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 회장 이정현)는 영화 '와일드 씽'의 주연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입은 배우들이 단순 연기를 넘어 작품 속 음악 활동에 대한 실연자로서의 저작인접권을 보호받기 위한 조치다. 개봉을 앞둔 '와일드 씽'은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의 재기를 그린 영화로, 강동원·엄태구·박지현은 극 중 그룹 멤버로, 오정세는 발라드 가수로 출연해 직접 가창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실제 음악 콘텐츠 작업에 참여했다.최근 미디어 환경 변화와 함께 배우들의 음실련 가입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마마무(MAMAMOO)가 싱가포르 스타디움 공연장에 입성한다.소속사 측은 12일 “마마무가 오는 7월 31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SINGAPORE'(이하 '4WAR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4WARD'(포워드)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아시아 및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타이틀로, 마마무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롭게 써 내려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마마무는 이번 싱가포르 공연을 통해 스타디움 공연장에 입성하게 됐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 마마무는 월드투어 타이틀에
미국 메릴랜드에서 파티시에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석민진 작가가 일상의 온기를 담은 에세이를 펴냈다.이번 책은 저자가 부엌과 식탁, 가족의 일상 속에서 발견한 소소한 행복과 감사의 순간들을 기록한 에세이집이다. 110여 편의 글을 통해 특별하지 않은 하루가 어떻게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낸다.작가는 책에서 행복을 거창한 성공이나 특별한 경험이 아닌 일상의 작은 장면들에서 찾는다. 아이의 손글씨와 식탁 위 음식 냄새, 마당의 작은 꽃 한 송이 같은 평범한 풍경들이 삶을 지탱하는 소중한 가치라고 이야기한다.특히 책에 담긴 글들은 독자를 향한 위로이자 작가 자신에게 건네는 응원의 기록이기도 하다
세븐틴 새 유닛 V8(디에잇, 버논)이 청춘이 머문 흔적을 신보에 담았다.소속사 측은 12일 “V8이 지난 11일 세븐틴 공식 SNS에 미니 1집 ‘V8’의 첫 번째 콘셉트 필름와 포토를 연달아 게재했다”고 밝혔다.버전명인 ‘RATS NEST’는 쥐가 지은 둥지처럼 무질서하고 어지러운 상황을 의미한다. V8은 이를 살아남기 위해 버텨온 궤적이자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청춘의 상태를 은유하는 키워드로 재해석했다.콘셉트 포토에도 청춘이 머물다 간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부서진 차의 잔해와 엉망으로 뜯긴 벽지, 방 안에 무성히 자란 야생초에서 긴 시간 쌓인 청춘의 궤적이 느껴진다. 거칠고 뒤엉킨 공간은 디에잇, 버논이 뿜어내는 날것의 아우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 특선 보양식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호텔 20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통 보양식부터 세계 각국의 여름 보양 메뉴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한 자리에서 풍성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셰프가 즉석에서 선보이는 양다리 구이와 LA갈비, 양 어깨살 구이, 채끝 등심, 새우 구이 등 라이브 그릴 메뉴를 비롯해 전복과 참소라, 대게, 딤섬 3종 등 스팀 메뉴를 준비했다.또한 팔진두부, 아티초크 피자, 광어 아쿠아파짜, 한방 갈비찜, 카이센 세비체, 장어 후토마키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팬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알파드라이브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 in INCHEON’을 열고 팬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연다.첫 팬 콘서트 개최에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팀 공식 SNS를 통해 준비 과정과 공연의 힌트가 담긴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팬들의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공연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발소리가 담긴 영상부터 팬 콘서트 티저 영상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여 팬들 사이에서 공연 콘셉트와 무대 구성에 대한 각종 추측과 해석이 이어졌다. 특히 멤버들은 그동안 공개
영화 ‘군체’가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입증하고 있다.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11일 4만 61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하루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를 비롯해 쟁쟁한 신작 영화들의 개봉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어 이목을 모은다.개봉 4주차에 접어든 ‘군체’는 “관람평이 다 좋아서 기대하고 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좀비여서 좋았어요 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잘하셔서 몰입해서 봤습니다”, “2시간 동안의 몰입도가 최상이었어요! 사운드와 큰 스크린으로 영화관에서 봐야할
방탄소년단(BTS)이 12일 오후 1시 신곡 ‘Come Over’의 음원을 발표한다.소속사 측은 12일 “‘Come Over’는 지난 4월 3일 발매된 ‘아리랑’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에 수록됐던 신곡이다. ‘2026 BTS FESTA’ 기간을 맞아 음원으로 공개된다”고 밝혔다.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RM과 제이홉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 장르가 어우러졌으며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Come Over’는 길을 잃은 듯한 마음이 드는 순간에도 어김없이 결국 ‘너’를 찾아가는 마음을 노래한다.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리는 ‘나’의 솔직한 고백은 오랜
럭키스팟(대표 권오성)이 지난 10일 개최된 ‘2026 제14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무인카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각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기관·인물·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재능대학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GS리테일, 청호나이스, 남이섬 교육문화그룹 등 총 36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전지경, 소프라노
코르티스(CORTIS)의 첫 투어 ‘PUT YOUR PHONE DOWN’의 북미 전 공연이 매진됐다.소속사 측은 11일 “코르티스의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NORTH AMERICA’ 샌프란시스코 추가 공연 예매가 10일(이하 현지시간) 개시 약 1시간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전날 멤버십 선예매에서 북미 공연이 매진된 데 따라 1회 공연이 추가됐고, 이마저도 빠르게 동났다.코르티스는 이번 투어로 북미 지역에서만 6개 도시를 방문한다.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 6일 미국 뉴욕, 8일 애틀랜타, 11일 어빙, 13일 로스앤젤레스, 15~16일 샌프란시스코 등 7회 공연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를 꾸민다.전체 공연은 한국, 일본을 포함해 총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로 막강한 음반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지난달 29일 발매된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가 오늘 발표된 써클차트 기준 누적 음반 판매량 103만 7190장을 돌파하며 또 한 번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는 전작인 미니 2집 ‘Girls’(걸스), 3집 ‘MY WORLD’(마이 월드), 4집 ‘Drama’(드라마), 정규 1집 ‘Armageddon’(아마겟돈), 미니 5집 ‘Whiplash’(위플래시),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 6집 ‘Rich Man’(리치맨)에 이은 통산 여덟 번째 밀리언셀러 달성이다.또한 에스파는 ‘LEMONADE’로 전 세계 음반 판매량 집계
‘젠플루언서’ 배윤경이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 ‘칸 시리즈X부산’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지난 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BCM 2026) ‘칸 시리즈X부산’ 행사가 열렸다.이날 배우 배윤경이 영화 ‘젠플루언서’로 라운드 인터뷰와 핑크 카펫 행사에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영화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꿨지만 절망적인 사고를 겪은 주인공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접속해 K-팝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AI 하이브리드 장편이다.해당 작품은 지난 4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시리즈)에 공식 초청돼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빅뱅이 전 세계 팬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한다.오는 8월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아시아 등 내년 2월까지 글로벌 전역으로 이어지는 투어 계획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에 'BIGBANG 2026 WORLD TOUR' 포스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빅뱅은 총 18개 도시, 31회차 공연을 확정했다. 고양, 오클랜드, 이스트 러더퍼드, 파리, 런던, 타이베이, 싱가포르, 하노이, 시드니, 방콕, 홍콩, 오사카, 나고야, 도쿄, 후쿠오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가오슝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특히 고양종합운동장을 비롯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 토트넘 홋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