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026년은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그룹 전체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다"며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측면에서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함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어려움을 발판 삼아 올해는 더 도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손 회장은 "이 어려움은 기존 성공방식의 한계 상황에서 우리가 다시 도약해야 할 당위성과 기회가 더욱 선명해졌다는 신호"라며 "식품·물류·뷰티·콘텐츠 등 그룹이 영위하는 거의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 회장
정관장의 기력강화 녹용 브랜드 ‘천녹’이 배우 이진욱을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 영상 ‘기력의 세기’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바쁜 일상 속 지친 몸이 약점으로 느껴지는 순간, 천녹의 강력한 녹용 에너지로 기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세련된 영상미와 절제된 오디오로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이진욱 특유의 깊이 있는 분위기가 광고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천녹이 지향하는 ‘차원이 다른 기력’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천녹’은 신규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담은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천녹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
오뚜기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지역상생 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 대표적인 활동으로 지난 2022년부터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전국 각지의 지역 농가와 협력해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활성화 ▲국산 종자 사용 등 다양한 상생 과제를 실천해 왔다. 오뚜기는 본사 및 관계사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하며 논산, 이천, 김천, 창녕, 청송, 제주
NS홈쇼핑은 2026년 1월을 맞아 ‘복이 왔다 말해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복이 왔다 말해요’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명품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적립금, 할인 쿠폰 증정과 참여형 게임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구찌백 경품 이벤트’는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총 1명에게 ‘구찌 패들락 미디엄 탑 핸들백’을 증정한다. 응모는 ID당 1일 1회 가능하며,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참여형 이벤트인 ‘윷놀이 이벤트’는 총 3차에 걸쳐 운영된다. 푸시 수신 동의 후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ID당 1일 1회 윷 던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대표 고석태)은 지난 달 31일 한국중부발전에 자사 실행형 AI 솔루션 ‘원에이전트(OneAgent)’를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 시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제논은 앞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기업 AX 전략의 핵심 방향으로 액셔너블(Actionable) AI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는 AI 솔루션으로 원에이전트를 공개한 바 있다. 액셔너블 AI는 단순히 정보를 찾고 답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완결하는 차세대 AI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당 비전을 발전사 업무 환경에서 실증하고 상용 운영 단계로 확장한 첫 사례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국중부발전의 실행형 AI 에이전트는 간단한 명령만으로 복
2026년 1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홈쇼핑, 2위 공영홈쇼핑, 3위 롯데홈쇼핑 순으로 분석됐다. 대한민국 TV홈쇼핑 시장을 이끌고 있는 TV홈쇼핑 브랜드인 현대홈쇼핑, 공영홈쇼핑, 롯데홈쇼핑, CJ온스타일, 홈앤쇼핑, NS홈쇼핑, GS홈쇼핑에 대해 빅데이터를 이용한 브랜드 평판분석을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TV홈쇼핑 7개 브랜드에 대해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해 12월 2일부터 1월 2일까지의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11,302,94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홈쇼핑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
지난해 서울시 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시의 아파트값이 20% 넘게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2025년 12월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년 동기 대비 8.71% 상승했다.아직 월간·연간 상승률 수치는 공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문재인 정부 집권 시기였던 2018년(8.03%)과 2021년(8.02%)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같은 해 12월 다섯째 주까지 서울 아파트값은 47주 연속으로 올랐다. 서울 내에서는 송파구(20.92%)의 상승률이 20%를 넘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성동구(19.12%), 마포구(14.26%),
KGC인삼공사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함께 자동차사고 피해자 약 3000명에 정관장 제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KGC인삼공사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지난 9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건강 회복 지원 활동이다. 60세 이상 고령 자동차사고 피해자 약 3000명에 정관장 ‘관절닥터 타마본’이 전달됐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을 통해 관절 및 연골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관절닥터 타마본’을 서울, 원주,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자동차사고 피해자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건기식 브랜드로서 국민 건강을 위
이번 마곡점 출점은 청담동순도리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담동순도리 마곡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핵심 상권인 마곡나루역 인근 신축 건물 'VL르웨스트'에 입점했다. VL르웨스트는 특급호텔을 방불케 하는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명품 입지로, 청담동순도리는 이러한 최적의 상권 진출을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대형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메뉴 구성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돼지 돈사골 육수를 기반으로 한 시그니처 순대국밥은 물론, 당일 도축한 신선한 닭과 한우 대창을 활용해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 '한우대창곱도리탕'이 젊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고환율로 인해 석유류와 수입 농축수산물 가격 등이 올랐기 때문이다.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7(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3% 상승했다.지난 11월(2.4%)보다는 상승 폭이 0.1%포인트(p) 낮아졌지만 넉 달 연속 2%대다.석유류 가격이 6.1% 뛰며 물가 오름세를 견인했다. 올해 2월(6.3%)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특히 경유(10.8%)와 휘발유(5.7%)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고환율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경유 가격은 2023년 1월(15.5%)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휘발유는 올해 2월(7
청호나이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올해 4월부터 AI기술을 활용한 영상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제작해 현재까지 누적 약 80여 편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브랜드 메시지와 주요 제품 정보, 사용 팁 등을 짧고 직관적인 영상으로 구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젊은 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 다양한 AI 영상 시리즈는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간결한 구성과 트렌디한 연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주요 특징을 쉽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기존 텍스트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확대된 영상 중심의 소통 채널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가 올해 출시한 신메뉴 3종을 잇달아 흥행시켰다고 31일 밝혔다. bhc는 지난 2월 ‘콰삭킹’을 시작으로, ‘콰삭톡’, ‘스윗칠리킹’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콰삭킹’은 튀김옷에 크럼블을 입혀 ‘극강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후라이드다. 7월 선보인 ‘콰삭톡’은 고객 취향에 따라 시즈닝을 선택해 뿌려 먹는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더해 재미까지 선사했다. 두 메뉴는 출시 약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 개를 돌파했으며 2025년 bhc 메가 히트 작 ‘뿌링클’에 이어 매출 점유율 2위 메뉴로 성장했다. 하반기에는 기존 양념치킨의 틀을 깬 ‘스윗칠리킹’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1
2025년 12월 반려동물용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하림펫푸드, 2위 도란도란, 3위 캐츠랑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반려동물용품 2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빅데이터 3,113,1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반려동물용품(Pet Products)은 반려동물을 돌보고 기르는 데 필요한 모든 제품을 말합니다. 생활 필수품에서부터 취향·건강 관련 상품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문화 확산되면서 제품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2025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