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축산물 유통 플랫폼 미트박스글로벌(대표 김기봉)이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미트박스글로벌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15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 당기순이익은 6.9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반기 소비가 활성화 되면서 매출액이 증가했고,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등으로 상반기에 일시적으로 반영되었던 비용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도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흑자전환에 성공함과 동시에 분기 기준 최대 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392억원, 영업이익은 11.2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이다. 축산 및 식자재 유통 사업의 특성상 하반기 계절적 수요가 증
실버케어 전문 기업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하 코라솔, 대표 김명곤)이 멘탈케어 플랫폼 ‘마인드카페’의 운영사 아토머스㈜와 제휴를 맺고, 고객 전용 멤버십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인드카페는 국내 정신건강 플랫폼으로, 익명성이 보장된 환경에서 전문가와의 심리상담·코칭과 디지털 치료 콘텐츠, 멘탈케어 특화 인공지능 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심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라솔은 신체 건강 관리, 요양 중심의 실버케어 서비스를 넘어 일상 속 정서 관리와 심리적 안정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인드카페와 제휴를 추진했다. 코라솔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고객의 생활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라이프케어 가치를
홀딩핸즈앤코의 치킨 전문 브랜드 ‘치킨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새로운 치킨 전용 파우더 ‘배터믹스’를 바탕으로 최근 메뉴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치킨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출시 이후 축적된 소비자 피드백과 가맹점 운영 상황을 반영해 이뤄졌다. 특히 맛과 식감, 메뉴 구조를 현재 치킨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재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치킨플러스의 이번 리뉴얼 핵심은 맛과 양,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다. 먼저 치킨플러스는 기존 메뉴 전체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바삭하고 크리스피한 튀김옷으로 변경했다. 바삭해진 튀김옷 덕분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른바 ‘겉바속촉’에 가깝게 설계했
롯데칠성음료가 천연 라임향을 더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은 기존 칠성사이다 제로에 천연 라임향을 추가하여 라임 특유의 상쾌함을 처음부터 끝까지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제로 칼로리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제품과 동일한 탄산감을 적용해 깔끔하고 짜릿한 청량함은 그대로 제공한다. 제품 패키지는 칠성사이다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라벨 중앙에 연두색 컬러의 별 엠블럼과 라임 이미지를 담았고, 제로 라임이라는 제품 네이밍을 통해 라임향과 시원하고 청량한 제품 속성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오리온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성장했다. 13일 오리온은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0% 성장한 8289억원, 영업이익은 0.6% 늘어난 13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1~9월 누적 매출액으로는 7.4% 성장한 2조 4079억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3907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68.8%이다. 한국 법인은 매출액이 4.3% 성장한 2826억원, 영업이익은 3.8% 감소한 421억원을 기록했다. 내수 소비 부진과 거래처 폐점 등이 이어졌으나 K-스낵 인기 확산에 따른 미주 수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참붕어빵 자율 회수에 따른 54억원 규모의 일시적인 비용 반영으로 인해 소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조현문)는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679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4.1%, 57.8% 증가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시장 침체 속에서도, 삼천리자전거의 축적된 사업 경험 및 품질 중심 경영 전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간 결과로 풀이된다. 삼천리자전거의 품질 중심 경영은 전기자전거 시장 확대 등 외부 환경 변화와 맞물리며 상승효과를 끌어냈다. 전기자전거가 출퇴근과 여가를 아우르는 실용적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삼천리자전거는 다양한 전기자전거 라인업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 수요에 안정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해외 한식당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한식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7월 진행된 1차 모집에 이은 두 번째로, 선정된 협의체는 2026년 사업계획서 평가 대상자에 포함된다. 한식진흥원은 해외 한식 진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현지 한식당의 의견을 수렴하며, 한식당 경쟁력 증대를 위한 지역별 한식 트렌드 파악을 위해 해외한식당협의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현재 19개국 26개 협의체가 활동 중이며, 2025년도에는 총 16개 협의체를 대상으로 22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 분야를 보면 일반 해외한
