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 시작되면서 여행과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장염 환자 또한 크게 증가하는 계절이다. 특히 해외여행이나 국내 여행 중 오염된 음식, 해산물, 육회 등 날 음식을 섭취한 후 장염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장염 예방의 핵심은 개인 위생 관리다. 흐르는 물에 손을 자주 씻고,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외부에서 음식을 섭취할 때는 신선도와 위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기본적인 예방 수칙만 잘 지켜도 감염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대부분의 장염은 수분 보충과 안정을 취하면 3~5일 이내에 호전된다. 하지만 증상이 5일 이상 지속되거나 항생제 치료에도 효
가수 손태진이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소속사 측은 4일 “손태진이 오는 7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이하 'THE MAESTR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THE MAESTRO'는 '익숙한 멜로디 그 위에 특별한 감동을 덧입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손태진만의 고품격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을 집약한 공연이다. 손태진은 오는 6월 19~21일 서울, 7월 17~18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며 팬들과 밀접히 호흡한다.손태진은 오는 10일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 발매를 앞둔 만큼, 대표곡은 물론 손태진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명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를 기념한 새로운 팝업이 열린다.소속사 측은 4일 “방탄소년단이 오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와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의 여정을 잇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센텀시티 팝업은 부산의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공간 연출과 머치로 구성된다. 팝업에 들어서면 압도적인 규모의 메인 상징물 ‘구’ 오브제가 관람객들을 반긴다. 내부에는 수십 개의 응원봉과 함께 거울 포토존이 펼쳐진다. 부산의 바다와 백사장을 모티브 삼아 지역 고유의 색채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과 수록곡 ‘Hooligan’, ‘2.0’에
가수 싸이(PSY)가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소속사 측은 4일 “오늘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썸머스웨그2026)’(이하 싸이흠뻑쇼2026)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싸이흠뻑쇼2026’은 오는 6월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서울대공원, 원주, 수원, 광주, 부산, 대전까지 총 9개 도시에서 14회 공연 규모로 진행된다.'싸이흠뻑쇼’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 관객들이 열광하는 히트곡들로 구성된 세트리스트, 압도적인 스케일의 워터 캐논과 화려한 게스트, 싸이의 열정적인 무대 에너지가 총망라돼 독보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 같
기온이 오르며 짧은 커트나 다운펌 등 간편한 헤어스타일을 찾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이마와 헤어라인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적 특성이 맞물리면서, 평소 감춰두었던 M자 탈모 고민으로 병원을 찾는 사례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여름철에 M자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기후적 요인과 스타일링의 변화 때문이다. 땀과 높은 습도로 인해 앞머리 세팅 유지가 어려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이마 라인이 드러나는 환경이 조성된다. 시원한 인상을 주기 위해 앞머리를 올리거나 짧게 자르는 과정에서 후퇴한 헤어라인이 도드라지게 된다.여기에 과거보다 외모와 이미지 관리에 투자하는 이들이 많아졌고, 사진이나 영상 노출 빈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새로운 마스코트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다이닝 공간 ‘더 테라스 키친’ 오픈을 기념해 호텔 마스코트 HY의 새 에디션 'Chef HY'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Chef HY는 더 테라스 키친의 오픈 키친에서 요리를 완성하는 셰프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셰프 코트와 모자를 착용한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호텔 측은 요리가 완성되는 순간의 분위기와 오픈 키친의 현장감을 캐릭터에 담았다고 설명했다.최근 문을 연 더 테라스 키친은 조리 과정을 고객이 직접 볼 수 있도록 구성한 다이닝 공간이다. 오픈 키친과 라이브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음식을 제공한다. 주문 후 조리하는 '알라 미닛' 방식도 적용했다.그랜드 하얏
