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그랬던 것처럼 크리스마스 이브는 교회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전에는 가족들과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신앙이 깊진 않은데 오랫동안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 있다 보니 이제는 오래 신어 편안한 구두처럼 익숙하고 뭘 특별히 하지 않아도 그 안에 있으면 포근하고 보호받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세상은 기독교를 포함해 많은 종교의 바람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알 수 없는 것들과 불확실한 현상들을 하나둘씩 과학이 밝혀내고 데이터와 확실한 근거에 기반한 믿음 때문에 종교는 점점 권위를 잃고 설자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물론 다른 더 큰 이유도 있지만)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학교 종교
앞집 현관문에 이런 쪽지 붙이는 세상, "앞집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인기척이 있으면 조금 기다렸다가 나와 주세요 이 정도는 지켜야 할 암묵적인 룰이라 생각합니다" 이웃도 경계 대상 차가운 세상, 고시원, 여관에서 고독사가 작년 최고로 3900명, 의지할 친구나 가족이 없다는 외로운 사람이 우리가 최다? 이렇게 힘들게 손수레 끌며 채소 파는 할아버지는 가족과 밥 먹고 쉴 집은 있을까? 날씨는 자꾸 추워지는데...
동서고금 인류의 최고 모범이며 스승인 성인의 가르침을 요약하면 眞善美聖, 학문으로 진리 탐구, 도덕으로 선의 실천, 예술로 조화롭고 아름다움 추구, 생로병사로 죽는 허무, 불안과 고독을 초월해 신과 조물주 현신인 성인처럼 성스러움 추구, 오늘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 나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으로서 진선미성을 향하여 뜻깊게 살고 있나? 조물주는 지금 인간 세상을 내려다 보면서 이렇게 한탄하고 있지 않을까?
<승진>◇ 전무▲국내자산관리그룹 김행단 ▲사업그룹 우형석 ▲전략투자그룹 윤관식 ▲투자솔루션그룹 윤우섭◇ 상무▲사모리츠파트 강승완 ▲대체증권투자파트 강희선 ▲글로벌전략그룹 남형록<신규 임원 선임>◇ 이사▲사업그룹 강순용 ▲인프라전략1파트 고승지 ▲국내자산관리그룹 김지현 ▲글로벌자산관리그룹 신소현 ▲투자솔루션그룹 양준모 ▲사업그룹 이승훈 ▲사업그룹 이현호 ▲스페셜시츄에이션파트 황재현
◇임원 선임▲B2B영업본부장 상무 목진호 ◇임원 전보▲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 선호규 ◇임원 승진▲리스크본부장 부사장 정종국▲HR본부장 부사장 이상윤▲재무부문장 부사장 지성원▲자산운용본부장 상무 권달훈▲계리본부장 상무 이은주▲상품본부장 상무 김순재▲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 선호규 ◇담당 선임▲정보보호담당(정보보안팀장 겸직) 강희구 ◇직무대행 선임▲디지털IT본부장(디지털IT개발팀장 겸직) 직무대행 김해근▲고객지원본부장(계약관리팀장 겸직) 직무대행 홍우곤▲고객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 장충식
<임원 업무분장>◇그룹장▲기업그룹장 이준석 ▲여신지원그룹장 최민성<승진>◇본부장·부장▲DT본부장 김수경 ▲서울가락금융본부장 김태용 ▲서울가산금융본부장 한성은 ▲심사부장 김두현 ▲여신관리부장 장재영 ▲리스크관리부장 유형근 ▲수산해양금융부장 전경국 ▲역삼금융센터장 박성한 ▲양재동지점장 이필호 ▲역삼동지점장 정명섭◇지점장·팀장▲철산역지점장 류근원 ▲나주혁신도시지점장 만승록 ▲목포금융센터장 김미화 ▲순천금융센터장 조해종 ▲명지지점장 김경득 ▲울산금융센터장 김충규 ▲강남기업금융본부 문인환(기업금융지점장) ▲압구정금융센터 황근애(PB지점장) ▲개인금융부 박병우 ▲자금부 배영기 ▲글로벌외환
올해도 이제 꼭 일주일 남았습니다. 저절로 한 해를 돌아보게 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말이 많은 편이 아닌 데다 말 많은 걸 좋아하지 않아서 나에게 말은 늘 서툴고 다루기 까다로운 물건 같습니다. 올 한 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해서 죄를 짓진 않았는지, 때와 상황에 맞지 않은 말로 분위기를 흩트린 적은 없었는지 반성해 봅니다. 요즘은 말이 너무 빨리 퍼집니다. 확인되지도 않은 말들이 굴러다니는 속도만큼 오해도 쉽게 쌓입니다. 문제는 한번 나간 말은 주워 담기가 불가능하고 되돌린다 하더라도 원래 상태로 회복하기는 너무 어렵다는 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말의 속도는 조금 늦추고 온도는 조금 높여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사람의 체
70, 80년대엔 도시 가까운 골짜기마다 유원지가 되어 포장마차 많고 사람들이 질서없이 놀아 지저분하고 시끄러워서, 이은상 시인은 금수강산이 임질 매독 다 걸렸다 한탄, 그랬던 곳 안양유원지를 며칠전 찾아 보니, 자가용 타고 와 산책하고 예술작품 감상하고 황톳길 맨발로 걷고 고급 식당과 카페에서 먹고 즐기는 모습이 격세지감! 이렇게 국민의식과 생활수준이 높아졌는데 정치수준은?
