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학교체육 대상' 시상식이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학교체육진흥회와 스포츠조선이 공동주관하며, 대한축구협회, SK텔레콤, 한국스포츠레저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체육수업,학교스포츠클럽, 학교운동부, 특수체육교육, 여학생 축구 활성화 등 5개 분야 14개 부문(개인 12, 단체 2)으로 나눠 공모작 심사를 거친 뒤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교사와 학교를 선정, 교육부장관상(7개) 및 주관단체장상(4개), 후원단체장상(3개)을 각각 수여했다. 체육수업 분야에서는 소유영 교사(천안일봉초)와 박양경 교사(외솔중)가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정용주 교사(
제33회 한국PR대상 개인상/공로상 부문에 이순동 한국공익PR봉사재단 이사장이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1일 한국PR협회(회장 조영석)가 주최하는 ‘2025 한국PR인의 날’ 행사에서 열린다.이순동 이사장은 50여 년간 언론과 PR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 기업들의 PR 조직 확대와 PR인들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10여 년간 한국PR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협회의 성장과 제도 정착에 힘썼고, 2022년에는 ‘PR로 사회에 봉사한다’는 취지로 한국공익PR봉사재단을 설립해 PR 우수인력의 양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올해의 PR인상은 현대자동차그룹 이영규 부사장이 선정됐다. 이영규 부사장은
‘행복하다’는 느낌은 진화적으로 볼 때 생존과 번식에 유리할 때 인식하도록 설계된 감정입니다. 행복의 본질은 즐거움 같은 긍정적인 정서를 자주 느끼고 삶에 만족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풍성한 사회적 경험도 행복감을 배가시킵니다. 그런 걸 보면 성격적, 기질적으로 외향적인 사람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행복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겨나는데 많이 움직이고 많이 만나면 뇌의 보상체계가 더 활발하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는 집짓기에 비유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생에 두 개의 집을 짓는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사회생활 같은 세상의 인정을 받는 집과 개인적 즐거움과 사적 경험으로 꾸려나가는 집.
덕수궁 석조전 뒤 돈덕전은 고종 즉위 40주년 축하연회장으로 지은 서양식 건물, 마침 광복 80주년 기념 '빛을 담은 항일 유산' 기록물과 진관사가 보관한 태극기, 안중근이 쓴 대나무 절개 뜻 '綠竹' 친필 전시, 고종 재임 중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운동, 청일 러일전쟁, 을미사변 일어나고, 일본은 1868년 강력한 개방 개혁 메이지유신 성공했는데, 격변기에 속수무책으로 을사늑약 맺다니!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권준하·조강순 후원자로부터 유언대용 펀드신탁 5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된 권준하·조강순 후원자를 비롯해 손봉호 이사, 정형석 상임대표, 한상호 부문장, 고성원 본부장이 참석해 후원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기부는 권 후원자가 생전에 펀드 수익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사후에는 신탁된 자산 전체가 재단에 기부되는 방식으로, 원금을 훼손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복지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계획기부 모델이다. 권 후원자는 고향인 익산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심했으며, 펀드 수익금은 정산이 완료
나이 탓인지 요즘 마음상태가 불안정한 때문인지 못마땅한 일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일상적인 대화인데도 예민해질 때가 있습니다. 대화하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같은 말도 완전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하루 종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서로 주고받은 말은 많은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게 없고 내가 한 말이 전달된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런 대화가 자꾸 쌓이면 마음까지 불편해집니다.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 곰곰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 대화는 대체로 결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상대의 말을 끊거나 가로채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 말만 하고 싶어 합니다. 이미 자기 생각이 확고하게 굳어진 상태라
