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나(에이오에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4일에도 유나(에이오에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내 사랑들 @jjong_cream”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 ฅ^•ﻌ•^ฅ”, “잘지내요^^ 유나^^”, “천사님”, “와아아 너무 예뻐요”, “아 이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송민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4일 송민교는 “문화로 그득찬 토요일의 오후 A very culture-filled Saturday’s afternoon”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송민교의 팬들은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송민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歌)’) 측은 4일, 과거 ‘간과 쓸개’의 멤버였던 이충렬(김형묵)의 등장에 잔뜩 예민해진 하립(정경호)을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했다.김이경을 만난 후, 꿈속에서 들은 멜로디가 자신의 영감이 아닌 악마가 훔쳐다 준 곡이란 사실을 알게 된 하립은 모태강의 팬미팅 대기실로 쳐들어갔다. 하립은 자신을 도둑으로 만든 걸 책임지라며 계약 파기를 외쳤지만, 모태강은 “계약 불이행 시 계약 시점의 과거로 돌아갑니다. ‘을’의 영혼계약으로 인해 인생이 바뀐 인물들 역시 과거의 시점과 똑같은 상태에서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약관을 읊어주고는 순식간에 하립을 과거의 서동천(정경호 분)으로 돌려놨다. “다시 서동천으로 살아갈 자신이 있냐”는 모태강의 말에 겁에 질린 하립. 영혼 계약서를 태우며 “이러면 누가 죽겠네”라고 협박하는 모태강은 서늘한 공포를 유발했다. 악마의 본색을 드러낸 모태강이 하립을 불구덩이로 떨어뜨리려는 순간, 하립은 “너도 노래 잘 할 수 있어”라는 황당한 제안으로 악마를 설득하기 시작했다.3개월의 계약연장과 함께 영혼의 대타를 찾아야 하는 큰 숙제를 받은 하립. 악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4일 정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레이어 곧 시작하는거 잊지 않으셨졍? 6시15분 채널고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장님 목마르지는 않으시겠어요..”, “가자!!!!!!!!”, “키햐~~~아 상큼해”, “진짜 꿀잼”, “겁나 시원해보이고 좋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혁은 앞선 8월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회 방송에서 비리수사팀은 각자의 방식으로 뇌물 장부의 행방과 과거 사건의 진실을 쫓아나갔다. 뇌물 장부에는 검경을 한 번에 날릴 수 있는 고위층의 비위 자료가 들어있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뇌물 장부의 행방을 두고 비리수사팀은 물론, 경찰 간부들의 집요한 추적이 이어지고 있었다. 김재명(안길강 분)이 사망 직전 무언가를 건넨 백송이(김주연 분)가 실종됐다. 한태주는 백송이가 대여한 컨테이너에서 금고를 몰래 빼냈고, 김영군은 특수청소업체가 다녀간 오피스텔에서 피 묻은 머리카락과 반지를 발견했다. 그 현장에 도치광이 나타나면서 의혹은 커졌다.치광(한석규)은 영군(서강준)이 오피스텔에서 백송이(김주연)의 피묻은 반지를 발견하고 수상하게 생각하는 것을 아고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라고 말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태주의 사무실에서 마주한 도치광과 김영군 사이에 감도는 긴장감은 쌓아온 의혹만큼이나 팽팽하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도치광과 달리 총까지 들고 있는 김영군의 눈빛은 날카롭다. 서로를 향한 일렁이는 눈빛에는 복잡한 감정들이 격렬하게 요동치는 듯하다. 차가운 얼굴로 앉아 있는 한태주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이들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반젤린 릴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4일 에반젤린 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am 40 today. What does that mean to me? I have been thinking about this milestone for so long, preparing for it, and now it’s here. I’m in India with 5 of the most incredible women I know healing and growing. This place, the people, the friendship...I feel God everywhere. If one thing has been made apparent to me it’s this: If we think we are doing God a favour by believing in him, or her, or them, or it we are so sweetly mistaken...the favour is all ou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에반젤린 릴리는 앞선 8월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임현주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임현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이 좋은 30대’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임현주의 팬들은 “썬크림&모자는 필수!”, “경치좋고..