◇승진<부서장>▲경영지원부장 류종원 ▲소비자보호부장 이용섭<팀장>▲보험사기조사부 자동차조사팀장 강아현 ▲판매채널전략부 자율규제팀장 최영제◇전보▲공익업무부장 박승호 ▲판매채널전략부장 최동욱 ▲중부지역본부장 박기준 ▲동부지역본부장 김원신 ▲기획조정부 국제산학협력팀장 문준호 ▲일반보험부 일반보험팀장 이현희 ▲미래대응지원부 ESG&공시팀장 엄준식 ▲자동차보험부 자동차보상팀장 이웅노 ▲공익업무부 과실분석팀장 길병각 ▲홍보부 홍보팀장 송인호 ▲민원서비스부 민원관리팀장 김봉진 ▲감사실장 이인표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신규 선임> ▲투자금융본부 정영균 ▲WM본부 김진우 ▲기업금융본부 서유석 ▲글로벌본부 김영준 ▲소비자보호본부 박영미<상무 신규 선임> ▲인사부문 윤운성< 부회장 전보 > ▲지속성장부문 이승열 ▲투자/생산적금융부문 강성묵 ▲신사업/미래가치부문 이은형◇하나은행<부행장 승진 > ▲HR지원그룹 강정한 ▲ICT그룹 계용근 ▲글로벌그룹 김영준 ▲소비자보호그룹 박영미 ▲IB그룹 이병식 ▲여신그룹 이영준<상무 승진> ▲정보보호본부 최대현<본부장 승진> ▲경영전략본부 김경태 ▲프로젝트금융본부 김승찬 ▲동부영업본부 김종민 ▲남부영업본부 나옥희 ▲강북영업본부 박성환
◆ 신규선임<부서장>▲FC상품팀장 임지련 ▲GA상품팀장 송주영 ▲GA영업추진팀장 정성찬 ▲홍보팀장 류지훈 ▲보험리스크관리팀장 조재광 ▲DX기획팀장 김영대 ▲AX추진팀장 박현규 ▲영업개발팀장 정주용 ▲금융사업팀장 한대희 ▲소비자지원팀장 백종규 ▲시장개발팀장 현승훈◆ 전보<부서장>▲LFC본부 단장 배재일 ▲GA본부 단장 박재훈 ▲DB사업팀장 허일찬 ▲하이브리드영업추진팀장 최도유 ▲GA사업팀장 고재범 ▲BA사업팀장 설세원 ▲상품개발1팀장 유재희 ▲상품개발2팀장 이연진 ▲전략기획팀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유상혁 ▲성과관리팀장 임정인 ▲고객전략팀장 윤현중 ▲브랜드마케팅팀장 배진위 ▲원신한추진팀장 김지철
<신규선임>◇부사장▲리스크관리부문 유주선<승진>◇ 부사장▲영업부문 강혁◇상무▲전략재무부문 최언석▲디지털ICT부문 조성현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2일 발표한 ‘개인사업자 부채(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평균 대출은 1억7892만 원으로 전년보다 30만 원(―0.2%) 줄며 2년 연속 감소했다. 반면 지난해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0.98%로 전년(0.65%)보다 0.33%포인트 오르며 2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절대적인 연체율 수준과 상승 폭 모두 2017년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대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 금액 중 3개월 이상 상환되지 못한 연체액의 비율을 의미한다. 개인사업자 연체율은 2019년 0.42%, 2020년 0.40%, 2021년 0.31%, 2022년 0.36%로 안정세를 보이다 최근 2년 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