삼전도에서 인조가 삼배구두례로 제아무리 이마에 피를 많이 흘렸어도 지도자 잘못으로 우리 여인들이 강대국에 당한 치욕에 비하랴! 몽골 침략으로 강제 공출돼 끌려간 고려 공녀, 청나라에 끌려가 천신만고 끝에 돌아왔어도 화냥년으로 멸시 받은 조선의 환향녀, 일제시대 성노예 위안부, 해방 후 굶주린 가족 먹여 살린 양공주, 군사적 경제적 약자가 겪은 통한의 우리 여인 잔혹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 제7대 위원장에 공주석 현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시군구연맹) 위원장이 당선됐다. 동반 출마한 수석부위원장에는 이기행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사무총장에는 이호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본) 영덕우체국 지부장이 각각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인대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기호 1번 공주석·이기행·이호발 후보가 전체 선거인단 중 55.39%(977표)를 득표해, 44.61%(787표)를 득표한 기호 2번 안정섭·안남귀·국응서 후보를 제치고 제7대 집행부로 선출됐다. 함께 진행된 부위원장 선거에서는 박정식(충주시공
이탈리아 커피를 재해석해 미국식 커피문화로 세계를 제패한 스타벅스의 성장이 주춤거린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핵심 시장인 미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흔들린다는 겁니다. 최근 7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미국 일부에선 음료 프랜차이즈 ‘더치브로스(Dutch Bros)’에 점유율 1위를 뺐겼다는 리포트도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스타벅스가 공룡처럼 커지면서 품질과 경험의 질적 저하를 가져왔다면서 빠르고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친구들의 눈높이에 더 이상 맞지 않는다. 특히 MZ들은 커피를 마신다기보다 사진을 찍는다”고 스타벅스가 부진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미국은 스타벅스가 안착시킨 ‘아메리카노 문화’를 대체하는
며칠 전 남한산성 답사 때 찍은 사진 지휘본부 '守禦將臺'만 남고 모두 사라져서 세 사진은 구글 사진으로 대체해 죄송! 1637년 청 침략으로 남한산성 피신 59일 만에 인조는 삼전도로 내려와 청나라 황제에게 3拜9頭禮로 항복, 군신관계 맺고 임진왜란 때 도와준 명나라와 단교, 항복한 삼전도에 '大淸皇帝功德碑' 치욕비 세웠으니 얼마나 충격 컸으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한국 코카-콜라는 이준엽 전 한국P&G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준엽 신임 대표는 P&G사에서 28년간 영업, 브랜드 전략, 이커머스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했다. 1997년 영업을 시작으로 한국P&G에서 브랜드 전략기획과 글로벌 커스터머 팀을 이끌었으며, 이후 2006년부터는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다양한 시장에서 브랜드 전략기획과 디지털 커머스 분야의 리더를 역임했다. 2017년에는 일본P&G에서 일본 및 글로벌 이커머스 교육사업과 아시아 태평양 디지털 커머스를 맡았고, 2018년부터 최근까지 한국P&G의 영업 총괄 및 부사장으로서 주요 브랜드의 사업 운영을 이끌었다. 이준엽 신임 대표는 “한국 코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을 협회 홍보대사인 ‘희망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은결은 희망대사로서 희망브리지와 함께 재난 피해 이웃과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공연, 협회 모금 캠페인 참여, 언론 및 SNS 홍보활동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은 희망브리지가 보호 대상 아동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강원 원주의 원주아동센터와 성가원 아동들을 한 공연과 함께 진행됐다. 이은결 희망대사는 ‘희망’을 주제로 한 특별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함께한 40여 명의 아동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했다. 이은결은 “오늘 아이들이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브리
작은 카페 안. 남자 어르신 두 분이 마주앉은 테이블에 주문한 커피를 가져온 카페주인은 테이블 옆에 쪼그리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수어로 인사를 건냅니다. 수어로 한참 얘기 중이던 두 노인은 손동작을 멈추고 깜짝 놀랐지만 이내 환하게 웃으며 수어로 “감사하다. 수어를 잘한다”며 화답하고 ‘엄지 척’을 날립니다. 두 노인은 청각장애인이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주인은 “커피를 서빙할 때 ‘뜨거우니까 조심하세요, 아니면 맛있게 드세요’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청각장애인은 그 말을 듣지 못하는 게 속상했어요. 마음을 전하는 거라면 인사 정도는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요.” 카페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