안탓는데요~ 토란밭?”, “예뻐요~ㅎ”, “국내최고 자연주의 아나운서”, “자연 풍경과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1일에도 임현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한 TV CHOSUN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 : 동네앨범’(이하 ‘동네앨범’)에서는 인천을 방문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의 감성 보컬리스트 규현이 ‘동네앨범’ 최초의 게스트로 등장해 특별함을 더했다.버스킹을 통해 분위기는 최고조에 다달았다. 먼저 규현은 인천의 첫 인상과 관련해 “길거리에서 밝게 인사해주시는 분들이 계셨다. 감동도 많이 받고 힐링이 됐다”면서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선사했다. 규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재탄생한 ‘거리에서’에 관객들은 행복으로 물들었다.먹거리 역시 빠질 수 없었다. 화평동의 냉면거리를 찾은 멤버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수박냉면이었다. 달콤한 수박과 새콤한 냉면의 만남이 색다른 비주얼을 탄생시켰다. 멤버들 역시 독특한 맛에 깜짝 놀라며 미식여행을 즐겼다.러블리즈의 수정은 “뉴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핫플레이스를 많이 다녀왔다”며 100년 전으로 다녀온 기분과 감성을 담아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선곡했다. 수정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버스킹 현장이 가득 채워졌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다니엘 린데만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Italy , Day 5/ last day Thank you Italy! 내일부터 다시 면도해야겠네 ㅎ”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과 소통했다.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혜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4일 배혜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은 못해도 즐겁게 사진 찍는 스타일 땅 짚고 헤엄치는 스타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참에 수영 배우시죠ㅋㅋ”, “시원하겠다”, “혜디님 맑으세요.”, “귀욤뽀짝 ⬆⬆⬆”, “사랑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배혜지는 앞선 8월 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 홍종현이 이끌어가는 스토리가 돋보이고 있다. 극 초반 김소연과의 밀당 연애부터 결혼 후 알게 된 아내의 충격적인 비밀, 그 안에서 요동치는 홍종현의 감정연기가 돋보이고 있다.방송에서 박선자는 울고있는 한태주에게 다가가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한태주가 서럽게 울자 박선자는 아무말 없이 한태주를 안아줬다.특히, 3일 방송에서 한태주(홍종현 분)가 모든 감정을 쏟아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미리(김소연 분)를 별장으로 불러 직접 진실을 확인, 미리의 입에서 “맞아. 내 친엄마야”라는 대답이 나오자 태주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자신에게 이 사실을 먼저 말해주지 않았다는 배신감에 처음으로 큰소리를 냈고, 혼란스럽고 답답한 마음을 안은 채 갈 곳을 잃고 방황했다. 결국 장모님인 박선자(김해숙 분)의 가게 앞으로 찾아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서럽게 눈물을 쏟아냈다. 씁쓸하고 복잡한 감정을 삼켜내는 태주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렇듯 홍종현은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부터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다양한 애교와 뚝심 있는 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해피메리드컴퍼니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강유미의 결혼식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는 오나미, 김혜선, 김지호 등 개그맨 선·후배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강유미부터 행복감에 취해 웃고 있는 강유미, 절친 안영미에게 부케를 던지는 강유미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결혼식에는 이들 외에도 김민경과 김지선, 유세윤, 윤택, 박휘순, 변기수, 홍인규 등 다수의 동료가 하객으로 참석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은 섬세하면서도 담담한 피아노 선율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소리가 더해진 발라드 곡으로 아련하고 애틋한 분위기를 선사한다.슬픈 멜로디에 거미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과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드라마 몰입감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더욱이 거미는 그간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히트시키며, 명불허전 OST 여왕으로 자리잡은 만큼 이번 '호텔 델루나' OST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쓸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