bhc가 미국 뉴저지와 조지아주에 가맹 계약 체결을 완료하며 현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bhc에 따르면 미국 6호점이자 네 번째 가맹점인 ‘bhc 뉴저지 포트리점’은 내년 1월 신규 오픈 예정이다. 뉴저지의 주요 거주지 중 하나이자 생활형 상권이 밀집된 ‘포트리’에 위치한다. 포트리 지역은 허드슨강을 가로지르는 조지 워싱턴 다리를 통해 뉴욕 맨해튼과 직접 연결돼 편리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마트·식당·학교 등의 생활·교육 시설이 있어 거주 인구가 많은 곳이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가 잘 형성돼 있는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뉴저지주 매장은 약 27평 규모로, 테이크아웃 수요가 많은 현지 상황을
한국P&G(대표 이지영)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신제품 ‘엔젤브리즈 소프트팬티’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엔젤브리즈 소프트팬티’는 팸퍼스의 스테디셀러 ‘베이비드라이 팬티’의 강점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엔젤브리즈 소프트팬티’는 ‘베이비드라이 팬티’의 뛰어난 흡수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욱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구현해 아이의 움직임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엔젤브리즈 소프트팬티’는 NEW 0.1cm 하이브리드 신소재의 메가 흡수 코어가 적용돼 얇지만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한다. 또한, 360도 SoftMax 구조로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부드러움을
CJ제일제당은 실비김치인 ‘습김치’가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제품, 시각, 환경 등 전 영역에 걸쳐 매년 시행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이다. 1차 심사를 통해 디자인 우수 상품을 선정해 정부인증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고, 이 마크를 받는 제품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등 본상을 수여한다. 올해 어워드에는 총 1030여 점이 출품됐으며, 이 중 80개 업체가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끈한 매운맛의 ‘습김치’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MZ세
오뚜기는 제주 대표 라면 맛집 '금악 똣똣라면'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주똣똣라면'을 전국 단위로 확대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뚜기 ‘제주똣똣라면’은 진라면 매운맛에 금악 똣똣라면의 비법 양념장을 더해 얼큰하고 진한 국물맛을 완성하고, 고기를 오래 끓인 듯한 묵직한 감칠맛을 뜻하는 제주 특유의 ‘베지근한 맛’을 구현했다. 프리미엄 제주 특산물을 푸짐하게 사용했다. 큼직한 제주 대정마늘 블록을 넣어 국물의 풍미를 한층 깊게 하고, 푸짐한 돼지고기와 대파 건더기로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지역과의 상생 가치도 강조했다. 전국 마늘 주산지인 제주 대정읍에서 생산한 마늘을 건조·가공한 ‘제주
AI 및 데이터 서비스 회사 한국 그루브(Gruve Korea)가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owdStrike)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팔콘(CrowdStrike Falcon®) 플랫폼 기반 업계 최고 수준의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을 제공하며, 한국 내 기업들의 사이버보안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AI가 주도하는 위협에 맞서 기업 및 조직이 더 강력한 보안 회복력과 대응 역량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한국 내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과 신기술을 빠르게 도입하는 가운데, 공격자들 또한 AI를 활용해 공격의 규모와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그루브는 팔콘 플랫폼을 자사 포트폴리오에
KT&G 상상마당이 국내 신진 뮤지션들의 음반 제작을 지원하고자 ‘SSAP 3기’ 수강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SSAP는 음반 기획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아티스트 성장형 프로그램이다. 신진 음악가들이 직접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등 실무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지난 기수 수료생 20여 명은 현재 라디오와 다양한 음악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1기 수료생 ‘최마루’는 2025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번 3기 수강생은 전자음악 전문가 ‘키라라’의 개별적인 코칭 및 컨설팅을 받게 될 예정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인디 음악 유통사 ‘미러볼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