몬스타엑스(MONSTA X)가 또 한 번 의미 있는 글로벌 기록을 쌓았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의 6월 6일 자 차트에 따르면 지난 4월 발매된 몬스타엑스의 세 번째 미국 정규 앨범 ‘Unfold(언폴드)’의 타이틀곡 'heal(힐)'이 라디오 메인 차트 '팝 에어플레이(Pop Airplay)' 36위에 오르며 4주 연속 랭크됐다.해당 차트는 미국 내 40개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와 청취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차트로, 미국 라디오 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팝 음악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에 몬스타엑스는 현지에서의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특히 차트 진입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가수 겸 배우 정예인이 생일을 맞아 색다른 도약을 알렸다.소속사 측은 “정예인이 자신의 생일인 6월 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담아낸 ‘29.9 프로젝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정예인의 깊은 감성과 예술적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29.9 프로젝트’는 정예인이 29세의 생일을 출발점으로 삼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순간을 다루는 프로젝트다. 30살이 되기 직전 찰나의 감각을 붙잡아 지금 이 시점의 의미를 분명하게 남기는 데 초점을 두었으며 흐르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내면의 결을 감정과 경계, 그리고 빛으로 기록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예인은 귀엽고 친근했
K-팝 산업의 화려한 성공담 이면에 가려졌던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가 출간됐다.애플북스는 그룹 BTL 출신 이상현 작가의 에세이 '망돌의 이력서'를 펴냈다고 4일 밝혔다. 이 책은 아이돌 데뷔를 꿈꾸며 연습생 시절을 보낸 뒤 무대를 떠나 다시 사회로 돌아온 한 청년의 경험을 담고 있다.이 작가는 약 8년 동안 연습생 생활과 200회가 넘는 오디션을 거쳐 2014년 그룹 BTL로 데뷔했다. 그러나 팀은 데뷔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책은 아이돌 활동 자체보다 그 이후 삶에 초점을 맞춘다.K-팝 산업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데뷔에 실패하거나 짧은 활동 뒤 무대를 떠난 이들의 이야기는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허문오(최민식)와 이강(최현욱)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맨 끝줄 소년’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괜찮아, 사랑이야’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의 심리를 섬세하고 치밀하게 풀어내는 탁월한 연출로 호평을 끌어내는 김규태 감독의 신작이자 연기 베테랑 최민식과 라이징 스타 최현욱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공개된 스틸은 두 사람의 다소 상반된 감정과 분위기를 담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더 라운지는 제철 식재료와 프렌치 조리 기법을 접목한 컨템포러리 다이닝을 선보인다.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담아낸 시그니처 런치 아틀리에 코스는 프렌치 타르타르 스타일로 재해석한 한우 육회와 부각, 그리고 김치전을 와플 형태로 구현해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랍스터와 향 오일로 마무리한 랍스터 & 김치전으로 시작된다.메인 메뉴로는 팬 시어링으로 구운 도미와 매콤한 생선뼈 육수를 브레이징한 도미 조림, 진공 마리네이드와 수비드 기법으로 친숙한 불고기의 맛을 세련되게 재해석하고 트러플 셰이빙 테이블 서비스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구운 한우 채끝, 따뜻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홋카이도산
경북 구미의 새마을테마공원 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는 STO 한국현대미술 미술관 프로젝트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한국 현대미술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1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그러나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전시가 서울 중심의 전시 구조를 벗어나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는 점이다. 문화는 특정 도시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자산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STO 한국현대미술 프로젝트는 의미 있는 실험이라 할 수 있다.구미는 한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상징적 도시다. 특히 새마을테마공원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기억
아이브(IVE)가 일본 주요 차트를 석권하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3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아이브의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이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이는 팀 통산 세 번째 해당 차트 1위 기록이다. 특히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해당 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8월 11일 자 차트에서 아이브가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Be Alright)'으로 정상을 차지한 후 약 10개월 만이다.또한 아이브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주간 음악 차트 2관왕에 올랐고, 주간 포인트 12만 631포인트를 기록하며 해외 여성 아티스트 기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