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귀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함께 담아내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다. 암운이 드리운 궁 안, 칼을 쥐고 선 구천의 모습이 비장하다. 무엇보다 그를 비추는 붉은빛을 따라 황폐해진 전경이 눈길을 끈다. 무너진 석등과 함께 저주가 녹아내린 듯 질척한 덩굴, 이를 감싸는 불길한 기운은 구천이 넘나드는 ‘귀의 세계’가 어떤 곳인지 단번에
한솥도시락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8일까지 한솥 아트스페이스에서 '밥심(飯心) : 입안 가득 풍경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음식과 예술의 접점을 탐색하는 그룹전이다. 밥과 반찬, 식자재, 도시락 등 일상에서 접하는 음식 소재를 현대미술로 재해석했다. 한솥이 33년 동안 이어온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도 전시에 담았다.전시에는 황인선·하루K·환희·김은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공간은 도시락 칸처럼 구성했다. 각 공간에는 음식이 가진 기억과 정서, 공동체적 의미를 다양한 시각 언어로 풀어낸 작품을 배치했다.첫 번째 공간 '결의 정성'에서는 김은하 작가의 '작업실 파먹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전소영이 품어온 마음의 종착점을 그렸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전소영은 극 중 국방일보 기자 정민아 역을 맡아 강성재(박지훈 분)와의 서사를 완성했다. 앞서 정민아는 성재를 향한 반가움과 걱정을 숨기지 않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했다.지난 16일 마지막 방송에서 정민아는 요리 대회 우승 이후 성재를 인터뷰하며 그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전소영은 기자로서의 차분한 태도와 성재를 향한 애정을 균형 있게 담아내며
㈜엘씨에이치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이너뷰티 브랜드 가꾸기(kakkuki)는 멀티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에브리타민'을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브리타민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맛과 영양을 동시에 갖춘 스틱형 멀티비타민으로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 간편한 영양 보충을 겨냥해 기획된 제품이다.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성분 구성의 전면 강화다. 기존 제품 대비 1포당 용량을 2.5g에서 3g으로 늘렸으며, 세계적인 원료 전문 기업 DSM사의 원료를 기존 11종에서 16종으로 확대 적용했다. 또한 약사 배합 설계를 도입해 비타민 12종과 미네랄 6종을 균형 있게 담아 식약처로부터 32중 기능성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2026 오아시스 풀 파티(The Oasis POOL PARTY)’를 개최한다.이번 풀 파티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인 풀과 자쿠지, 선베드, 프라이빗 카바나 전역이 페스티벌 공간으로 운영되며, 오후 8시부터 DJ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가 이어진다.올해 첫 번째 풀 파티는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댄스 뮤직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의 대표 이벤트 브랜드 ‘K-POP ScreaM’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익숙한 K-POP을 DJ 사운드로 새롭게 들려주며, 관객들이 EDM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무대에는 ‘쇼미더머니12’ 출연으
디에스엠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가 한국 현대시 전문 SNS 매거진 포엠매거진과 손잡고 커피와 시문학을 결합한 팝업 행사 ‘스컵피(SCoffee) Vol.2’를 선보인다.행사는 오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9.81파크 제주 내 카페 브랜드 공간인 스페이스컵에서 진행된다. 스컵피는 고객이 자신만의 커피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피 경험을 제안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다.이번 행사는 커피를 마시는 시간을 시를 읽는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페이스컵의 싱글오리진 원두와 블렌드 원두, 시그니처 메뉴에 포엠매거진이 선정한 시집과 시 구절을 연결해 커피의 향과 맛, 시가 가진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도
밀알복지재단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3회 밀알콘서트를 개최한다.밀알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문화공연이다. 음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내외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알복지재단은 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을 위해 휠체어석과 수어 통역을 제공하는 등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공연은 윤경희 교수가 총연출을 맡고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김민 음악감독과 이병욱 지휘자가 참여한다. 소프라노 이혜정, 테너 이재명,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정, 첼리스트 최정은, 피아니스트 조현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일
배우 채원빈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소속사 측은 18일 “채원빈이 최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 합류 소식을 전하며 강풀 유니버스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무빙 시즌2’는 2023년 공개 당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무빙’의 후속작이다. 강풀 작가가 각본을 맡고, 김성훈·권희철 감독이 연출을 맡아 다시 한번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채원빈이 강풀 유니버스 안에서 어떤 캐릭터와 서사를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채원빈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극 중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
배우 한동희가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참석, 글로벌 관객들과 만난다.소속사 측은 18일 “한동희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로 아시아 영화 산업의 교류와 발전을 이끌고 있다.한동희의 국제 영화제 참석은 그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다.2021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으로 데뷔한 그는 tvN ‘슈룹’의 민휘빈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MBC ‘일당백집사’, tvN ‘세작, 매혹된 자들’, JTBC ‘비밀은 없어’, ENA ‘클라이맥스‘ 등 다양한 작품
영파씨(YOUNG POSSE)가 믹스테이프로 돌아온다.소속사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영파씨가 오는 7월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이어 “소속사 직속 선배인 카라(KARA)의 글로벌 메가 히트곡 '미스터'를 샘플링한 곡으로, 영파씨의 색깔이 담긴 2026년 버전의 '미스터'를 야심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로써 영파씨는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 이후 3개월 만에 컴백한다.매 앨범마다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음악으로 'K-팝씬 청개구리'로 불리는 영파씨는 이번에도 2000년대를 풍미한 카라의 대표곡 '미스터'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신인 아티스트 해나(HAENA)가 솔로로 정식 데뷔한다.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걸밴드 엔젤노이즈(Angel Noise)로 활동해온 해나가 자사 첫 여성 신예 솔로 아티스트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해나는 오는 29일 정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틀린 답만 골라’를 발매하며 솔로로 첫발을 내디딘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해나는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데뷔를 알리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발랄한 원피스 스타일링을 한 해나는 카세트 플레이어를 켜거나 기타를 연주하며 자유로운 무드를 자아냈다. 또한 “틀린 답만 골라. 위험한 사랑을 해”라는 소절이 흘러나오며 해나만의 개성 강한 에너지를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된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소속사 측은 18일 “안예은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는 안예은이 지난 2023년 2월 발매한 정규 4집 '쉽게 쓴 이야기'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은 '비극적으로 끝난 사랑'이라는 감정에서 출발해, 결국 삶 전체를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앨범의 전반부는 망가진 사랑과 감정의 균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분노, 회피, 자기기만, 체념과 낙망으로 이어지는 감정선 속에서 안예은만의 독보적인 서사가 짙게 펼쳐진다. 반면, 앨범의 후반부는 삶을 대하는
TWS(투어스)가 자체 콘텐츠로 공익적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소속사 측은 18일 “TWS가 최근 자체 예능 ‘TWS:CLUB’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매회 영상 말미 실종아동 정보와 함께 캠페인을 독려하는 TWS의 음성 메시지가 흘러나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러한 뜻깊은 기획은 신유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올봄 장기 실종아동에 관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신유가 방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방안을 고민했고,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의 협력으로 팀의 영상 콘텐츠에 해당 캠페인을 도입하게 됐다.그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방송을 계기로 실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