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치킨이나 삼겹살 같은 야식을 즐기는 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으면서,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야식은 늘 고민거리로 꼽힌다. 다이어트 중에는 야식을 무조건 포기해야 한다는 강박 탓에 모임 자리를 피하거나 혼자 샐러드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무작정 굶는 것보다 음식 섭취 시 발생하는 '혈당 스파이크'를 제어하는 것이 체중 관리의 핵심이라고 지적한다.혈당 스파이크는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했다가 빠르게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혈당이 급등하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며, 이 인슐린이 혈중 포도당을 체지방으로 전환해 몸에 저장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방흡입 시술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수술 후 흉터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방흡입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체형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시술 부위에 남는 흉터가 미용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지방흡입 흉터는 개인의 피부 특성과 회복 과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붉은 자국이나 색소침착은 물론 피부가 솟아오르는 비후성 흉터, 반대로 피부가 움푹 패이는 형태까지 증상이 다양해 획일적인 관리보다는 상태에 맞는 접근이 필요하다.최근에는 혈관 레이저와 색소 레이저, 프락셔널 레이저, 흉터 주사, 고주파 시술 등을 활용해 흉터 유형별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붉은 흉터
이펙스(EPEX)가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소속사 측은 12일 “이펙스가 오는 7월 18일과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8월 21일 도쿄, 9월 12일 타이베이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CHO (에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ECHO’는 이펙스가 지난 9일 발매한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의 타이틀곡과 동명의 공연 타이틀이다. 이펙스는 이번 단독 콘서트 투어에서 미니 7집의 신곡들을 포함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10일과 11일 이펙스는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콘서트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포스터를 통해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를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루시(LUCY)가 국내외 여름 페스티벌을 접수하고 있다.소속사 측은 12일 “루시가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되는 'SRFF 2026 with 엠스컬프 네오 by BTL'(이하 SRFF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고 밝혔다.이날 루시는 헤드라이너로서 'SRFF 2026'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가운데,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웅장한 루시표 밴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루시만의 서정적 매력이 깃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황홀한 밴드 플레잉으로 '페스티벌 섭외 0순위' 존재감을 발휘할 계획이다.루시는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Childish'로 초동 10만 장을 넘기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루시는 또한 지난 5월 데뷔 첫 KSPO DOME 입성으
기업교육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이 명사초청 강연 매칭 서비스를 출시하며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강사섭외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최근 기업 교육 현장에서는 임직원의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 미래 비전 공유를 목적으로 한 명사초청 강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구성원의 동기 부여와 조직 내 공감대 형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강사 선정 과정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호오컨설팅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4년 이상 축적한 강연 운영 경험과 기업별 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명사초청 강연 매칭 서비스를 구축했다. 교육 목적과 행사 성격,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첫 정규 음반이 일본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지난 11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0일 자)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은 현지 발매 첫날 13만 6278장 팔려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진입했다.이들은 미니 1~5집과 이번 신보, 일본에서 낸 두 장의 싱글 등 지금까지 선보인 모든 음반을 오리콘 차트 최상위권에 올리며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HOME’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후 ‘옆집 소년들’로 활동하며 느낀 감정과 경험을 진솔하게 녹인 앨범이다.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역량을 입증했다. 자전적인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오는 13일(토)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창립 65주년 기념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하는 2026 서울시향 강변음악회'를 개최한다.한국경제인협회(FKI)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한강 변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규모 무료 야외 공연이다.올해 무대는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최정상급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지휘봉은 김선욱이 잡으며,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서울시향과 호흡을 맞춘다. 더불어 신윤주 아나운서가 해설을 맡아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편
가수 산다라박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소속사 ARADNAS(아라드나스) 측은 12일 “산다라박이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2026 산다라박 팬-콘 아시아 투어 ‘REPRISM(리프리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PRISM’은 산다라박이 오는 20일 새 싱글 앨범 ‘rePRISM(리프리즘)’ 발매 이후 선보이는 팬 콘서트다. 이번 팬 콘서트는 단순한 팬미팅을 넘어 산다라박의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를 라이브 무대로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산다라박이 그동안 선보여온 곡들은 물론, 새 싱글 앨범의 수록곡과 미공개곡 일부도 밴드 편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산다라박은 밴드 사
옐레드 애견유치원&애견호텔 송파헬리오시티점(대표 박지은)이 지난 10일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애견유치원&호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각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인 기업·기관·인물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교육, 의료, 유통, 전문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 브랜드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옐레드 애견유치원&애견호텔 송파헬리오시티점은 반려견의 활동과 휴식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전에는 루프
임성한 작가가 발탁한 배우 백서라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지난 4일 전 세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큐티스의 야간 근무 대작전’은 같은 K-POP 그룹을 좋아하는 두 친구가 한국에서 최애 아이돌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성장 드라마다.백서라는 극 중 K-POP 그룹 퍼플티의 멤버 애차 역으로 출연해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는 동시에 작품 속 한국 문화와 K-POP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큐티스의 야간 근무 대작전’은 공개 직후 인도네시아 넷플릭스 TV쇼 부문 TOP10에 진입한 데 이어 최고 2위까지 오르며 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지난 10년간의 음악적 고민이 오롯이 담긴 '0집'을 실물로 만난다.소속사 측은 12일 “이승윤이 오늘 오후 2시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0집'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0집'은 '새벽' 버전, '달' 버전, '무얼' 버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는 이승윤이 기존에 발매한 '새벽이 빌려 준 마음', '달이 참 예쁘다고', '무얼 훔치지'의 앨범(곡)명에서 착안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각 앨범의 패키지는 캔버스 같은 질감으로 하나의 전시 작품처럼 제작됐다. 앨범에는 리릭북과 포토북, 포스터, 아트워크 스탬프 스티커, 트랙리스트 카드 등 다양한 구성품이 포함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2CD 구성이 눈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오는 7월 17일 공개를 확정했다.‘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동궁의 가장 어두운 곳에 자리한 미스터리와 이를 쫓는 구천, 생강의 콤비 플레이가 짜릿하고 서늘한 재미를 기대케 한다.동궁에 숨겨진 깊고 은밀한 비밀에 다가서는 남주혁, 노윤서 콤비의 활약과 복잡한 이면을 가진 왕을 연기할 조승우의 캐스팅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여기에 ‘악마판사’, ‘붉은 달 푸른 해’ 등을 통해 디테일한 연출로 주목받은 최정규 감독과 ‘불가살’, ‘손 the g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글로벌 걸그룹 세 팀이 한 무대에서 만났다.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 무대로 폭발적인 시너지를 입증했다.세 팀은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ICONIC BY MISTAK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서로 다른 매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순간이었다. 벌스 구간에서는 각 팀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코러스에서는 하나의 안무로 연결되며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했다.포문은 르세라핌이 열었다. 여유롭고 노련한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여기에 멤버들의 절제된 카리스마와 자신감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