195명 등 13만3376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받는다.백신은 22~24일 3일간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요양병원은 수령 다음날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요양시설은 1
23일 울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됐다.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2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3일 인천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에서는 바람이 초속 7~12m로 불겠고 순간풍속은 초속 18m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 2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3도, 옹진군 4도, 동구·중구 5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16도, 부평구 15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14도, 옹진군 12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6~13m로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1.0~2.5m로 높게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23일 화요일 전북지역이 하늘은 맑겠으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전주기상지청은 "밤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포근하겠다"고 내다봤다.아침 최저기온은 장수·임실 영하 3도, 진안 영하 2도, 남원·순창 영하 1도, 무주 0도, 완주·익산·정읍 1도, 전주·부안·고창 2도, 군산·김제 3도로 어제(영하 1.9~영상 3.1도)와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진안·군산 15도, 장수·김제·고창 16도, 무주·임실·순창·익산·정읍·부안 17도, 전주·완주·남원 18도로 어제(8.5~12.5도)보다 6~7도 높겠다.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지난 21일 발원한 황사가
화요일인 23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5~9도 내외, 낮 기온은 15~17도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2.0m로 약간 높게 일겠다.24일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낮부터 흐려지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7~10도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화요일인 23일에는 오전 동안 꽃샘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턴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수도권 등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이날 기상청은 "아침 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2~5도의 분포를 보여 쌀쌀하겠다"며 "낮부터는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 경상권과 강원동해안에는 20도 내외로 오르겠다"고 전했다.이어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1도, 춘천 -1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이 포함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최근 '혈전 생성' 논란이 일었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지속돼야 한다고 권고했다.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 겸 질병관리청장은 22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열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CVST 발생 매우 드물어…접종 미루지 말라"추진단은 지난 20일 제7차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증 관련 이상반응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청(EMA) 등의 평가에 대해 검토한 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 대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소아감염, 예
각종 모임과 직장, 교회 등 일상 주변에서 새로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쏟아져 나왔다. 서울 노원구의회와 구청에서도 수 십명이 무더기 확진됐다.기존 집단감염 사례도 매일 꼬리를 물며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실정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396명이다. 수도권에서 261명(65.9%), 비수도권에서는 135명(34.1%)이 각각 발생했다.최근 1주간 발생한 확진자는 총 2933명이다. 하루 평균으로는 419.0명이며, 이 중 수도권이 292.7명에 달한다. 경남권 58.9명, 강원권 18.0명, 충청권 17.4명, 경북권 17.0명, 호남권 14.0명, 제주권 1.0명이다.새로 확인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지인·친구를 통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늘고 있어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광주시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된 이후 가족간 감염률은 떨어진 반면 지인·친구·직장동료 감염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분석에 따르면, 최근 4주동안 가족 감염은 55.5%에서 53.5%→35.4%→41.3%로 떨어졌다.반면 지인과 친구, 직장동료 감염률은 26.1%→31.0%→32.4%→37.8%로 늘었다.이는 거리두기 완화 이후 이동량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가정 밖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광주지역도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산발적 감염이 대부
23일부터 요양병원, 30일부터 요양시설의 만 65세 이상 입원·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대상자 37만5000여명 중 접종 동의율은 76.9%에 그쳤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2일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결정에 따라 접종 대상자 등록·동의 절차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요양병원 1651개소의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20만5983명 중 15만4989명이 접종에 동의해 동의율은 75.2%로 나타났다. 요양시설 4010개소는 16만9078명 중 13만3376 명이 동의해 동의율 78.9%였다.백신은 22일부터 3일간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요양병원은 의료기관에서 자체 접종하고, 요양시설은 보건소 방문팀 또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노원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등교가 중단됐으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사설 축구클럽 '서울광문FC' 관련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광진구 중학교에서도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 추가 피해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22일 0시 기준 확진자 현황을 보면 노원구 A고등학교에서는 지난 20일 학생 1명을 시작으로 21일 학생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표환자(집단감염 내 첫 확진자)는 어머니가 의심증상이 나타나 함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교육청은 방역 당국이 A고 추
▲이순란씨 별세, 임환대(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 모친상=20일, 충북대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043-269-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