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남부지역은 하늘이 대체로 맑겠지만, 황사 유입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중국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 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했고, 이튿날인 15일 중국 북동지역에서도 황사가 발원했다. 이 황사는 북풍을 타고 유입돼 수도권에는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많은 상태다.황사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안정돼 차차 약화되겠지만, 18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아침 기온은 밤사이 기온이 떨어져 전날 아침(3~8도)보다 5~8도 낮아져 0도 안팎으로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이상으로 올라 포근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1도·여주 영하 3도 등 영하 4~2도
1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중국 북동지역에서도 황사가 발원, 관측되는 곳이 많고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겠다.중국발 황사가 북풍을 타고 유입돼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많아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해야겠다.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부 해안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로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20도 이상 매우 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1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4도, 청양 영하 3도, 천안·금산 영하 2도, 공주·부여·서천·논산·예산·홍성 영하 1도, 보령
17일 수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맑겠으나,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중국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 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한 데 이어 15일에도 중국 북동지역에서 황사가 발원했다.이 황사는 북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겠다.황사는 오전 '나쁨', 오후 '한때 나쁨' 수준으로 농도는 차차 약화될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나쁨', 초미세먼지 '보통' 단계다.일교차가 매우 크게 벌어져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가 필요하다.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영하 3도, 진안·무주 영하 2도, 임실
지난 14일부터 중국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 부근에서 발원한 이후 북풍을 타고 우리나라까지 유입된 황사는 18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북한과 중국 동해안 등 우리나라 주변에서 황사가 폭넓게 관측되고 있다"며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안정되면서 황사의 농도는 차차 약화되겠으나, 18일까지 다소 길게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17일 예보했다.이어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16일) 아침 기온(3~14도)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일부 해안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17~18일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경기 부천시는 확진자 접촉 2명과 감염경로 불명 2명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들은 6~14일 발열, 인후통,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34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김포시는 주민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들은 전날 코로나19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김포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965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고양시는 주민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 등 4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현재 감염 원인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2189명(국내감염 2116명, 해외감염 73명)으로 집계됐다.
16일 부산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가족, 감염원 불분명 등으로 10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는 사흘 만에 두 자릿 수 확진자를 기록한 것이다.부산시는 이날 오전 10명(3423~3432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43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먼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3명이 확진됐으며, 더불어 3432번 환자는 가족 간병을 위한 선제적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 4명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아 감염원은 '기타'로 분류됐다.또 3423번 환자는 경기도 의왕시 확진자의 가족으로, 부산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부산시는 전했다.아울러 기존 확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보건·특수교사 등 2분기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이 아닌 교직원들도 조속히 접종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질병청)과 협의하겠다고 16일 밝혔다.교육부는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안정적으로 치르기 위해 고3 학생과 담당 교직원 접종도 추진하는 방안도 협의·추진할 계획이다.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교직원들의 백신접종은 3분기(7~9월)에 예정돼있었지만 방역당국과 협의해 보건·특수교사, 유치원 교사, 초등 1~2학년 교사와 돌봄인력 접종을 2분기(4~6월)로 당겨서 접종하게 됐다"면서 "모든 교직원 접종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질병청과 지속적으로 협의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은 16일 거제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갖고 "거제지역 내 감염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거제시민 모두가 방역주체라는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생활화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변 시장은 "오전 11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307명이고, 입원 중인 확진자는 45명, 퇴원은 262명, 신규 확진자는 1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감염자로서 유흥업소 관련 7명, 포차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2명이며 접촉자 및 이동동선에 대한 심층 역학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거제시는 경상남도 즉각대응팀과 협조하여, 심층 역학조사과정에서 목욕탕 방문 확진자가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경남 진주의 한 목욕탕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연일 환자가 속출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170명을 넘어섰다. 전국 곳곳에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남 진주시 목욕탕과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2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첫 확진자(지표환자)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는 총 176명이다.구체적으로 목욕탕 관련 172명(방문자 118명, 종사자 4명, 가족 22명, 동료 12명, 지인 5명, 기타 11명)과 골프장 관련 4명(지표환자를 포함한 동행자 2명, 가족 1명, 지인 1명) 등이다.방역당국은 지표환자가 목욕탕과 골프장을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연간 5회에 걸쳐 ‘코로나시대의 디지털저널리스트’를 주제로 구글뉴스이니셔티브(GNI)와 함께 비대면 화상강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신위의 자율심의 서약 매체를 대상으로, 김민성 구글 뉴스랩 티칭펠로우의 강의로 진행되며, 한 매체당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오는 25일에 진행되는 1회차 교육의 참여신청은 22일까지 인신위 사무처를 통해 가능하다.인터넷신문위원회는 5회에 걸친 교육을 모두 이수하는 기자에게 인신위 명의의 교육이수증이 발급되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명으로 집계돼 7일만에 300명대로 감소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70명이다.주말 영향으로 검사량이 감소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도 줄었지만 경남 진주 목욕탕, 외국인 근로자 등을 통한 감염이 여전한 가운데 학생인 확진자도 잇따라 발생하면서 감염 확산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82명이 증가한 9만6017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446명→470명→465명→488명→490명→459명→382명 등 300~400명대로 나타나고 있다.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