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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에스파, 정규 2집으로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기록 추가…글로벌 주요 차트 물들인 에스파표 ‘신맛’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11 16:00

[문화 이슈] 에스파, 정규 2집으로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기록 추가…글로벌 주요 차트 물들인 에스파표 ‘신맛’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로 막강한 음반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지난달 29일 발매된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가 오늘 발표된 써클차트 기준 누적 음반 판매량 103만 7190장을 돌파하며 또 한 번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전작인 미니 2집 ‘Girls’(걸스), 3집 ‘MY WORLD’(마이 월드), 4집 ‘Drama’(드라마), 정규 1집 ‘Armageddon’(아마겟돈), 미니 5집 ‘Whiplash’(위플래시),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 6집 ‘Rich Man’(리치맨)에 이은 통산 여덟 번째 밀리언셀러 달성이다.

또한 에스파는 ‘LEMONADE’로 전 세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미디어 트래픽이 최근 발표한 6월 둘째 주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앨범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또 하나의 글로벌 차트 정상 기록을 추가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 9위에 진입하며 통산 세 번째 TOP10을 기록한 것은 물론, 아티스트 100 11위를 포함해 빌보드의 주요 차트와 각종 세부 차트 등 10개 이상의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세계적인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의 오피셜 싱글 차트 데뷔 이후 첫 진입, 프랑스음반협회(SNEP)의 톱 앨범 차트 13위 등 각종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에스파는 'LEMONADE'를 통해 글로벌 K팝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여름 가요계 주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8월 서울 고척돔을 시작으로 북남미, 유럽까지 순회하는 새 월드 투어 ‘SYNK : COMPLaeXITY’(싱크 : 컴플렉시티)를 펼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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