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철홍씨 별세, 지길순씨 남편상, 유현희(이투데이 유통바이오부 부장)·현영·현욱씨(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원) 부친상, 박영환 (뉴시스 차장)·강철규(효성첨단소재 아라미드사업단 영업팀 부장)씨 장인상, 6일 오전 4시 7분, 제천서울병원장례식장 201호, 발인 9일 오전 7시. 장지=청주시 서원구 양촌리 (043)644-4422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 발생했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43명이 증가해 2만5023명으로 나타났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42명, 해외 유입은 1명이다.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11월18일(109명)부터 이달 5일까지 80일 연속 100명 초과 기록을 이어갔다. 또 지난달 7일부터 이달 5일까지 30일간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부터는 128명→188명→172명→126명→143명으로 100대 후반을 오가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서울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이 늘어 33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의 주소지는 기타로 분류됐
정부가 8일부터 비수도권의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1시간 연장키로 했다. 그러나 수도권은 오후 9시로 유지한다.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경우 현행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설 연휴가 끝나는 2월14일 자정까지 유지한다.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14일 자정까지 유지한다"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여행·이동 자제 등 설 연휴에 대한 방역대책도 유지한다"고 밝혔다.정부는 거리두기 단계는 조정하지 않았지만 8일 0시부터 비수도권의 운영시간 제한을 종전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상황이 점차 호전되고 있는 수도권 이외 지역은 밤 10시로 제한을 완화하되, 현행 유지를 원할 경우 지자체의 자율권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은 전체 확진자의 70% 이상이 집중돼 있고, 감염확산 위험이 아직 남아있어 현행 밤 9시 영업제한을 그대로 유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중대본은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조치 조정에 대한 논의 끝에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일부 조정하기로 결정했다.정 총리는 "그간 정부는 '접촉과 이동을 최소화한다'는 거리두기 원칙에 근거하여 일부 업종의 영업시간을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393명으로 400명에 육박했다.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있는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66명으로 이틀째 300명대 중반 규모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93명 증가한 8만524명이다.1월1일 1000명대(1027명) 이후 세자릿수에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던 신규 환자 수는 같은 달 25일 이후 IM선교회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집단감염이 대전과 광주 등에서 발생하며 27일엔 500명대(559명)까지 증가했다.이후 확산세는 정체 양상을 보이며 400명대에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있었던 이달 1~2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새 행정복지센터와 관련된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서구에 거주하는 20대인 1113번과 1114번은 행정복지센터 직원이고, 1115번은 전날 중구에 사는 60대로 전날 확진된 1108번(40대)의 접촉자다.앞서 대전에선 전날 행정복지센터 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1108번이 무증상 상태서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이 확진자의 가족인 1109번(70대)를 비롯해 밀접접촉자인 1110번(60대), 각각 서구와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와 30대인 행정복지센터 직원 2명(1111·1112번)이 잇따라 확진됐다.방역당국은 행정복지센터를 임시 폐쇄
광주에서 기존 집단 감염원인 종교시설·요양병원 발(發) 코로나19 연쇄 전파로 밤사이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전남에서는 서울 강서구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광주시·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 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3명·전남 2명이다.광주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 이들은 1881~1883번째 환자로 분류됐다.1881·1882번째 환자는 각각 효정요양병원·광주TCS국제학교 관련 감염으로 조사됐다.1883번째 환자는 기존 확진자인 1847번째 환자(안디옥 교회 관련 연쇄 감염)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최근 광주 지역 주요 집단 감염원별 확진자 수는 ▲효정요양병원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나왔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별로는 경산 4명, 포항 2명, 구미 1명이다. 경산시에서는 지난달 28일 확진된 '청도 166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지난 3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 4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명과 지난달 22일 확진된 '포항 369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지난달 22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5명, 하루평균 7.8명이 발생했다.전날 하루전보다 119건이 많은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는 2030년까지 5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 하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5일 오후 전남 신안에서 열린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48조원 투자협약식' 행사 참석 발언에서 "오늘 첫발을 내딛는 신안 해상풍력 사업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소감을 말했다.이어 "전 세계 해상풍력은 매년 30% 가까이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는 삼면이 바다로 해상풍력의 무궁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해양플랜트와 철강 등 관련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도 뒤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중심을 지역균형 뉴딜에 두고 재정부터 금융, 규제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른 가운데, 토요일인 6일도 아침 기온이 이날보다 4~7도 오르겠다. 낮 기온은 10도 내외로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이날 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4~7도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0도 내외가 되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2~4도 올라 10도 내외가 되겠다"며 "특히 경남권과 경북권남부, 전남남해안, 제주도에서는 15도 내외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오는 7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 기온이 떨어져 다시 추워지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경기 고양시의회는 5일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시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날 결의안은 문화복지위원회 양훈 의원의 대표 발의로 본회의에 긴급발의 돼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최종 의결됐다.결의안은 고액의 통행료를 지불하고 김포, 강화, 인천공항 등으로 이동하는 고양시민의 피해 구제를 위해 일산대교의 통행료를 무료화 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날 고양시의원 전원은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시의 공동협의체 구성도 요구했다.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양훈 의원은 “일산대교는 한강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지불하는 민자 교량으로 통행료는 ㎞당 652원으로 통행료가 가장 저렴한
수도권의 교회와 아동 관련 시설, 사우나 등에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부산의 한 재활병원에서도 종사자가 확진된 이후 환자와 가족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광주에서 IM선교회 관련 추가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학병원과 헌팅포차, 유통업체, 일가족, 사무실 등 일상 주변에서의 감염도 계속됐다. 교회·아동시설·사우나·재활병원 등서 새 집단감염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경기 군포시 교회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이다. 지난 2일 교인이 처음 확진되고 접촉자 조사 중 교인 9명과 기타 3명 등 1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경기 수원시 권선구 교회 관련해선
광주에서 나주 간호사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으며 목욕탕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위험도 평가에 나섰다.전남에서는 광주 효정요양병원 종사자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5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기준 나주 간호사 관련해 3명, 광주안디옥교회 1명,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의 밀접촉으로 인해 2명 등 총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1877명으로 늘었다.이들은 광주1872번~1877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 1872번·1873번·1875번 확진자는 전남738번 확진 관련 감염자이다. 이들 중 1명은 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