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파장이 여야 정치권에 이어지고 있다.4·7 재보궐선거를 한달 남짓 앞두고 터진 악재에 여당은 성역없는 철저한 규명을 다짐하며 성난 민심을 달래는 데 부심했고, 야당은 정부여당 책임론을 부각시키며 맹공을 퍼붓고 있다.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LH 투기 의혹에 대해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반사회적 범죄"라며 "국민 여러분의 분노에 송구스럽다"고 밝혔다.아울러 야당의 맹공을 의식한 듯 "이번 투기 의혹은 특정 집단에 국한되거나, 여야가 다른 정쟁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민생의 문제이고, 민심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강 대변인은 "오직 국
콜센터·복지시설 등 기존 감염원의 n차 전파가 잇따르며 광주·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늘었다.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4명, 전남 6명으로 집계됐다.광주에서는 집단감염이 잇따른 상무지구 보험사 콜센터와 연관성이 깊은 확진자 2명(광주 2115~2116번째 환자)이 발생했다. 또 감염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광주 1984번째 환자와 접촉,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광주 2117~2118번째 환자)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모두 자가 격리 중 확진으로 판명돼 추가 감염 확산 우려는 크지 않다.전남에선 여수와 장성, 함평에서 지역 감염에 의한 확진자가 나왔다.여수 지역 확진자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예방접종 시작 8일간 30만명에 육박했다.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하루 사이 1300여건이 늘어난 2883건이다. 이 가운데 사망 사례 7명 포함 중증 이상반응 사례에 대해선 8일 피해조사반 회의를 거쳐 예방접종과의 인과성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전날 오후 2시 이후 추가로 확인된 중증 의심 사례는 2건으로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50대 요양병원 입원 환자들로 접종 이후 수시간이 지나 의식을 잃었으며 현재는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접종 시작 8일간 29만6380명 예방접종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예방 접종자는 6만7840명이다. 접종 첫날인
강원지방기상청은 6일 오후 10시30분을 기해 속초·고성·양양 평지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속초·고성·양양 평지에는 이날 오전 10시30분에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밤이 되면서 다시 발령됐다.영동지역에는 시간당 1㎝ 내외의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영동 북부지역에서 내리는 눈의 강도가 강화되고 있다.오후 10시 적설량은 미시령 7.4㎝, 속초 설악동 5.5㎝, 강릉 성산 4.5㎝, 대관령 3.2㎝, 진부령 3.1㎝, 삼척 신기 1.5㎝, 태백 1.4㎝, 속초 청호 2.6㎝, 고성 현재 2.3㎝, 북강릉 1.9㎝, 속초 1.6㎝, 양양 1.6㎝, 삼척 원덕 0.7㎝, 삼척 0.3㎝, 동해 0.1㎝ 등이다.같은 시각 강수량은 향로봉 21.5㎜, 속초 설악동 16.5㎜, 삼척 신기 8.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7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낮 기온은 7도~12도의 분포로 평년(8~11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고령 12도, 구미 11도, 대구 10도, 문경 9도, 봉화 8도, 포항 7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1~3m, 먼바다에 1~4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휴일인 7일 전북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0도, 무주·진안 1도, 남원·임실 2도, 완주·순창 3도, 전주·정읍·고창 4도, 익산·군산·김제·부안 5도로 어제(영하 0.2~영상 4.3도)와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장수·임실·정읍·군산·김제·고창 10도, 전주·진안·남원·순창·익산·부안 11도, 완주·무주 12도로 어제(9.8~17.1도)보다 크게 낮겠다.대기질은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다. 생활보건지수(전주기준)는 감기 '보통', 식중독 '관심', 대기확산 '낮음', 자외선 '보통' 수준이다.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9시 24분이고, 간조는 오후 4시 14분으로 조석(朝夕) 주기는
일요일인 7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청죽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단양·제천 영하 3도, 음성·괴산 영하 2도, 충주·증평·보은·추풍령 영하 1도, 옥천·영동 1도, 청주 2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0~13도로 전날(6.1~12.7도)보다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일요일인 7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8~10도, 낮 최고기온은 11~13도로 전날보다 다소 낮게 분포하겠다.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다. 해안도로 또는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월요일인 8일에는 맑을 것으로 예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까지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요일인 7일은 일교차가 커 아침에 춥고 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겠다.기상청은 "이날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아침 기온은 -4~5도, 낮 기온은 5~12도로 전망된다. 아침 기온의 경우 강원 산지에서 -5도 이하, 중부 지방과 경북 동부, 경북권에서 0도 이하로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0도, 춘천 -3도, 강릉 -1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3도, 부산 5도, 제주 10도 등으로 관측된다.낮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1도, 강릉 8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다음주(8~14일)는 내륙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거나 흐린 가운데 11~12일 일부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10~19도로 관측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많겠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 큰 곳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4도, 춘천 -1~2도, 대전 2~3도, 광주 3~6도, 대구 3~6도, 부산 6~8도 등으로 관측된다.최고 기온은 서울 12~14도, 인천 10~12도, 춘천 13~15도, 대전 14~16도, 광주 14~17도, 대구 15~17도, 부산 14~16도 등으로 예상된다.일부 지역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7일 오전 관계 장관들을 소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에 대응에 나선다.6일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LH 전현직 직원들의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사건 대처 방안과 제도 개선조치 등을 논의한다. 당초 예정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는 10일이었으나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만큼 앞당겨 휴일에 이례적으로 장관들을 소집하는 것이다.홍 부총리는 앞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건과 관련, "코로나19로 힘든 요즈음 더 힘들게 하고 분노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한
전남에서 노인복지센터 직원이 코로나19 정기 전수검사에서 확진되는 등 광주와 전남에서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미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1명(2113번)이 확진됐고, 상무지구 보험사 콜센터 관련 자가격리 중이던 1명(2114번)도 증상 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남에서는 골프장 경기 진행요원과 노인복지센터 직원 가족이 감염됐다.전남 874번 확진자는 나주지역 골프장 경기 진행요원으로 동료(872번)가 확진된 뒤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여수에서는 방역당국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사회복지시설 직원 전수검사에서 노인복지센터 직원(875번)이 확진됐다.이후 875번 확진
경기 동두천시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검사를 받은 외국인들의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6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명의 외국인이 확진된데 같은날 저녁 9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하루만 총 1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들 확진자를 포함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확진된 외국인은 128명으로 집계됐다.시는 외국인들의 잇단 확진으로 지역 내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내리고 증상과 상관없이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이번 행정명령은 외국인 고용 사업장 내 집단감염 차단 및 지역사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