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카슈미르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5일 카슈미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emani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카슈미르는 지난 25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다니엘 헤니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5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 the artwork @su_jin_pa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넘 완벽하지네 당신”, “실력이 너무 좋으세요..굿”, “오라버니 인중이 너무 ㅋㅋㅋ”, “멋지네요 ️”, “에그 정말 사진이,,,”, “도대체 못하는게 뭐세요? 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다니엘 헤니는 앞선 7월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브랜드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약 32만 명의 대국민 투표 및 일대일 전화 설문을 통해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뜻깊다.뉴이스트는 지난 4월 여섯 번째 미니음반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를 발표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국내외 음원과 음반차트, 음악방송에서 1위를 휩쓸었다. ‘완전체’로는 데뷔 8년 만에 처음 음악방송에서 1위를 거머쥔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았다.더불어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펼쳐진 단독 콘서트 ‘Segno(세뇨)’로 약 6년 만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 입성,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총 3만 6000여 명의 관객을 열광케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39회 황금촬영상영화제에서 배우 정우성이 연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5일 열린 제39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증인'의 정우성이 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그는 "배우의 첫 연기 목격자는 어떻게 보면 촬영 감독님들이라 할 수 있다. 차분하고 배려 깊은 숨결과 시선으로 배우들의 진정성 넘치는 캐릭터 구사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감독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어떤 시상식에서든 '스태프들과 기쁨을 나누겠다'고 하는데, 오늘은 특히 황금촬영상이라고 해서 현장에서 함께 일한 촬영 감독님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면서 왔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 받는 사람들보다 상을 주는 촬영 감독들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우성은 "정우성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이라는 MC의 질문에 "영화배우"라며 "영화배우는 저라는 사람의 존재 이유이자 가치"라고 답해 뭉클함을 안겼다.그러면서 "영화라는 직업을 통해 배우가 됨으로써 세상 사람들과 교감하기 시작했고, 영화 안에서 나의 가치는 무엇인지 고민하며 성장해왔다"고 소회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DAY6는 24일 오후 방영된 MBC 뮤직 음악 방송 프로그램 ‘쇼! 챔피언’에서 새 미니앨범 'The Book of Us : Gravity(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의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7월 넷째 주 1위의 영광을 안았다.‘쇼! 챔피언’은 24일 쇼캉스 특집으로 인해 이날 1위 주인공인 DAY6의 소감을 영상으로 전했다.DAY6가 15일 발매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인연의 시작점을 이야기하는 가사와 파워풀한 사운드가 만나 청량함을 풍긴다. 공개와 함께 벅스, 네이버 뮤직 등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데뷔 첫 음원 차트 1위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원중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김원중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의문의 1패’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김원중의 팬들은 ‘괴짜 과학자 같은 느낌’, ‘조선톰싹스’, ‘안경닦기 장인이셔요’, ‘지영님 존예..........’, ‘천재노창인쥴...’, ‘존잘이셔요 형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VAV(에이노·에이스·바론·로우·지우·제이콥·세인트반)는 오는 9월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단독 콘서트 ‘브이에이브이 2019 밋&라이브 인 마닐라(VAV 2019 MEET&LIVE in MANILA)’를 개최한다.올해 브라질 4개 도시, 칠레, 우루과이, 멕시코를 잇는 ‘2019 라틴투어’를 시작으로 미국 및 캐나다 주요 도시를 순회한 ‘2019 북미투어’, 델리(Delhi)와 임팔(Imphal)에서 개최한 ‘2019 인도투어’까지 성료한 VAV는 이번 필리핀 투어를 통해 다시 한 번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VAV는 “컴백과 함께 필리핀 투어 확정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벌써부터 필리핀 팬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며 “멋진 공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비(정지훈)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5일 비(정지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간겨??”, “조심 또 조심하세요️️️”, “트롸이 웜프 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비(정지훈)는 지난 7월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전진과 가수 윤하,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게스트로 등장한다.MC 김용만은 전진, 유빈, 윤하에게 근황을 물었다. 전진은 "얼마 전까지 신화 공연을 했고, 공연을 마치고 개인적으로 예능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돌입한 전진은 수학 경시대회 수상 경력과 MBC ‘브레인배틀’의 암산왕 출신임을 밝히며,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재치로 대한외국인들을 당황케 만들었다는데. 퀴즈 도전을 마친 후 그는 “데뷔 21년 동안 활동하면서 가장 이상적인 프로그램이었다”며 감동 젖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과감하게 재킷을 연 포즈를 취했다.한편 이주연은 지난해 종영한 MBN드라마 '마성의 기쁨'에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민준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서민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며칠간의 흐린날씨...개덥다...씨...개...시...계맞아요 시계 자랑하려구요제가 찬 시계는 다니엘웰링턴 신제품이예요지금 여름 최대 이벤트 진행중이예요(7월 16일~8월 11일까지시계 구매 시 브레이슬릿50% 할인 )제가 차고 있는 제품인 신제품 화이트 나토스트랩 시계 Dover를 출시했어요.할인코드’sbro’을 입력하시면 전제품 15% 추가할인! (유효기간:19년09월30일까지) www.danielwellington.com/kr.’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서민준의 팬들은 ‘오 이쁘네’, ‘민준님은 언제나 빛나네요’, ‘시계는 클락....’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7월 21일에도 서민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된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다.공개된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배유미 작가와 한준서 감독, 주연 배우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윤박, 오민석, 김미숙, 박영규, 나영희, 박해미, 정원중, 조우리, 류의현, 권은빈 등 배우들이 총출동했다.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단숨에 캐릭터와 동화(同化)된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바꿔놨다. 김미숙과 박영규는 극 중 선우영애와 김영웅 캐릭터에 몰입해 현실 부부의 실감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영규의 코믹 연기가 펼쳐질 때마다 현장에 있던 배우들은 모두 폭소를 터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고.이처럼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대본 리딩은 첫 만남부터 흥미진진한 대본과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이어졌다. 웃음과 감동으로 새로운 주말극의 명성을 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고부 갈등이 그려졌다.함소원은 이 질문에 “제 멘탈이 만족스럽다”면서 동문서답을 했다.우선 작곡가는 갈비가 들어간 해물 전골로 몸보신을 추천하며 음악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가출한 시어머니가 걱정된 함소원은 진화에게 "나가서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이와 달리 진화는 뜻밖에 담담 해하며 "아니야 걱정하지 마 근처에 계실 거야. 길을 잃어버리진 않으실 거야"라고 거부했다. 결국, 함소원 홀로 시어머니를 찾아 나섰다.